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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낙사고라스( Anaxagoras : B.C. 약500~428,
고대 그리스출신,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는 말하기를,
"인간이 동물 중에 서 가장 예지적(叡知的)인 것은
손을 가졌기 때문이라" 고 했다.
아닌게 아니라, 손은 천재이다.
손의 천재성은 발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재주가 둔한 것을 발바닥 같다고 한다.
발로 걸어다니거나 달릴 수는 있어도
물건을 붙잡거나 만들 수는 없다.
발가락의 파악력(把握力) 이나 굴신력(屈伸力)이나
감각력은 가히 손에 비할 바가 못된다.
사람은 손에 의해 대표된다.
사람이 부족한 경우, 우리는 손이 모자란다고 한다.
또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을 우리는 선수(選手)라고
일컫는다.
"""""""""""""""
* 더불어당 국회의원 일부 등 반국가 세력은, 탈법의 명 선수들이고,
더불어당은 다수 야당으로서 갑질에 능한 특등선수이다.
.............................
손이 사람을 대표한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될 경우,
우리는 내 수중(手中)에 있다고 말한다.
"""""""""""""""
*더불어당은 입법.사법. 행정부. 중앙선관위. 국가인권위.
군대.헌법재판소. 검찰. 경찰.감사원 등이
모두 자기들 수중에 있다고 착각하고,
더불어당 100골?부대에 사는 선수 1명은
공산.사회주의국가를 만들어, 심지어
20년 장기집권을 꿈꾸는 듯한 발언으로 유명하다.
"""""""""""""""""""""""
...................
어떤 일과 관계를 끊을 때에
우리는 손을 뗀다고 한다.
일처리에 재주가 탁월하면
수완(手腕)이 있다고 한다.
"""""""""""""
*더불어당은 윤석열정부를
힐난하여 한량없이 끌어내리려는 재주가 뛰어나고
말장난오류, 괴담, 궤변이라는 탁월하고도 능통한 수완이 있다.
'''''''''''''''''''''''''''''''''''''''''''
수예(手藝)니 수공(手工)이니 하는 말은
손의 창조적 재능을 표시하는 말이다.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을
조인(助人)이라고는 하지 않고
조수(助手)라고 한다. 도와주는 손이라는
뜻이다.
안병욱(安秉煜)교수는 <행복의 미학>에서 손의 존재를
위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
세상에 손처럼 묘한 것은 없다.
짐승에 있어서는 앞발이지만
인간은 이 앞발이 손으로 된
직립동물이다.
한가로이 이 앞발을 그냥 놀려 놔둘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들은 그것을 가지고 별장난을
다 치기 시작한 것이다.
''''''''''''''''''''''''
*사법부의 수장이었던 전형적인 정치판사로서
꼼수가 되어버린 김 아무개는, 더러운 손을 가지고
엉터리 판결문으로 지난 6년간
별장난을 다 치고 있었던 것이다.
'''''''''''''''
손은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고
또 폭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애인의 머리카락을 애무하거나
친구의 손을 잡고 인사하는 손은
한없이 부드러우며 따뜻하다.
그러나, 깽 영화에서 사람을 죽이는
악당들의 손을 보면,
무시무시한 공포감과 동물적인
비정감(非情感)을 갖다 준다.
데모스데나를 애무하던 오델로의 손은
또한 그녀의 몸을 죽이던
피의 손이기도 하다.
이어령(李御寧)교수는 "차 한잔의 사상" 에서
손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2)
손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헤레몬 오네일이라는 노르만 해적의 두목은
자기의 손을 내던져서 초대 아일랜드 국왕의
지위를 얻었다고 한다.
기원전 1015년, 헤레몬 오네일은
북 아일랜드의 해안지방을 점거하기 위하여
해상 원정대를 조직하였다.
이 원정대에는, 이름은 전해 오지 않으나,
또 한사람의 북유럽해적의 두목이
경쟁자로 되어 있었다.
