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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카페 게시글
연합 논평 fiction or non-fiction
K김상수(인천) 추천 10 조회 1,872 22.02.28 00: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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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8 00:54

    첫댓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둬야겠네요..

  • 22.02.28 01:00

    ㅠㅠ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지금까지도 힘겹게 버텼는데 ㅠㅠ 글 감사합니다.

  • 22.02.28 01:29

    왜 읽어내려가며 슬프죠ㅠ 그래도 희망을..

  • 22.02.28 01:31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길잡이 역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접종자라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현실이 현실같지가 않고..ㅠㅠ

  • 22.02.28 01:48

    7개월전 새로운팬데믹을 위한 백신 선개발을 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막막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 힘겨운 현실을 헤쳐나아가야겠죠...

  • 22.02.28 01:56

    감사합니다
    일단은 서서히 잠잠해지고 있지만 폭풍이 치기 전이 더 고요하듯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 22.02.28 02:53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건 한국만의 일일까요?
    아니면 한국을 기점 시작으로 세계로 퍼질까요?
    접종률 높은 다른 외국서도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일까요?

  • 22.03.02 21:39

    국제백신연구소 본부를 김대중때 한국에 설립했고 문재인정부 들어 제롬김 국제자본 하수인이 사무총장이 되고 나서 본격적인 백신 실험국이 된것 같아요.백신허브국 5대국가가 된것도 목적이 있겠죠..다음 팬데믹은 지금보다 더 치밀하고 꼼꼼하게 실행할거라 봅니다..너무 끔찍한 세상입니다.

  • 22.02.28 03:10

    감사합니다..
    세기의 사기극이 틀에 의해서 서서히 소용돌이 치는데 거기에서 벗어나기보다 스스로들 빨려 들어가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그럼에도 의인들이 계심에 감사하고
    그 무서운 계획들이 결국은 창조주의 손바닥안의 어리석음뿐이라는 믿음에 더욱 더 마음을 겸손히 가져야겠습니다..
    요즈음 혼란이 많이 옵니다~
    지켜야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저 힘없는 저는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알면 알수록 끝이 없네요..
    그래도 헤쳐나갈 길은 있겠지요.
    잠 오지않는 밤입니다

  • 22.02.28 04:24

  • 22.02.28 06:38

    자정 넘어서까지 불을 밝히시고 노심초사 해주셔서 저희가 길을 잃지 않고 가는것 같습니다. 접종이 이타적이지 않고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 아니라고, IMF금 모으기 아니라고 목 놓아 (?) 붙여넣기 하고 다녔습니다. J.F. Kennedy 대통렁 죽이고 35년 비밀 이면 끝날줄 알았다가 ...이제 75년짜리 비밀을 만들어 내는게 참..5~11세 맞추고 2100년 없애고, 12~18세 맞추고 2090년 없애고, 2080년, 2070년. 2060년,..임산부 접종..그거 항공여행, 식당출입..휴...국가 애국 아니라고 몇 번 얘기해줘도..하다 하다안되니까 이타심이 훌륭하시니까 영양제들 더 맞으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여튼 제가 회사에서 쫓겨나듯 던지고 나와도 누구하나 가여워하지 않고 , 국가방역 당연하다는듯..여기는 모습에 후...한숨만..아무튼 닥쳐 올 일이 더 큰 일이네요..ㅜㅜ같이 계셔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22.02.28 06:44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미접종자의 차별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못맞쳐 지금도 난리네요~~

    쓸데없이 검진키트로 헛돈만을 쓰는꼴이라니~~

    앞으로 더 공포로 몰고 더쎈것으로 온다는데 정신차려야 겟써요!

