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으로 나누어 1팀 2명과 2팀 4명이 시차를 두고 각기 03:00 와 05:30에 치카산장에서 출발합니다.
1팀은 설산주봉과 북능각을 거쳐 설산북봉으로 가는 홀리릿지능선에서 다시 흑삼림으로 가는 지름길을 택해 치카산장으로 돌아오는 등로를 2팀은 설산주봉에서 다시 원점회귀하여 치카산장으로 돌아옵니다.
( 경로 )
* 거리는 설산등산구(0km)로부터의 설산주봉까지의 총거리
* 홀리릿지는 설산주봉(0km) 에서 시작되는 총거리
치카산장/2km(奇卡山莊/2,510m) - 설산동봉/5km(雪山東峰/3,201m) - 369산장/7.1km - 흑삼림(黑森林) - 권곡/9
8km(圈谷/Glacial Cirque) - 설산주봉/10.9km(雪山主峰/3,886m) - 북능각(北稜角/3,880m) - 1.9km분기점 - 권곡 - 흑삼림/4.3km - 369산장 - 설산동봉/2.5km- 치카산장/3km
- 1팀 누적거리 : 21.5km
- 2팀 누적거리 : 19.8km
치카산장 출발
설산동봉(3,201m)
369산장 : 2027년 1월 7일 완공예정
흑삼림 진입전 : 일대 수목이 전소되어 풀과 전죽만 남아있습니다.
흑삼림 야광띠 : 야간산행시 정확한 방향을 가르켜 줍니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369산장의 수원지와 만납니다.
권곡 능선 : 아직 응달에는 얼음이 남아 있습니다.
설산주봉(3,886m) : 대만 제2봉
바로 앞에는 북능각과 멀리는 설산북봉 등 홀리릿지의 능선들이 조망됩니다.
설산주봉(雪山主峰) -> 북능각(北稜角)
북능각(北稜角/3,880m) : 설산주봉이 뒤로 보입니다.
뒤에 홀리릿지의 능선이 펼쳐집니다.
설산주봉에서 설산북봉방향으로 1.9km 전진후 권곡에서 흑삼림지역을 거쳐 369산장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을 택해 하산합니다.
권곡에서 하강하여 흑삼림지역으로 진입합니다.
흑삼림 냉삼(冷森)에서 자라는 상황버섯
하산하며 다시 들린 설산동봉
설산주봉에서 늦게 하산하는 1팀 대원들을 맞이하기위해 치카산장에서 다시 등로를 올라가다 마주친 1급보호동물인 대만국조 제치(帝雉)
첫댓글 대장님!
이번 옥산과.설산은
각각 따로 산행이여서
정상 단체사진이 없네요ㅎ
설산등반 날씨가 넘 좋아 정상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치카산장 하산 까지 8.9k 어찌나 멀던지..
좋은산 리더 해주심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369 산장이 내년 완공되면 한번 더 가보시기 바랍니다. 시공사와 설패국가공원간에 재판중이라 완공이 차일피일 늦춰지고 있는데 완공되면 대만에서 가장 좋은 산장시설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