2 두목은 어느 쪽이든 간에
새 영토에 "먼저, 손이 닿는 사람"이
그 나라의 국왕이 되기로 약속을 하였다.
양편의 배는 동시에 출발하여
드디어 목적지가 보이는 곳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자, 오네일의 상대방은
갑자기 속력을 내어서 앞서기 시작했다.
오네일의 군사들은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땅은 분명 빼앗기는 형국이 되어 가고 있었다.
오네일은 새 땅덩어리가 자기의 손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절감하고 있었다.
오네일은 자기의 손에서 새로운 개척지의 그 땅이
차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느끼자,
실로 엄청난 비상수단방법으로 이를
쟁취하려고 비상 수단을 썼다.
''''''''''''''''''''''''''''''''''''''
* 비상수단
위기일때는 비상수단을 쓰게 마련이다.
작금의 우리나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부의
"실패한 정치의 구렁텅이 후유증"으로 인하여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미증유의 총체적 위기에 빠져들어,
한량없는시름에 지쳐버려, 우리들 모가지가,
아니,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이슬방울처럼 대롱대롱, 꼴깍 꼴깍 숨 넘어가면서 신음중이다.
종북. 진보좌파,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친중, 친러 등,반국가단체세력의
벌 떼같은 준동으로
자유대한민국호가 바야흐로 침몰직전이다.
침몰 5분전이다. 국가의 비상위기다.
윤대통령은 국난의 위기에 처하여
이제는 비상수단 (계엄선포, 더불어당 정당해산심판청구,
국회해산과 같은 강력한 비상수단)을
가차없이 써야 할 때라고 사료된다.
(참고 : 대통령의 국회해산권 조항이 없다고해서
비상계엄선포시 국가 원수로서의 대통령이
국회해산을 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
바야흐로,
지금은, "정쟁의 위기"가 처참하리만치
극에 치달을 대로 치달아,
이 나라 자유대한 민국이, 바야흐로
"정쟁의 위기"를 휠씬 뛰어넘어,
반국가세력집단이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대중민주주의, 무정부주의(아나키즘),
민주사회주의라는, 신념과 지향적태도로 일로매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인 자유대한민국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가식적인 허울좋은 쪽박과
썩은 냄새나는 걸레짝 따위를 뒤집어 쓰고,
실질적인 "내란의 광란. 내란", 으로
분탕질(집안의 재물을 죄다 없애버리는 짓을 ) 함으로써,
이나라 자유민주주의가
여지없이 시궁창으로 굴러 떨어져버린 (퇴색되어버려),
이른 바, <조선입법독재주의 인민공화국 >?이 되어 버렸다.
실로, 무기없이 전쟁상태에 돌입한 "비상한 위기사태"에 처해 있다.
따라서,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그야말로 <무기없는 전쟁(내전)>으로,
윤석열정부를 향해 거침없이 치닫고 있는 중이다.
헌법상 주어진 국가통치권자로서의 지위를 지닌,
국가최고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
이 비상적인 사태의 위기를, 단지 정치행위나
행정행위가 아닌, 입법,행정,사법,선관위,
헌법재판소, 감사원, 공수처 등,
이 나라 전체를 두루 아우르는
일국의 국가최고책임자의 <통치행위>로써,
이러한 비상사태를 기필코 극복해야만 할 때이다.
종래의 관습적 통상적 수직적 사고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수평적 사고방식으로,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은,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이나라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해야 할,
실로, 헌법상의 엄중한 책무가 있다.
"법의 지배원리"가 정착된 법치주의의 국가에서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중앙선관위 등 국가기관이,
국가최고책임자로서의 국가원수가,
오로지 국민과 국가안위를
확실하게 정착되도록 최후의 응원자, 조력자 내지는
후원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 기관들마져 썩을 대로 모조리 사그리 썩어버려,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더 이상,
담보할 수 있는 안일한 사태가
분명코 아닌 것임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차려야만 할 때다.
