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객석 반응 1) 정광흠 단장의 인사말에서 거수경례로 입소자분들께 인사를 하여 현충일날 보훈의 충정을 보임에 큰 환영의 박수를 받았음 2) 매 무대 마다 큰 박수와 칭찬으로 호응해주셨으며 특히 핑크와 민트 드레스를 입은 여성단원들의 입장에 아름답고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여 매우 화기애애한 무대였음 3) 미담이 하나 있었으니 공연이 끝나고 입소자 대표 할머니로부터 '공연하느라 수고했으니 큰돈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단원들 커피라도한 잔씩 사서 마시라'며 이정민 단원을 통하여 협찬금 41,000원을 전달 받아 부단장이 인수했으며, 이를 아리수합창단 회계에 반영하며 입소자분들께 감사드림 4) 입소자분들과 함께 사이사이에 단원들이 앉아 같이 사진을 촬영하므로 상호친목도 돈독히 하였음
6. 뒷풀이 1) 점심식사 공연이 마무리되고 인근 중식당 '연경'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그리고 약간의 주류로 점심식사를 하였음 2) 커피 중식으로 중식을 마치고 근처의 백다방에서 커피 한 잔씩 하였음
7. 드리는 말씀 1) 공연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단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가장 먼저 드림 2) 공연기획 - 공연을 기획함에 있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여러 단원들의 입장에서 개선에 필요한 의견들이 접수되었음 - 그에 대하여 부단장으로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음 -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하여 '확대운영회의' 개최도 권고 받음 3) 키보드가 매우 크고 무겁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의 사용을 위해 애써준 정애화 부지휘자 그리고 운반을 도와준 최은석 감사와 김창호 베이스 파트장에게 감사드림 4) 허리가 심하게 아픈데도 공연에 임해준 유미선 감사에게 감사와 쾌유를 빔 5)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입원가료 중인 테너 최재붕/알토 김선옥 부부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와 쾌유를 빔 6) 공연의 끝자락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고사성어가 있어 소개드림 - 과유불급(過猶不及) : 넘침이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 - 여리박빙(如履薄氷) : 살얼음을 밟듯이 인생을 살아가라~ 7) '빠바밤빰'이 기간 중 연습 축적으로 아직 미흡하지만 지난 공연 때보다 더 익숙해졌음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