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장 쉬운 해석(이 해석을 보면 구약은 절로 이해가 된다) -왜! 예수님이 진리가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성경 에스겔 1장에 (자세하게 나와있는 ufo의 모양과 움직임,

그리고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착각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불러야 할까요?

에스겔 1장(아래)

4. 내(에스겔)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모선ufo) 같은 것이 날아오는데

   그(UFO 모선)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ufo 모선) 가운데 부분에서 단 쇠(소형ufo) 같은 것이 나오더라.

5. 그 속(모선ufo)에서, 네 생물(4대의 ufo)의 모양이 나오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며,  그들(소형ufo)에는 사람의 형상(외계인 하나님)이 있더라.

▶ 위 동영상은 에스겔 1장 4절 5절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에스겔 1장(아래는 ufo가 착륙했을 때 본 날개와 다리 및 구조, 날아가는 방법입니다.)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가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 에스겔1장 6절 7절 8절 9절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래는 에스겔 1장에 나오는 ufo 4대의 모양은 동물을 닮았다고 나옵니다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비행기에도 고기나, 독수리를 닮은 형이 있듯이, 생물에도 동물의 모양을 넣었는가 봅니다, 독수리, 송아지, 사자, 사람의 얼굴

▶ 32년전에 찍은 영국 UFO사진, 영국 전투기도 같이 나온 모습의 사진.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 12절 밑불 부분은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것으로 생물을 움직이는가 봅니다.

13. 또 생물(ufo)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 위 동영상은 13절 14절의 내용으로 만든 겁니다.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생물(4대 ufo)을 따라서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4대)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9. 그 생물들이 날아갈 때에는 바퀴들도 그 곁(몸체)에서 같이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가더라.

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혼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21. 그들(생물)이 가면 바퀴도 가고, 생물이 서면 바퀴도 서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 위 동영상은 에스겔 1장 15절 16절 19절 20절 21절의 내용으로 만든 겁니다.

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cctv)

▶ 생물의 둘레는 높아서 현기증이 날정도 무섭다고 하며,  밖의 모습이 안에 다 나오는 모니터가 있다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과학의 문명을 몰랐으니, 밖의 모습이 안에 있는 모니터에 다 나타나니,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줄 알았지요.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조종실)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 그 궁창(조종실)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접었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날개를 접다)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조종실) 위에서 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 궁창이라는 것은 생물(ufo)의 조종실을 말합니다.

▶ 에스겔은 궁창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였지요, 오늘날 조종실도 무선으로 주고 받는 소리가 납니다.

24. 생물들이 움직일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날개를 접더라)

▶ 오늘날 비행기가 날아갈 때에도 보면, 물이 흐르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고 , 우레와 같은 소리, 천둥소리도 납니다.

▶ 군이들이 떠드는 소리, 시끄러운 소리도 납니다, 에스겔이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조종실) 위에 보좌(의자)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모양 같더라.

▶ 생물(ufo)의 머리 부분에 조종실(궁창)이 있으며, 이곳에는 의자(보좌)가 있다고 합니다.

▶ 색깔은 남보석 같다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진리를 몰라서 "하늘에 떠 있는 생물의 궁창(조종실)에 의자가 있는 곳을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천국은 "우리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영)"을 말합니다.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 27절 28절은 우주복의 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주복에 광채가 나는 가 봅니다,

▶ 고대 우주복과 오늘날 우주복의 모습입니다,

▶ 에스겔은 우주복을 입고 몸에서 화려한 빛이 나는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인줄 알고 엎드려서 절을 했다는 겁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인간을 잔인하게 2백만 명이 넘게 죽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악마(마귀)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수정같은 유리바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 고대 당시에는 유리라고 해야 자연석인 "수정" 뿐입니다.

▶  저런 작은 수정만 보다가, 거대한 유리창을 보니, 세례요한이 그것을 "유리바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 유리가 바다처럼 넓다고 표현을 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