이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눈앞의 깨알만한 이득을
챙기려고 악을 쓰는 한,
우리 모두는, 제2의 미래새대인 아들,딸, 손주들에게
엄청난 불행을 초래하게 할 것이다.
.'''''''''''''''''''''''''
그리하여, 오네일은, 칼로 자기의 오른손을 싹둑 잘랐다.
그리고는 피가 뚝 뚝 떨어지는 손목을
육지로 향하여 던졌다.
이른 바, <비상계엄?을 선포?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손은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면서
육지에 닿았다.
던져진 그의 오른손은 경쟁자의 배보다
2-3초 앞질러
기적적으로 육지에 먼저 닿았다.
그리하여, 오네일은
북 아일랜드의 현재, 울스터(Ulster) 지방의
초대 국왕이 되었고,
이때부터 오네일 왕조는
오랫동안 이 울스터 지방을
평온하게 다스렸다고 한다.
*정말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수평적 사고에 의한 비상수단의 특이하고도
역사적인 한 사례이다.
( 북 아이일랜드, 울스터지방의 지도상의 위치)
https://maps.app.goo.gl/VA7VssqEu7MVaBYL7
(3)
달걀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 하나.
달걀을 똑바로 세워보라 고 문제를 냈을 때,
어느 누구도 둥그런 달걀을 세우지는 못했다.
콜럼버스만이 이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데,
그는 달걀의 한쪽 끝을 깨뜨려서 세웠다는 것이다.
몇 일 전 텔레비전에서 명사 퀴즈라는 프로를
시청한 일이 있다.
그 문제 중에 "컵의 손잡이는
컵의 오른쪽 왼쪽 등, 어느 쪽에 붙어 있느냐? 라" 는
문제가 있었는데, 명사 5사람중 어느 누구도 맞추지
못했고 결국 방청석에서 해결하고 말았다.
명사들은 제각기 "오른쪽이다." “왼쪽이다"
"오른쪽일 수도 있고 왼쪽 일 수도 있다"
라고만 되풀이 할 뿐, 끝내 해답을 못한 것이다.
해답은 컵의 <바깥쪽> 이었던 것이다.
명사들은, 질문자의 질문을, 단지 피상적으로
단세포관찰적 사고방식으로,
단지, '왼쪽인가, 오른쪽인가'라는
질문으로만 생각해서 해답을 찾았을 뿐,
실질적으로 문제의 <핵심>을
하나님께서 주신 <명철한 혜안>으로
이를 꿰뜷어보지 못하고 <멍청한 동태눈깔>로
방청석?(북괴 김정은집단)에 던져주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오른쪽, 왼쪽 "등" 어느쪽이라고 물었지,
오른쪽, 왼쪽 "중"이라고는 묻지 않았음을 간과해서는
결코 아니된다. 위치는 오른쪽, 왼쪽, 안쪽, 바깥쪽 등,
이렇게 다양한 방향 중에서 어느쪽인가를 질문한 것이다.)
이번 20241227의 탄핵의안이 정녕,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인지,
국무총리를 대상으로 탄핵의결 한 것인지를
구별도 못하는 동태눈깔? 들을
가차없이 도태시켜야만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
(추가 : 20241227, 국무총리 권한대행 탄핵의결 관련)
(추가일자 : 20241229)
국회에서 의결한 위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하여,
의안명칭을 보라. 두 눈을 까고 아무리 보아도, 분명,
[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 ] (표시 1)
이라고 쓰여 있다는 점에 똑똑히 주목해야 한다.
만약,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쓰여져야만 법리상 타당하다.
[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시2)
따라서, 의결당일 국회는 표시 1만을 의결하였을 뿐,
결코, 표시2는 의결한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 결과,
국무총리인 한덕수만 탄핵소추되었을 뿐,
대통령권한대행 한덕수에 대하여는 의결되지
아니한 것이다.
