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밴드의 연습 상황을 공유합니다.
파스타 밴드 오토마톤 김솔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안돼이오애이왜(오토마톤 소리)
파스타 밴드 리더이자 전자기타 연우가 시험 기간 이슈로 잠시 휴식을 선언했습니다. NO WAYYY~(일렉기타소리)
연우 언니가 돌아 올 때까지 많은 곡을 준비해 두기로 했습니다.
솔이 오빠는 이제 안녕!
언니 오빠 없이 사운드를 채워야 합니다.
먼저 곡을 선정했습니다.
각자 원하는 곡 들어보았습니다.
한로로와 악뮤로 후보를 추렸습니다.
"<남매의 여름밤> 축하 공연이니 악뮤가 좋겠어,"
어쿠스틱 기타 박서로의 의견입니다.
매주 금요일에 모여 합주합니다.
금요일이 오기 전에 각자 집에서 연습합니다.
은우는 마을 피아노 선생님께 배웁니다.
공연을 위해 동네 아주머니께 멋진 신디사이져를 빌렸습니다.
서로는 유튜브 보며 독학합니다.
영화를 전공하는 큰 오빠를 행사에 초대했답니다.
담이는 아는 삼촌께 엄청난 부탁을 했습니다.
음향 전문가인 삼촌이
행사 당일에 엠프 스피커 마이크 같은 음향 장비 일체를 준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담이와 삼촌이 하는 통화를 옆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 삼촌이 도와줄게, 그럼 담이 삼촌 몇 번 안아줄거야?'
이어지는 담이의 침묵.
아이들과 아이들의 둘레 사람들이 그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얼마나 좋을까요
공연하는 사람도
관객도
감독님도
모두 다 얼마나 신날까요
와, 파스타 밴드의 축하공연!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 모습이 상상돼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