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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당시 구멍을 뚫었던 기계
The following article appeared in the well respected Finland newspaper, Ammenusastia |
These details are from the translation of an article in a Finnish newspaper named 'Ammennusatia'. * * * * * * *
"As a communist I don’t believe in heaven or the Bible but as a scientist I now believe in hell," said Dr. Azzacove. "Needless to say we were shocked to make such a discovery. But we know what we saw and we know what we heard. And we are absolutely convinced that we drilled through the gates of Hell!" Dr. Azzacove continued, ". . .the drill suddenly began to rotate wildly, indicating that we had reached a large empty pocket or cavern. Temperature sensors showed a dramatic increase in heat to 2,000 degrees Fahrenheit." 출처소련웹신문 |
사건은 시베리아에서 발생 했으며 처음 핀랜드 신문에서 기사화 되었고 미국의 라디오 채널인 Trinity Broadcasting Network 에서 실제 녹음 내용을 방송한 이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에 많이 알려 졌지만 원본을 해석하는중에 와전된것이 있어 당시 핀란드 신문기사를 다시 발췌한 번역임을 밝히는 바이다
약 14.4Km 깊이의 지각 속까지 땅을 파내던 한 지리학 조사팀은 (드릴작업중) 인간의 비명소리를 들은것 같다고 전해왔다. 그 비명 소리는 마치 지구 가장 깊은 구멍속에 사는 영혼의 비명소리와도 같았다고 한다.
겁에 질린 과학자들은 그들 자신이 행여 지옥 영혼의 사악한 힘을 지상으로 퍼뜨리게 한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했다.시베리아 원격 탐사 프로젝트의 주축 역할을 맡은 탐사팀장 Azzacov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진술을 하였다 . '우리가 수집한 정보는 매우 충격적이다. 우리 팀이 땅밑에서 발견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이토록 진심으로 두려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두번째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지구 깊이에서 발견한 매우 높은 온도이다. 수치가 말해주듯 그 온도는 거의 화씨 1,100도에서 2,000도를 넘나든다.'라고 Azzacov 박사는 설명했다.
'이 수치는 우리가 예상했던 수치보다 훨씬 높다. 이것은 마치 지구 중심에서 광기스럽게 표효하는 불지옥 을 떠올리게 한다'
'마지막으로 발견한 것은 우리 귀에 들려온 영원히 멈추지 않을것만 같은 매우 시끄러운 소리이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프로젝트를 계속해야할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
그 구멍(14.4km까지 파인)까지 설치되있는 고감도 마이크로폰이 측정한 특정 신호들이 내보내는 지각 변동 소리를 듣고 있는 우리는 몹시 지쳐있다.
우리가 듣는 이 소리는 논리학적 사고를 하는 과학자들을 패닉상태로 만들어버린다.
우리가 설치한 장비들로부터 감지된 이 소리는 아주 가끔씩 연약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초음파 형태를 띈다' 고 Azzacov박사는 설명한다.
'하지만 몇가지 수정 조사 작업 후에 우리는 그 소리가 사실 지구 내부로부터 들려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는 정말 우리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고통속에서 절규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각각의 목소리는 거의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의 목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우리는 수천,아니 수백만의 고통스러운 영혼들의 절규를 들을 수 있었다.이러한 섬뜩한 발견 후에, 약 절반 정도의 과학자들은 두려움에 못이겨 조사를 그만 두었다. 다행인 것은 고통속에 부르짓는 땅밑의 그 소리들은 지하세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라고Azzacov 박사는 덧붙였다............................................................
"공산주의자로서 나는 천국이나 성경는 믿지 않지만 과학자로서 나는 확실히 지옥을 믿게 되었다 "고 Azzacove박사가 말했다.
"두말할 필요없이 우리는 이러한 발견을 이뤄냈다는 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을 드릴로 파냈음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Azzacove 박사는 말을 이어 나갔다.
갑자기 드릴이 거칠게 돌기 시작했다. 이것은 우리가 거대한 빈 기포층 혹은 거대한 동굴에 다다랐음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온도 센서계는 섭씨 1000 도까지 열이 급격하게 상승함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수갱 아래에서 일어나는 지각 변동의 소리를 탐지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마이크로폰을 아래로 향하게 설정하였다. 하지만 지각 변동의 소리대신, 우리는 고통속에서 절규하는 인간의 고통받는 목소리를 들었다! 처음에 우리는 그 소리가 우리가 설치해 놓은 장비로부터 나온 것이리라 추측했었다."
"하지만 우리가 수정 설계 작업을 했을때, 우려했던 최악의 의심은 급기야 현실로 드러나고 말았다. 그 비명 소리는 오직 한명의 인간만이 내는 비명소리가 아니였다. 바로 수백 수천 만명의 인간이 내는 비명소리였던 것이다!" .......................................