타조를 잡으려다가 겨우 닭을 잡아놓고는,
타조고기가 참 맛있구나, 우쭐대면서
거들먹거리는 군상들을 선진문명국에서
쳐다보고 얼마나 웃고 있는지를,
반드시 되새겨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외국에 나가서, "I'm from Korea"(한국 출신이야)
라고 대답하기가 퍽이나 멋적기 까지 하다.
(참고 : 그러므로, 그날 상정된 소추의안을 151명으로
의결한 것은, (탄핵사유내용이 결코 탄핵사유로 될 여지가
전혀없는 내용이어서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국무총리(한덕수)]에 대한 의결만이 유효한 것일 뿐,
[대통령권한대행(한덕수)] 에 대한 의결사항이 존재하지 않아,
(즉, 탄핵대상으로서 특정되지 않아)
[권한대행자로서의 국무총리 한덕수]는, 위와 같은,
국회의 의안의 가결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권한대행자로서의 지위에서
국정을 당당하게 수행할 수가 있는 것임을
똑똑히 인식해야만 할 것임을 특별히 강조하고자 한다.
차제에, 최상목부총리가 20241227부터 행하고 있는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의 국정업무처리는,
당연 무효행위인 것이 분명하므로, 최부총리는 한시 바삐
(촌각을 다투어 ), 이 점을, 국힘당 비대원장, 대통령비서실장
등, 유관기관자들에게 알리고, 이 점에 대하여,
조속히 기자회견을 열어,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특히, 외신기자들에게 알려주어, )
눈깔이 뒤집혀서, 오줌 똥도 제대로 못가리는 자들이,
여의도에 우글거리면서 우리들의 혈세를 마냥 축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관들이 정치적 .이념적 편향으로,
이것을 똑바로 가려내지 못한다면,
헌법재판소는 이제 문을 닫아야만 할 것이다.
이쯤되면 재판관들은
집에 돌아가 아기들이나 돌보든지 해야 할 것이다.
탄핵재판부는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행정소송법상의)
석명권을 행사하여, 위 의결한 소추안이, 위 2가지 중에서,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의결한 것인지를 규명한 후,
대통령권한대행탄핵이라고 주장한다면,
<탄핵소추안의결서에 의하면, "국무총리(한덕수) 탄핵소추안"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맞는가요? 라고 물어서
"그렇다"고 답변할 경우,
본안심리에 들어가기전에 "기각"이 아닌", "결정"(헌재의 재판명칭)으로
"각하"처분하여야 한다.
(* 참고 : 법원의 종국적 결론은, 판결, 결정, 명령의
3가지 종류의 재판이 있음)
헌법재판소 : 결정
법원의 가사사건 : 심판
징계위원회의 판단 : 재결 이라는 용어로 판단결론을 표현함.)
''''''''''''''''''''''''''''''''''''''''''''''''''''''''''''''
"갈매기가 100마리 있습니다.
그 중 한 마리는 '조나단' 이라는 갈매기입니다.
나머지 99마리는 뭐라고 부를까요?”
일본의 어느 중학교에서 이 질문에 손을 든 학생은
불과 몇 명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학생이 손을 들어 대답하였다.
“네, ‘갈매기들’ 입니다.”
싱겁지만 옳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낸 문제다.
“전깃줄에 참새가 10마리 앉아 있는데 총으로 쏘아
1마리를 떨어뜨렸다면
전기줄에 앉아 있는 참새는 모두 몇 마리일까요?”
선생님이 예상한 답은 물론 9마리였을 것이다.
그러나, 위 문제의 대답은
적어도 5가지 이상으로 음미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1의 답은 9마리 남았다는 것. 10-1=9이니까.
제2의 답은, 한 마리도 없다는 것.
왜냐하면 총소리에 놀래어 모두
날아갔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제3의 답은, 그 참새 중에 귀가 먹은 것이
앉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몇 마리가 남아 있을 것인지는
모른다는 것.
제4의 답은, 총소리를 들은 참새는
날아갔을 테고
못들은 참새는 남아 있을 것이므로
몇 마리가 남아 있을 것인지는
모른다는 것.
