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7월 20일 26년(일곱째 날)
구간 : Kearsarge #1 Lake Camp 출발 -
삼거리 - Kearsarge pass - Onion Valley 도착
개요 : 거리 약 5.5 마일, 등반고도 : 약 1,000 ft.
하강고도 : 약 2,900ft
오늘은 마지막 7일째 이다.
Camp 를 떠나 Kearsarge pass 를 넘어서
내리막으로 Onoin valley 까지 도착 하면 된다.
South Lake 까지 가서 차량 3대를 찾아와야
하므로 아침 6시에 출발 하기로 했다.
물론 해가 Kearsarge pass 에 떠오르기 전에
오르면 체력 부담도 덜 된다.
마지막 날이라 모두 즐거운 표정이다.
자. 집에 갑시다. Go Go my sweet Home.
자 마지막 일곱번째 날. 출발 하시죠. 화이팅!!!
Camp 를 출발해서 약 0.7 마일 오르면 만나는
삼거리 이다.
여기서 Onion Valley 까지 약 4.4 마일 이다.
Kearsarge lake #1, 2, 3 & Bullfrog lake 에
아침 해가 떠오른다. 잘 있으렴.
오르막 약 0.5 마일을 올라 드디어 마지막
Kearsarge pass(11,823ft)에 도착했습니다.
두분 축하드려요.
두분도 축하드려요.
첫 JMT 오신 애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마지막 패스인 Kearsarge pass 에 올라
기쁨이 넘치는 모습이다.
Big pothole lake 도 지나고,
내려오다 오면 Heart lake 도 보인다.
필자 부부인 저희도 6박 7일 JMT 마무리 합니다.
이덕성 큰형님. 6박7일 JMT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 도착 했어요.
임 회장님 부부도 6박7일 JMT 마무리 잘 하셨습니다.
우리도 잘 했죠 ? 네 첫 JMT 축하드려요.
두분 첫 JMT. 6박7일 완주 축하 합니다.
촌장님도 6박 7일 JMT 완주 축하드려요.
자. 스마일 하세요. 치즈!
드디어 Kearsarge Pass 트레일 헤드인
Onion Valley 에 도착했다.
6박7일 JMT 백패킹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임 회장님이 차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셨다.
세세한 준비에 감사 드립니다.
다들 시원한 꿀 수박 으로 입 가심을 한다.
차를 찾아서 Lone pine 에 위치한 저희 단골집에
모였습니다.
자. 건배 하시죠. 일주일 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건배!
이 행사를 마쳐야 6박7일의 공식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이상으로 6박 7일 JMT Bishop pass - Kearsarge
pass 구간 JMT 백패킹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6박7일 JMT 를 잘 마무리 했다.
멤버 12명 전원 모두 잘 일정 마무리
함에 감사 기도를 드린다.
아직도 그 피로감은 있지만 생업에
복귀 하느라 그 추억은 기억에서
조금씩 없어 지겠지만 기록을
남겨서 추후에라도 그 추억을
돌아보고, 후배들이 이 자료를
잘 활용 했으면 한다.
감사합니다.
장엄하고 매혹적인 지구의 속살과 함께 살아도 보았으니, 이제는 화성으로 갈차례가 아니겠는가 •• ㅎㅋ
수고들 많았습니다 •• !
먼저 6박 7일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금씩 수척해지시고 해쓱해지신 모습이 보이더니, 얼굴에는 V라인이 생기고 목도 더 길어지신 듯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분이 무사히 완주하셔서 정말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첫 JMT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 올랐을 때, 새삼 '바퀴를 누가 발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도와 감격에 겨웠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향긋한 커피, 버터와 잼을 바른 토스트, 달걀후라이, 고소한 베이컨을 먹으며 "이 또한 기적이구나."하고 감사했던 기억도^^
자세한 일정까지 정리해 올려주셔서 앞으로 JMT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도전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자연속에서 보낸 시간들 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또한 후대에게 전해줄 가문의 영광😉
이제 남은 JMT 구간
준비하셔야죠?
6박 7일의 JMT를 힘들게 마치고 돌아왔는데… 왜 또 가고 싶지?
출발 전부터 배낭을 싸고 무게를 재며 설렘과 걱정이 교차했다.
1년 전만 해도 두 번의 다리 수술 후 이런 산행은 꿈도 못 꿀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무거운 배낭을 메고 6박 7일을 걷게 되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풍경, 걷는 내내 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호수와 계곡,
그리고 거의 매일 넘어야했던 Pass들… 12명이 함께 걷는 것도 쉽지 않았다.
서로 다른 속도와 7개의 텐트를 펼칠 장소를 찾는 일까지 매일이 작은 미션이었다.
모기에 쫓겨 텐트 안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밤에는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은하수를 바라보며 감탄하기도 했다.
힘든 하루 끝에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듯했다.
무엇보다 혼자였다면 끝까지 못 갔을 것 같다. 힘들 때 기다려주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걸어준 짝궁과 멤버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
집에 돌아와 2주가 지나서야 겨우 회복했는데…이상하게도 벌써 다음 JMT 구간을 생각하고 있다. 😂
힘들었지만 아름다웠고, 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소중한 6박 7일.
JMT, 고마웠다. 그리고…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