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라는 대표적 친노 인물이 2019년 12월,
검찰이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의 계좌를 사찰했다고 하여,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정국을 혼란스럽게하며 결과적으로 여당에 이익을 주었지요.
그런데 지금...
그 일에 대해 스스로 사과를 하고 나섰습니다..
뭐... "사과"라고는 하지만,
"사과"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문장이긴 합니다만..
유시민은 예전에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구타/고문/살해 했던 전과자이기도 하죠.
본인은 "작가"라고 하지만, 현정권과 불가분의 관계.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음을 본인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말을 퍼뜨리며 온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떠들었죠.
그래도 그나마 "사과"라도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 운동권 패거리들은 아무 근거없이 떠들어대며 국민 선동을 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5.18때 까지로 소급해보면..
그 당시에 광주에서는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유언비어를 퍼졌다고 하지요...
아마 그러한 유언비어로 당시 광주에서 희생자가 많이 생겼을 거라고도 생각됩니다...
2000년 이후엔
효순/미선양 사건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등등..
운동권 주사파 패거리들은
검증되지도 않은 음모론을 퍼뜨려대며 김어준 같은 인간을 앞세워서 정국을 주도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희생이나 손실은 염두에도 안둡니다.
훗날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아니면 말고"식이지요.
참 꼴불견입니다.
유시민 같은 사람은 더이상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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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라는 사이트에서 어떤 자가 쓴 글을 캡처해뒀다
일단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