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룡성부원군 (룡궁전씨) 시조 28세 휘 방숙 ◈ 18본 분파
◈ 三十八世 龍城府院君 諱 邦淑 ◈ 용궁전씨 - 분파도 [가승보]
시조 전방숙(全邦淑, 시호는 문정)은 도시조 전섭의 28세손으로 전공렬(全公烈)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 충렬왕 때 한림학사, 문하시중평장사를 역임하고, 용성( 용궁)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정선 전씨에서 분관하여 용궁을 본관으로 해서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묘소는 강원도 평창군 동도산에 있다.
경오보내역
文科門下侍郞(문과문하시랑)이시다
按古蹟(안고적)컨데 憲莊王朝(헌장왕조)에 翰林學士(한림학사)와 侍郞平章事(시랑평장사)를 歷任(역임)하고
龍城府院君(룡성부원군)에 封(봉) 해졌으며 詩號(시호)를 文貞이라하나 文獻備考(문헌비고)에 실렸으며
醴泉郡龍宮面武夷里蘇川洞(예천군용궁면무이리소천동)에 設壇(설단) 되어있다
配貞敬夫人開城王氏 (배위는정경부인개성왕씨)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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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 ]
고려시대에 태사(太師)를 지낸 전정민(全正敏)을 비롯하여, 전법총랑을 지낸 전충경(全忠敬),등
많은 관직자를 배출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정언(正言)을 지낸 전영귀(全永貴),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낸 전찬(全纘) 등이 발전을
이룩하였다.
전원발(全元發)은 고려 말엽 원나라에 가서 문과에 장원하고 병부상서, 집현전 태학사에 오른후 귀국하여
조선 태조 때 입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용궁의 소천서원에 제향되고 있다.
그리고 전명삼(全命三)은 현감을 지내면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민심을 샀고, 전삼달(全三達)은
병마절제사를 지내면서 나라에 공을 많이 세웠다.
항렬
24세 환(煥)/ 25세 재(載)/ 26세 호(鎬)/ 27세 홍(洪)/ 28세 식(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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