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11년 07월 10일
신행지 = 횡성 봉복산
산행시간 = 5시간 정도(여유있게).
산행코스 =신대분교-한남대계곡-봉복산-한남대 계곡-신대 분교
후 기 = 신대계곡으로 해서 한남대계곡으로 하산하려 했는데 장마로 계곡물이 넘 많아 한남대 계곡으로 들머리를 잡고 산행 다행히 비가 좀 오다그쳐서 산행에는
큰 무리가 없었던거 같다.신대계곡은 계곡물을 열번정도 건너야 되기에 두어번만 건너면되는 한남대계곡으로 들머리를 돌린 산행
봉복산은 봉황을 닮았다하여 붙혀진 이름인데 전혀 못 느끼겠고 정상이나 능선에서의 조망도 없다.다만 풍부한 계곡물을 위안으로 산행한다
장마비로 물이 많이 불어있다
한남교를 건너 신대계곡 방향으로 진행해야 되는데 물이 넘 많아 방향을 한남대 계곡으로
하늘말라리,꽃말은 순결,변함없는 귀여움,백합과,유방염이나 신경쇠약에 약재와 함께 사용한다
시누대 팬션이 하산로가 된다
요기에서 좌측 철조망옆으로 꺽으면 한남대 계곡
첫번째 건너야 할 물쌀
두번째
여기서 부터 800m정도는 경사가 60도 정도 되는 급경사 오르막길
급경사 오르막
급경사 끝
화채봉 정상 아리님과 비실이님 인증샷
비실이 부부님
다들 인증샷
소 한마리가 나타났네
조릿대 팬션으로 하산중 만난 무명 폭포
물소리에 기가 망해져요
냉장고 형님도 한장ㅇ
비실이 형님은 왜 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