**동영상내용에 20km라고 한 것은 잘못 입력이 된 것이고 실제 깊이는 14.4km입니다**
소리로 인해 놀랄수 있으니 심장이 약하거나 임산부는 클릭금지
1980년대초 많은 언론을 통하여 보도된 실화 입니다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
모토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였다고 합니다.몇초가 지났을까요.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것"을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그는울면서"죄송합니다,정말로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세상에서 가장 큰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 마귀가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땅속으로 들어갈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마귀들은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1992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다 병원에서 사망한 더글라스 브라만은 담당 의사의 끈질긴 회생노력으로 극적으로 되살아난 후, 지옥을 봤다며 제발 다시는 죽지않게 해달 라는 말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숨이 넘어가는 순간 갑작스런 적막과 함께 눈앞이 컴컴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증언한 더글라스는 순간 머리 위에서 시뻘건 터널이 열리자 이를 쳐다봤다고 말했다.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모든 상황이 눈앞에 지나가는 모습을 보던 더글라스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못된 짓을 한 광경이 지나가자 깜짝 놀랐다고 하며, 크게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몸 둘 바를 모르던 그는 갑자기 터널 속에서 뻘건 눈알이 나와 자신을 아래위로 쳐다보자 비명을 질렀다.눈알에 끌려 지하로 들어간 더글라스는 온 사방팔방이 뜨거운 불로 뒤덮힌 장소가 지옥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으며 평생을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사람들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들은 그는 두려움이 극에 달했다가 갑자기 다시 이승으로 빨려 올라가 병원의 침대에서 소생했다.
1979년 미국의 몬타나주에서는 스포츠카를 타고가던 에릭 엔더슨이 같은 신호등에 정지하고 있던 옆차선의 스포츠카 운전자가 그들을 놀리며 경주하자는 말을 하자 발끈하여 옆좌석에 동행한 친구가 말림에도 불구 하고 청신호가 떨어지자 경주를 하기 시작했다.속도를 낮추라고 마구 고함을 지르던 친구에게 조용히 하라고 돌아봤던 에릭은 친구가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앞을 쳐다보니 자신이 도로를 이탈하여 커다란 나무로 돌진을 하고 있었고, 순식간에 핸들을 틀려고 하다 친구가 탄 부분이 나무에 부딪 히는 것을 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순간 주위가 깜깜해졌다가 밝아지며 자신과 친구가 자동차 밖에 나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머리 위가 하얗게 되며 빛이 나는 것을 본 에릭은 평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나, 빛은 자신의 친구만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갔을 뿐 자신은 올라가지 못했다.순간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느낌을 받은 에릭은 더럭 겁이나 손을 뿌리치려고 했으나 점점 더 많은 손이 다리를 잡는 느낌을 받았고 자신이 땅밑으로 끌려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으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그는 발목부분을 쳐다보다 온몸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달린 무언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빨리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다.순간 주위가 뜨거워지며 사람들이 엄청난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들은 에릭은 여러 명의 악귀가 자신에게 다가와 어깨를 붙들고 누군가에게 끌고 갔는데 책과 같은 것을 쾅 닫는 모습을 보았다.순간 엄청난 속도로 지상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 에릭은 몸 전체에 고통을 느끼며 소생을 하였으며, 구급차에서 정신을 차린 그는 병원에서 친구의 안부를 물어봤으나 친구는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 겁에 질렸다.
1994년 미국 LA의 샌 쿠엔튼 감옥에서는 사형수로 있던 죄수가 동료죄수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살해당한 죄수는 1987년 은행을 턴 뒤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길을 막고있던 경찰관을 차로 치어죽이고 자신의 조수석에 타있는 인질을 총을 쏴 죽인 뒤 그를 운전석에 앉혀 모든 범행을 뒤집어씌우려던 철면피 살인강도였다.재판에서 경찰관을 죽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인질을 죽인 혐의로 85년형을 더 선고받은 그는 사형을 당하기로 통보받은 1995년이 다가오면서 점점 마음을 조이게 되었다.
나무를 깎아 가구를 만드는 작업을 하던 그는 알 수 없는 누군가 뒤에서 목을 졸라 죽음을 당하게 되었지만 당시 범행은 간수에 의해 즉시 발견되어 응급실로 옮겨진 뒤 소생하였다.약 9분간 죽은상태로 있던 사형수는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몸에 불이붙어있나 확인하려들었고 그는 병동에 있는 의사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에 갔었다'는 기괴한 이야기를 하였다.다시 살아난 그는 자신의 사형날인 1995년까지 입을 열지않다가 사형을 당하기전날 종이 10장분의 지옥에 관한 에세이를 저술했으며 독극물에 의한 사형을 받은 그는 이상하게도 독극물이 투입된지 35분이 지나도 죽지않아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끝내 숨을 거둔 뒤 시체실로 옮겨진 죄수는 부검을 받고 화장터로 옮겨졌다고 하며 유품을 정리하던 교도관은 그가 저술한 에세이를 발견했다.에세이속에는 그가 죽음을 경험한 당시의 기분과 고통, 그리고 죽은 뒤 곧바로 자신이 쓰러져있는 모습을 목격한 일과 보이지않는 그림자가 그를 땅속으로 잡아당긴일, 그리고 온 주위가 빨간 지옥의 불구덩이속에 내동댕이쳐진 인간들의 모습이 적혀있었다.주위에 서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은 날카로운 꼬챙이를 들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을 콕콕 찔렀 다고하며 당시 그가 느끼던 고통은 살아생전 느낄 수 없던 수천배의 고통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조사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삣하게 선 듯이 보였다.
