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는 창고에서 바로 펴보고 흔들어봤습니다. 비교적 짧은칸인 3.4 3.6이긴하지만 왜 록시 록시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흔들어봤을때 탄성이 상당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채비를 하고 앞치기를 해보고 고기도 걸어봐야 더 확실한 느낌을 알겠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만 살짝 아쉬웠던건 마디마디부분의 끝마무리라고 해야할까요? 살짝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걸로 낚시하는데는 전혀 지장없을테니 쿨하게(?)넘어갑니다ㅋㅋ 저렴하게 준비해주시고 서비스로 신세계딸기까지 보내주신 보은붕어님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물가에서 멋진 케스팅 기대합니다.
덕분입니다. 잘쓰겠습니다^^
ㅋ 좋겠다 나도 재정비 해야됨 이뻐요
도레미추 덕분에 제가 해보고 싶은 덧바늘채비를 손쉽게 해볼수있겠어요 ㅎ
무거운부분이 윗쪽이여야 더 예민하겠죠!
축하드려요
레어탬 이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