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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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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복지영문 p.24
정세진 추천 0 조회 35 26.06.10 15: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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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10 15:34

    첫댓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사회사업가 당사자를 만날 때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 기관과 조직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한 생각도 성찰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게 당사자의 선호나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지원방법을 결정하는 일은 사회사업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일들이 조직 안에서 다른 사회사업가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신중한 선택에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기관과 조직이 당사자의 선호나 상황, 기타사항에 충분히 귀 기울이지 않는 곳이라면 조직적 차원에서 그 곳은 사회사업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곳이라 보여집니다.

    책임.. 무겁습니다.

    한 사람이 문화를 거스르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조직 문화가 이미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볼만한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6.06.17 08:02

    사회사업가의 실천 철학이 있어야 당사자를 지원함에 있어서 지원 방식을 설명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당사자가 선호하지 않아 다른 전문가와 일할 수 있다는 것에서는 당사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 26.06.17 12:49

    사회복지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참여를 존중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때에도 ‘어떤 마음과 철학으로 함께할 것인가’를 더 고민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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