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지구내핵속깊이는(지구가운데중심점)5100km입니다 이 깊은곳에 지옥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지옥이 땅속 아래에 있다고 추측 할수 있는 성경구절입니다
시편9:17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잠언7: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 가느니라
잠언9: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5: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5. 이사야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편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산 채로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와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이사야 14/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아모스 9/2 그들이 땅을 파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붙잡을 것이요, 그들이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내릴 것이며
시편 63/9 그러나 나의 혼을 찾아 그것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계시록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에는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14:10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고 욥기 18:21절은 그곳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처소”라고 하셨고, 욥기 18:10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황은 지구 내부에 많이 있다. 파에르 코흐러의 “화산들”이란 책에 따르면 1980년 세인트 헬렌산이 폭발할 때 150,000톤의 유황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며 욥은 지구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 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혼들의 비명소리가 있는 지옥은 고통의 장소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누가복음 16:23에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라고 하였고 24절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28절에서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부르짖는다.
지옥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내지 못한다. 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43-47에서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며 절대로 지옥의 고통을 향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죽음으로 인해 지옥에 끌려가는 것은 누구나 될수 있고 그 대상이 자신일수 있습니다 1년에 한국사람이 죽는 숫자는 25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일이고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 사실인 만큼 준비없는 죽음에 도박을 걸기에는 너무나 끔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무디 박사는 갤럽조사를 통해 미국사람들을 대상으로 ned(의학적사망상태)에서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사후세계를 체험한 인원을 조사했고 그 결과 40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조사되었고 그중 몇 백 명을 추려 조사를 하였답니다 이런 사후세계를 경험한 국가가 미국뿐아니라 영국.네달란드.프랑스.한국등 예수님을 믿는 나라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놓고 보았을 때 결코 무시 할수 없는 현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공통된 체험 몇가지 (빛과의만남.삶의회생.장벽에가로막힘.육체로복귀)를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빛과의 만남 이라고 하네요
(그 빛이 우리에게 말할려고 하는 것은 깨닫음이였다)성경에는 하나님을 빛으로 말씀하는구절이 많이있습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1장5)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시편104장2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볼수 없는 자시니~~(딤전6.15~16)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1장1~6)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장3절)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느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 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한복음3:18~21)
두 번째로 삶의회생 입니다
자신이 여태 살아온 모든 과거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살아온 세밀한 부분까지 다 기억을 할 정도로 그 영혼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 삶의회생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성경에는 계시록 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로 인하여 심판을 받으니,~~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고, 사망과 지옥의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이처럼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되고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어진다고 말씀하고 있니다 즉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그 죄를 받는다는것입니다 아주 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매스컴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밝혀지지 않는 자신만의 죄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적인 법으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수많은 인구중에 별별 사람들이 다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공통된 점은 세상에서 숨겨지고 권력으로 인해 피해갔던 모든죄와 나쁜 행적들이 죽고나면 다 밣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말입니다
육체이탈이 일어나고 빛과의 만남 그리고 일생에 살아온 삶을 본뒤 그들이 어떠한 장벽에 가로막혀 다시 육체로 회귀하여 갈수 없었던 것은 어느곳일 가요 천국이겠죠.
어떤 사람은 그가 본 곳이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좋은 곳이라 거기서 나오기 싫었는데 육체로 돌아와 깨어난 뒤 몇날 며칠을 울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구에 사는 삶은 지옥과천국에 갈림길에 선 시험생일 것입니다 그럼~~우리가 장벽에 가로막히는 것이나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안식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 가기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위해 천대와 멸시와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그 분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성경말씀대로 사랑은 모든 율법에 완성이라고 했으니 예수님이 하셨듯이 낮은 자를 사랑하며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돌아보며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고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는것만이 우리가 천국에 갈수있는 열쇠를 얻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것이 어둠에 거하지 않고 빛에 거하는 삶이 아닐까요?? 태안기름 유출때도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중 80% 기독교이고 세계 빈민국에 우물과 의료봉사와 기독교후원단체(컴패션.월드비젼등 ) 식량을 통해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도 대부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스컴을 통해 목사의 이름이 가끔 안좋게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거짓 이단을 만들어 목사라는 지칭을 쓸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짝퉁 판사나 변호사 가 범죄를 저지르면 매스컴에서는 어떻게 방송을 합니까 지칭이 변호사를 사칭한 홍길동이~~그렇게 보도가 나가지만 누구나 목사라는 지칭을 달수 있는 현실적인 면에서 진실 되지 못한 거짓 선지자들이 매스컴에 걸려 들어갈때 목사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심판받을 저들의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실되게 따르는 목사님들이 대부분 이라는 거 잊지 마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누구나 사람이 신격화 될수 없고 우상이 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것을 잊지 마시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장로교.성결교.감리교.순복음교 침례교 대표 한국기독교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마직막때가 가까울수록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이단교회를 치시면 알수 있듯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