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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근혜에게, 발가락을 감추려 하지 마시오
이젠 터진 스타킹 구멍으로 나온 발가락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발가락은 몸의 맨 끝인 것으로 그 것을 보였다면 이제 당신에겐 더 이상 보여질 것이 남아 있고 감출 것이 남아 있겠습니까?. 법으로 만든 대통령 박근혜는 법이 죽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조국 대한민국은 대통령 박근혜를 넘어 인간 박근혜를 죽이기 위하여 팔도강산 어디서 무엇을 해서 먹고 사는지도 모르는 원수들까지 샅샅이 찾아 단말마의 발악하는 하는 것을 보고 왜 당신이 그런 죽임을 당해야 하는가를 생각했습니다 . 당신이 무슨 죄를 그리도 크게 지었단 말인가요? 당신이 지은 죄가 있다면 그게 잘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는 몰라도 오대양 육대주를 돌아다니며 나라 잘 되게 하고 국민 잘 되게 한 죄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은 수출을 해야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수출인 뭔가요? 밖에 즉 해외에 “Made in Korea”를 팔아야 즉 외국이 물건을 사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언젠가 싸이 미니홈피 때 “Made in Korea”물산장려 운동을 목적으로 한 해외 900만 교민재단 설립을 당신에게 건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나가는 한국에 반관 반교민의 900만 교민재단이 설립 운영이 된다면 “900만 개의 양말 900만 대의 컴퓨터 900만대의 냉장고 그리고 머지않아 900만대의 자동차가 팔리게 된다.“ 그 것은 광고 없이도 맨입으로 필고 맨입으로 벌어드리는 돈이 아닌가요? 해외 유대인 조직에 의하여 이스라엘에 들어가는 돈 그리고 해외 천주교회로부터 바티칸에 들어가는 돈을 900만 해외교민의 “Made in Korea” 사주기 운동으로 “우리의 조국을 돕자”가 목적이었습니다
그 조직이 6,70년대 일본의 조총련 조직과 같이 재단에 의하여 조직운영이 된다면 한국은 그야말로 종교를 가진 이스라엘 민족 보다 더 강한 민족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여 건의를 한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그 조직을 대통령 당신이 하기 어려우니 동생 박지만에게 ‘딴 생각, 딴 일은 안 되고 오직 그 조직만 전담케“ 하라는 주문을 건의했습니다. 그 건의는 미국내 김대중의 정치기반인 인권문제 연구소 시절 미국내 인권문제 연구소를 아들을 통하여 교민재단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데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
아울러 김대중 정권이 한 이스라엘의 이중 국적 허용 투표권 행사에 있어 그 교민의 한국 정치 참여는 해외에서까지 두 개의 한국을 만들고 교민사회를 분열시키기 때문에 결사반대한다는 주문을 또 건의했습니다.
지금에 최순실이를 통한 재단의 설립 및 취지가 해외 900만 교민 재단 조직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면 그 재단 설립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 아닌가요? 그 재단 설립 정책은 국가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목적이 해외 교민의 애국정신에 의한 대한민국 돕기로 누군가 나서 반 강제적으로라도 출연을 독려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4억 5천만 딸라를 원수국 인민공화국에 주어 이 고생 이 공포 속에 사는데 그 770억은 왜 why not인가요?
자동차 냉장고 전화가를 포함한 모든 “Made in Korea”의 제품엔 일련번호가 있어 해외교민이 “Made in Korea”를 사서 그 일련번호를 교민재단에 보고 하면 그 해외교민의 애국 실적이 누적이 되고 그 실적에 따라 조국이 당사자나 해당 가족에게 보상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당신 보다 더한 기구한 팔자가 어디 한 둘 일까마는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기구한 팔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가장 불쌍하게 여기는 것은 옛날 중국계 CBS 앵커 “카니 정”이 여자로 태어나 엄마가 되어보려 했던 것에서 세상 모든 여자가 ‘엄마가 되어 보고 죽어야지 그리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아픔을 느껴보고 죽어야지“를 못 이루고 간다는 것에서 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딸로 부귀영화가 있었다지만 하루아침에 당한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변고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대통령을 하다가 하루아침에 당하는 이 변고? 진짜지 두 번 다시는 그런 팔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은 팔자이고 누구에게 권하고 싶은 팔자도 아닌 것입니다
허나 지금 그들은 막가는 사람들입니다 몸을 주면 생명은 부지케 한다는 강도강간범들 같이 우 뭔가는 뭣을 하면 살려준다고 하지 않았는가요? 그리고 특검에 이정희를 얘기하고 채동욱이를 얘기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고 하는 짓이요 그게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인두껍질을 쓴 짐승들이 아닌 다음에 그렇게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그리고 그가 킹 메이커가 분명한 판에 그와 사귀고 가까이 하면 해되는 일이 없다는 극히 상식적인 이치에서 “임기를 끝내어도 하시고 해야 하는 일이 많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애게 드리는 헌금으로 드리니 부담없이 쓰세요” 해놓고 수틀리면 도장들고 튀듯 ‘ 달라고 했네, 뺏어갔네 “하는 세상입니다.
허나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하듯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지금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사면초가의 초가 즉 당신을 찍은 51%歌가 부르는 노래가 아닌 이제 죽게 생긴 문재인을 찍은 49%가 楚歌처럼 하여 부르는 49%歌라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박근혜님 이제 감춘다고 감추어지고 덮는다고 덮혀질 것도 아닙니다 저 위의 사진, 구멍난 스타킹에 삐져나온 발가락, 부끄러워 감추려 했지만 감추어질 일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 바쁘게 돌아다니다 새 스타킹이 없어 그 냥 신어 나온 발가락이다”라고 하시고 그리고 대통령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되지만 전직 대통령이 그러한 것처럼 이 박근혜에게 실수가 있었다 허나 법에 의하여 정해진 대통령 그 법에 의하여 물러나지 않는 한 칼을 맞아 본 적이 있는 이 박근혜 나를 찍은 51%가 아닌 48%가 던지는 돌멩이요 나를 찍은 51%가 아난 48%가 찌르는 죽창에 찔려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나지 않겠다“ 천명하십시오.
그 길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고 그 길이 당신을 찍은 51%가 아직도 바라는 것입니다 부디 명심하시어 다 잡은 김정은을 꼭 잡이 이 땅에 준동 발악하는 좌파 무리를 척결하고 가시기 바람니다
미국 미시시피 강에서 김형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