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마지막신호(심판이 가깝습니다.)

[biblelove1611]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920970

女축구스타 충격 고백 "동료와 비밀사랑 나눠".. "남녀 모두와 데이트"

女축구스타 충격 고백 "동료와 비밀사랑 나눠".. "남녀 모두와 데이트"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영국 여자 축구스타 알렉스 스콧(38)이 동성애를 고백했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각) '전 잉글랜드 스타 스콧은 켈리 스미스(44)와 비밀스런 관계에 있었고 깊이 사랑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아스날 스타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스콧은 어린 선수였을 때 켈리와 장기간 비밀 관계를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스콧은 자서전을 통해 그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스콧은 런던에서 열린 강연에서 과거를 털어놨다.

스콧은 "내가 과연 이 내용을 쓸 것인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그때가 그런 순간이 있었다. 나는 이 책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싶었다. 이 부분을 넣지 않는다면 모두를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마치 첫사랑 이야기처럼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커밍아웃이 이제는 부끄러움이 아닌 당당함과 대세가 된듯합니다.

커밍아웃을 책으로 출간해 자자손손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남녀간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도록 정하셨는데

마지막때인 현세상에서는 그런 창조질서를 비웃듯이 동성끼리 미친듯이 사랑에 빠졌다고 

그것이 자연스럽고 순리적인 것처럼 말하는 작태를 보니 이제 주님의 진노의 심판의 날이

점점 가까운듯 싶습니다.

성경은 롯의 날에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록하셨습니다.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창세기18:20)

그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그 성읍들과 모든 평지와 성읍들의 모든 거민들과 땅에 자라는 것들을 뒤엎으셨더라.

(창세기19:24~25)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또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져내셨으니

(이는 그 의인이 그들 가운데 살면서 날마다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보고

들음으로써 그의 의로운 혼이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이니라.)

(베드로후서2:6~8)

소돔이란 말의 어원은 

영어에서 'sodomy'(소돔 사람의 행실)는 '남색'(男色), '수간'(獸姦)이란 뜻으로, 당시 소돔의 성적(性的) 타락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알려졌습니다.

소돔사람의 행실이 남색 수간등 성적타락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순리를 거스르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대적하는 모든자들은

곧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될것입니다.

사람들의 죄악들이 차고넘치지만 마지막 타락의 정점에 동성애가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커밍아웃 즉 동성애를 한다고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 인권단체 그뒤에 숨어있는 어둠의세력들이 이땅에 합법적으로 동성애를 퍼뜨리고

만연시키기 위하여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고있으며 건강가족기본법을 손질해서 가족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어 동성간의 결합도 허용하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정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어 막장 동물의 왕국을 건설하여 최상층의 어둠의세력들이

통치감시하는 동물농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가 대환란 후반부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왕국(짐승의 왕국)은 사탄의 왕국이며 창세전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마지막 몸부림인 것입니다.

대중들 특히 기독교인(목회자포함)이라고 자처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금이 마지막때라고 경고하고 알리면 이상한 종말론자로 취급하는 어이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천년왕국을 만들면 그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을 바꾸어 평화로운 왕국을 건설할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왕국이 아닌 인간들이 통치하는 이세상에서는

절대로 평화롭고 정의로운 왕국이 건설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그것을 표방하였지만 다 실패한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모든징조는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움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초점을 마추었던 모든것들을 이제는 하나님께로 초점을 맞추어야할 때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시기 바랍니다.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마지막 신호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유전자조작이요

둘째는 동성애입니다.

이 두가지가 대표적인 심판의 신호입니다. 

이세대에 이러한 일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이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주님의 심판이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