ㄹ살리기실천-13차 행동
일시 2024.09.22.15시 ~ 19시
장소 국회의사당 역앞 3번출구
참여
아사달 통사님, 이기종 통사님, 박진우 통사님, 김기람 통사님, 청년위원장 김연우 통사
서명은 못하고 시위를 적극 참여했고,본인은 퇴근뒤에 곧바로 늦게 시위 참여했음.
오늘은 숭례문 파수의식 마치고 곧바로 시청역에서 2호선타고,충정로역에 내렸다가 5호선 갈아타고,여의도역에 내렸다가 9호선을 탔는데,국회의사당역에서 내릴려면 급행열차를 타지말아야한다.여의도역 9호선에서 급행노선을 타면,운나쁘게도 당산역에서 내리게된다.내가 바빠서 급행노선을 탔는데,당산역에서 내릴줄 몰랐다.
당산역에서 9호선 일반노선을 다시타서 4시 50분쯤에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에 내리게 되어,우선 급한데 주변에 빨리 사진찍고,아사달 통사님과 김연우 통사님과 만나 인사드리고,김연우 통사님이 주신 두바이 다과 하나를 맛있게 먹고 시위를 참여하였다.시위 연설과 백금렬 선생님의 공연을 보고,시위행진했는데,주변에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이 합류해서 마음이 든든하고 자신감이 넘쳤다.국회의사당 근처에서 한바퀴 돌았을때,강가가 푸르고 쾌척하며,도로에서 나무들이 많고,빌딩들이 우후죽순으로 많으니,경치가 아름답다.
한바퀴 돌고나서,마무리 집회하고 력사와 시민팀은 모여서 서대문역에서 내리고 <진우국시>라는 칼국수집에서 육개장 칼국수 한그릇 먹으면서 청년위원장 명함 전달식을 가져,아사달 통사님께서 김연우 통사님께 임명을 하였고,서로 토론을 하였다.
작성하다 말았던 발제문부터 완성시켰고,지금 이렇게 ㄹ살리기 보고문을 올렸으니,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대본을 적을겸,9월 28일 토요일에 45차 책소리에 참여하겠다.
안녕히 주무십시오!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풍성한 사진 자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