  • 22.02.28 08:09

    감사합니다

  • 22.02.28 09:10

    대표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같습니다!
    지금까진 서막에 불과한...
    계속해서 지혜를 구하며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 22.02.28 09:14

    힘든시기에 이런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들은 다른한쪽에서 끝없는 다른 재앙을 준비하고 ....
    모두가 깨어나길 바라지만...이젠 깨어있는 우리들이라도 정신을 바짝차려야 어마무시한 펜데믹에서 살아남을수 잇을것 같네요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작은힘이라도 보태겟습니다~~

  • 22.02.28 09:26

    오늘도 접종 권고?문자가 오네요. 에이즈약포함된 팍스로비드에 버티던 사람들 혹하게 하는 노바백스에 애들 자가진단앱까지... 철수하면서도 열심히 이삭줍기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접종을 막으면서 새로운 펜데믹을 준비해야 하니 마음이 더 무거워지네요.

  • 22.02.28 09:4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죠.
    마음 단디 먹고 함께 하면 헤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
    우리의 코로나 19 대응(?)으로 면역이 생겼으니 쉽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22.02.28 09:46

    앞장서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변에 전파하겠습니다~♡

  • 22.02.28 09:57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충분히 교육된 국민은 느슨한 국가의 방역정책을 질타할 것이고 야당은 무모한 방역의 해제가 더 큰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며 집권 초기의 정부를 흔들어 댈 것이며 이에 정부는 못 이기는 척 방역을 다시 강화할 것입니다." --- 저도 이 국민들을 보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자체의 문제점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하며 마스크, PCR의 폐해도 밝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치료라는 미명 아래 병원에서 불필요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피해를 밝혀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든 싸울 각오를 해야 합니다!

  • 22.02.28 10:23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퍼 나르겠습니다.

  • 22.02.28 10:44

    하 ~~허탈하네요 ㅠㅠ
    그동안 국민들은 그들의 픽션 드라마 3 부까지 폭삭 속은거 였네요
    그래도 깨어나서 거기까지만 속아넘어 갔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이렇게 각본이 짜여 있었다니 칼바람과 눈보라 속에서 투쟁했던 국소연 전학연등 시민단체의 노력들이 결실이 맺힌것이 아니라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허상이었던것 같아서 온 힘이 다 빠집니다
    코로나 펜데믹의 종료가 자유와 인권의 회복이 아니라 앞으로 더 무서운 픽션드라마를 예고 하는 것이라고 하니 가슴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또한 참과 거짓을 분별하기 힘든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김상수 원장님을 만나게 된것은 천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시고 그들보다 몇수까지 앞을 내다 보시는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의료인연합과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 22.02.28 10:51

    그들의 계획은 그러하지만.. 우리가 이미 그 계획을 알고 있기에 아직 변수가 가능하다는 것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동안 당연히 누렸던 자유가 얼마나 귀했던 자유였는지 이제 절절하기에.. 결코 다시는 돌아가면 안될 것입니다.. 우린 선량한 가족과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마치 독립투사같이 결연한 의료인 연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힘을 모아 말씀하신 것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 22.02.28 10:51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막강한 권력과 조직을 갖춘 저들과 맞서는 우리에게 끊이지 않는 동력이 될 "샘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구심점에서 계속하여 에너지 공급을 해 주는 역할을 잘 부탁드립니다.

  • 22.02.28 11:30

    여야 정치권은 국민의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내용을 저는 오늘에서야 접하네요. 시민들이 시위하는 것도 그들의 각본이라면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2.02.28 22:27

    원장님이 아니었다면 레밍쥐처럼 피리부는 사나이를 쫓아 갔을 겁니다.
    암흑의 시대에 등불이 되고 길잡이가 되주셔서 감사하고 다가올 난관도 함께 헤쳐나가겠습니다.

  • 22.02.28 23:30

    엄마니까
    아이들 지켜야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 22.03.01 05:35

    어려운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원장님 및의료인 연합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일시적인 중단에 긴장의고삐는 늦추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든 야든 정부의 행동은 이제 무조건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 22.03.01 10:31

    감사합니다!!
    소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 22.03.01 12:13

    늘 그 누구보다 먼저 깊고 넓게 통찰하시고 이끌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 같은 미래가 도래할 것이라는 건.. 아마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가끔 두렵고 긴장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원장님과 우리 카페의 존재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대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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