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CC 1박2일
ㅇ 일자 : 2023.8.31(목)~9.1(금), 맑음
ㅇ 소재지 : 전북 고창군
ㅇ 코스 : 8.31(목),, 12 : 26 바다→ 푸른
9.1(금),, 07 : 04 푸른 → 바다
- 8.31,, 과천관문 체육공원 제2주차장(0700)~아침, 휴게소~고창CC(약 11시 15분경 도착, 점심)~라운딩(1226/1715/1750)
~고창비치호텔(1800/1825)~저녁 황토마다 장어구이(거리 2㎞, 1835/1927)~호텔(1933)
- 9.1,, 기상(0550/0600)~아침, 고창CC(0610/1630)~라운딩(0704/1123/1157)~점심, 고창군 심원면 수궁회관(1220/1253)
~경기 과천(1815)
ㅇ 참석자 : 4명
일자 | 권영칠 | 박창선 | 윤재섭 | 홍재표 |
8.31(맑음) | 93(11+10) | 89(7+10) | 88(11+5) | 92(12+8) |
9.1(맑음) | 94(12+10) | 104(16+16) | 95(12+11) | 89(8+9) |
ㅇ 특이사항
1. 17년된 나무들로 시원스러운 골프장
- 페어웨이,,, 시원하게 넓고, 잔디관리 매우 좋다(디봇자국이 별로 없다)
헤저드와 벙커 많으나 평지지형으로 위협적이지 않다.
- 그린은 보통이나, 모래와 물기/습도 차이로 빠르기가 변한다.
2. 맛있는 장어구이
- 저녁은 숙소에서 소개시켜준 고창의 유명한 장어구이,,, 2인당 1㎏, 맛이 있고 또 먹고 싶다.
(홍재표 친구가 고향 동네라며 결제를 하였다.)
- 몇년만의 동양화,,, 서투르다.
- 이틀 연속 운동은 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