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들입니다

[ok choi]

코로나로 식물 키우기 시작한 식물 초보에요.

작년엔 몇개 죽였는데 올 해는 좀 덜 죽이고 있답니다.

삼색 칼란디바에요.

미니 수국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버킨 콩고에요 .

꽃 종류는 많이 죽여서 관엽 위주로 데려오고 있어요

수채화 고무나무인데 새잎을 두개나 내 주었어요. 넘 예쁘죠^^

[화이트]

앗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ok choi]

이제 조금 덜 죽이긴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넘 많아요. 자꾸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와요

[Monique]

역시 버킨백보다 버킨콩고죠~~
관엽은 새순 날 때 미치게 이쁘죠 ㅋ
전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난리납니다

[식물아빠]

관엽이 확실히 꽃보다는 실내에선 키우기가 편하고 손쉽지요.
그래도 너무나도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

[제인(서울옥상)다육이랑꽃이랑]

전 관엽이 잘않돼여~~보기좋아요

[saviz]

삼색 칼란디바 꽃이 진짜 오래가더군요
식물들이 다 건강하고 예쁘네요^^

[맑은오후]

저는 꽃보는재미로 화초만샀는데 관엽보니 시원시원한것이~ 실내에 들이고싶단 충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