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선문학관 인터뷰

[동그라미]

한국예술위원회의 현장 인터부날자가 정해졌다. 

안녕하세요 2024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현장모니터링 담당하고 있는

장앤파트너스그룹 이수민입니다.

현장 모니터링 안내 드립니다.

1. 시설명: 어린왕자선문학관

2. 방문일시: 9/10 오전 11:00

3. 진행 순서 (현장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 11:00 담당자 인터뷰
• 11:30 상주작가 인터뷰
• 12:30 프로그램 결과물 확인

4. 참여 인원

5. 요청사항

인터뷰는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수민 드림.

한국예술위원회는 문학기반 시설들 상주작가들에 대해 현장 모니터링을 겸해 인터뷰를 하여 기사로 내 준다고 한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는 일이다. 

[동그라미]

예술위에서 두 명, 모니터링 요원 한 명 총 세 명이 왔다. 관계자와 상주작가 둘이 앉아서 묻는 말에 대답하고 앞으로
상주작가 계획을 물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