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서울 금천구협의회 6월 월례회가 조사위원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김종배 금천구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월례회는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고, 이어서 조사위원들이 실천강령을 낭독이 있었습니다. 정창주 금천구협의회장은 인사말을 전하였으며, 조주옥 고문과 이주영 고문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6월 월례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그동안 부재중이였던 총무자리에 신입 배주한 조사위원을 추대하여 금천구협의회를 이끌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몇가지의 정관 수정건을 논의하였고, 금강대안학교에 성금전달식의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재무보고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금천구협의회는 조직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많은 조사위원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으로 가야할 역할과 사명을 갖고 조직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협의회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성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금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직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댓글 더욱더 조직이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최형록 팀장님...항상참석해주셔서 고맙고 사진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