...........
( 참고자료 : * 총소리를 못듣다니?
그런 게 어디있어? 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심리학에서 "심리적 고착상태
(psychological set)" 에 있으면,
아무리 큰소리라도 못듣는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기찻길옆 오막살이집에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다가 잠들었을 때,
아기가 칭얼대는 60 dB(데시벨)의
작은 소리에는 놀라 깨지만,
달려오는 120 데시벨의 기차의
기적소리는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중추신경(CNS), 청각신경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심리학적으로 심리적 고착상태에
있는, <신경을 집중하는 소리>(아기의 칭얼대는 소리)는
들을 수 있으나, 그 이외의 소리는
듣지 못하는 <심리생리학적 기작>
(Psychophygiological Mechanism)
(생물의 심리생리학적 작용을 일으키는 기본원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제5의 대답은, 그 총이 소리안나는 총이었다면,
9마리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제1의 답이 가장 옳다고 보아야 하겠지만,
적어도 성인(19세이상의 대학생 이상)에게
묻는 문제라고 할 때,
제1의 대답만 가지고는, 일응 통찰력을 지닌,
수평적사고에 기반한 답변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수직적 사고방식으로는 1의 해답만이
옳다고 단정해버릴 것이다.
그러나 수평적사고방식으로는
실로 다양한 해법이 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상, 몇 가지 예화(例話)에서
우리는 흔히
“그까짓거야 누가 모르나?” 할지
모르지만,
과거, 수직적 사고를 다반사로 했던
우리들은
선뜻 대답이 그리 용이하지 않은 것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영토에 손이 먼저 닿는 사람이
그 영토를 지배하기로 한 것이라면,
흔히 그것은 배를 먼저 대어
육지에 먼저 발을 딛어야만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고,
반드시 “손”이 먼저 땅에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또 둘째 이야기에서도,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지,
깨뜨려서는 안된다는
어떤 전제조건을
제시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깨뜨리지 않고
어떻게 세우느냐에만
정신을 집중하려는,
이른바 수직적 사고를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를 자기방식대로의 선입견을
가지고 해답하려는 습성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는 자기만이 절대적으로 옳고,
그 나머지는 생각조차 해 보지도 않으면서,
여의도 맹탕? 빈털털이 근사한? 문법으로
목숨을 내어놓고 틀렸다고 터무니 없는 궤변을
마구장창 짖어대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비상사태>인 것이다.
문제의 해결방법은 실로 다양한 것이다.
우리는 수평적 사고를 통하여,
폭넓은 사고로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주어진 임무를 원만하게
대처해 나가야만 할 것으로 사료된다.
'''''''''''''''''''''''''''''''''''''''''''
*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다면,
그러한 비상시기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국민의 안녕을 보전해야 하는
헌법상 의무를 가진
국가원수의 지위에 있는 대통령으로서는
그러한 막중한 헌법상의 의무를
간단(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하여,
단지,
3권분립상의 <행정부수반으로서의 대통령>이 아닌,
입법.사법.행정부, 헌법재판소.
선관위등 <전체 헌법기관을 통할하는
국정최고 책임자인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의 지위>에서,
수평적사고를 통한
실로 다양한 해법를 구상하여,
오로지 <눈물어린 전체 국민의 얼굴만>을 쳐다보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한 용기로
일로 매진해야만 할 것이다.
생전듣지도 보지도 못한(듣보잡), 치졸한 범죄행태로,
일국의 대통령이 비상한 시국사태에 즈음하여
헌법상 주어진 권리로 선포한, 이 귀중하고도 엄중한
비상계엄을, 수준 낮은 도떼기시장의 함량미달의
궤변으로,
그저, 만연히 권력잡기에만 올인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이 따위 상상을 초월하는 음흉한 궤변과 괴담으로,
국가원수가 헌법상의 권한으로 선포한 계엄령을,
"뚱딴지 같은 해법?" 이라고,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라고,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번에는 '군화발'이
아니라, '검사발'이야? 이 무슨
뚱단지 같은 계엄이야??"
