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사랑님의 튼실한 생강으로 대추을넣고 차을 끓이고,생강청도 만들고,
지인께서 보내준 청도씨없는 감으로 곳감을 만들어 봅니다.반절은 홍시로
반절은 깍아서 곳감으로
감 말랭이도 해봅니다.
은행도 얻어와 껍질벗겨 말리고 있습니다.이런 삶이 즐겁기만 합니다.
첫댓글 자연의 삶은 행복합니다-모촌님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그료집니다-,, 저도 유유자적 햇빛을 즐기고바람을 즐기며 가을을 보냅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보기만 해도 겨울이 무섭지 않습니다.
첫댓글 자연의 삶은 행복합니다-모촌님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그료집니다-,, 저도 유유자적 햇빛을 즐기고바람을 즐기며 가을을 보냅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보기만 해도 겨울이 무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