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az-FTGtLo4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를 명확히 이해하고,
발심[신성취발심]하여 정정취가 된 사람은
여기에서 정토를 깨닫는다.
하지만 정정취를 칭하는 용어[불퇴전지, 불퇴지, 정정취 등]도 많고
각각 설명하는 뜻도 다양하여 명징한 정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원효성사는 '정정취'를 어떻게 정의했을까?
不退墮斷善根[불퇴타단선근]
'무상도에서 물러나 선근을 끊는 지위에 떨어지지 않는다.'
정정취의 뜻
1.무상도[아뇩다라삼먁삼보리, 발심]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2. 삼악도로 떨어지지 않는다.
정정취의 지위 : 선근을 끊지 않는 지위
죽어서 가는 서방정토가 아니라
살아서 보는 정토를 감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심"을 지녀서 진여가 무명을 훈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첫댓글 <무상도에서 물러나 삼악도로 떨어지지 않는 지위>
[不退墮斷善根[불퇴타단선근]
'무상도에서 물러나 선근을 끊는
지위에 떨어지지 않는다.'
구품화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헤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죽어서 가는 서방정토가 아니라
살아서 보는 정토를 감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심"을 지녀서 진여가 무명을 훈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선명한 화질의 바닷속 광경이 아미타입니다.
구품화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수시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아미타경
깨달음의 세계
정토를 설한경
정토를 감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심을 지녀서 진여가 무명을 훈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念佛
마음을 정토에 두고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정토를 그리워하여 늘 생각하면
진여가 무명을 자연히 훈습할 것입니다.
청정한 바다속의 광명이 아름다운 색을 발하니
눈도 마음도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죽어서 가는 서방정토가 아니라
살아서 보는 정토를 감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심"을 지녀서 진여가 무명을 훈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구품화님 영상으로
정토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