따위의 궤변으로 조롱하면서,
일국의 국가최고책임자인 국가 원수를,
수직적 사고방식으로,
차원낮은 얼떼기?로
만연히, 치부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진정, 정치개혁이나 혁신을 외친다면,
이는 분명, 수직적사고가 아닌, 수평적 사고에
걸맞고 정합성이 부합되는, 진정
획기적고도 진취적인 패러다임으로,
차제에,
단지, 정치.행정의 개량.개혁이 아닌, 참신한 <국가개조> 의
패러다임으로 탈바꿈된 새로운 모형의 정치지형을
반드시 창출해야만 할 것이다.
이제야 말로,
유치하기 짝이없는 치졸한 구태의연한
여의도문법?을 걷어치우고
시시콜콜한 야먄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참으로 단말마적인 최저급수준의 여의도 개판문법?에서
과감하게 응징함과 동시에,
오로지 국민의 얼굴만을 쳐다보고 일로매진,
약진을 거쳐, 전진, 돌진해서, 불벼락을 치면서,
북괴 인공기가 아닌, 태극기를 휘날리며,
하나님의 슬기와 예지와 담대한 용기로
맹렬히 돌격해야만 할 것으로 확신한다.
혈액암 말기환자에게, 현대 최첨단학수준의 치료방법으로도
더 이상의 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진단하여,
귀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려내기 위하여
최후적 처방책의 하나인, 비상적인 의학적처방
(비싱계엄)으로,
소량의 <독약>이 함유된
<극약>처방(치사량미달의 독약이 들어있는 약의 처방)을 내린
윤대통령이 눈물로 호소하면서 엄중하고도 비장한 각오로
불가피하게 처방한 비상수단을,
단지, <독약으로 사람을 죽이려한다는 궤변>으로
정치놀음하는 이들의 흉악.포악한 못된
범죄행태에 대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차없는 철퇴를 가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반국가적 행태를 참으로 미워할 것임을
확신한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00 기관, 편집부 특별청탁원고 ]
* [ 태극기 휘날리며] -보무도 당당하게 힘차게 부릅시다.
https://youtu.be/eyVLXeo0ZJ8?si=NiyuVdu
[ 가사]
1절 : 태극기 휘날리며, 자유대한 지키자.
정의의 깃발들고, 용감히 싸우자.
자유대한 건아들, 종북좌파 무찔러
진리의 창검으로 굳게 지키자.
서광의 새 아침이 밝아지도록
굳게 뭉쳐 다시 세우자!
태극기 휘날리며!!
국가안보 튼튼히,
보무도 당당하게 힘차게 전진하자!!
2. 태극기 휘날리며, 자유대한 되찾자.
주사파 몰아내고, 굳게 뭉치자!
자유의 종소리가 힘 차게 울릴때까지
두 주먹을 불끈쥐고 함성을 지르자.
자유대한 새 터전이 반석위에 서도록
구국의 일념으로 다시 세우자!
태극기 휘날리며 !!
내 목숨을 아끼랴, 정의가 참빛되게
공산집단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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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곡분석
* 다단조의 곡 (4분 음2박자)
* 악곡 형식 : 3부(3도막)형식의 노래곡형식 (Lied Form)
* 빠르기 : M.M. 4분음표=98, (보통빠르기보다 약간 빠르게)
* 악곡의 느낌 :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고 씩씩하게
* 으뜸음 : La (음이름 : 다 (c) ) (5선상의 아래첫째줄이
계명으로 La)
* 첫째작은악절(8마디) 계명창 : la mi ml mi re do si //
la mi ml mi re do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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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야 ,잘자라!!]
https://youtu.be/vKcW_b4jVpg?si=LFFk45f8SNk4ZGV
감사합니다. (20241222, William G. Gardener 제공)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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