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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Shooter 가축분뇨 ,축사,음식물자원화,하수오니처리등 악취민원 해결, 농업의 문제 해결
2024년 2월 3일 오전 8:09 20 읽음
유 기 농 과 친환경
친환경,유기농이 뭐라 생각하는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결론 부 터 말 하자면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았던 땅에서 자란 먹거리란 뜻"이다.
Organice 의 뜻은 본질 이다.
인간들이 환경과 토양 , 먹거리 엉망으로 오염시켜 놓고
이제와서 친한 척하는 `친환경` 이래..ㅎㅎ
.현재 농부들에게 농사는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현재 우리 농산물 시장의 유통 구조는 '지구를 지키는 농업이나 생명을 살리는 농사'와 같은 고민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사람들이 먹는 먹거리에 화학 약품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건강의 문제를 만들어 내는 지에 대한 도덕적 해이는
이미 오랜 전에 땅속에 갈아 엎었다.
불과 한 세기 전까지 인구 대부분은 농부였고, 그만큼 수확량을 늘리는 건
개인에게도 국가에도 아주 중요한 과제였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쟁기나 가축의 힘을 빌려 땅을 갈고 논에 물을 댔다.
지력이 쇠하면 산지를 개간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작물을 번갈아 심는 돌려짓기로 얼마간은 버틸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다.
산업혁명의 물결은 논,밭에도 번졌다. 농기계가 들어왔고, 화학 비료와 농약이
녹색 혁명을 일궜다.
독일 화학 회사 연구원이었던 카를 보슈와 무명 화학자 프리츠 하버 두 사람이
질소 분자와 수소를 반응 시켜 암모니아 합성에 성공했다.
드디어 인류는 화학의 힘을 빌려 지력을 끌어올릴 마법을 손에 쥐게 됐다.
문제는 이 암모니아를 하나 만드는 데 전 세계 에너지의 2%가 쓰이고,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2%가 나오게 된다.
비료는 우리나라 농업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비료는 제조할 때도 다량의 에너지를 잡아먹지만, 뿌리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를 발생 시킨다.
안타깝게도 작물은 사람들이 뿌리는 비료의 절반 정도만 받아먹기 때문이다.
비료 만큼은 아니지만 농약도 제조할 때 당연히 에너지가 들어간다.
매년 300만의 농약이 논,밭에 살포 되는데 무려 1600가지 화학물질이 동원된다.
현재 대한민국은 해방이 후 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농약 사용량 1위를 달리는
자랑스러운 국가이고, 화학비료 사용량 4위의 위상을 달성했음에도
자국의 농업 자급률이 10% 대로 하락한 농업 대국이다.
Nescience 와 Ignorance
두 단어 모두 "무지"라는 뜻으로 풀이 되지만 ..
Nescience 는 아예 찾고 싶어도 정보 자체가 존재 하지 않아서 모를 수 밖에
없는 무지이고 ,
Ignorance 는 말 그대로 몰라서 무지한 거다.
한 마디로 무식한 거다..
. 세상은 크게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로 구분 된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거시 세계를 위해 산다.
그렇기에 보여 지는 것들이 너무나 중요하다.
외모도 그렇고 , 집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에 나름의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산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자신을 합리화 한다.
하지만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은 모두가
미시 세계 즉, 보여지지 않는 것에서 나오는 것 들이다.
어찌 보면 너무 피상적 이지만 .. 사실은 그렇다.
인간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라는 단어에서 부터 ..신뢰, 믿음 ,우정,
사랑 그리고 감동 , 동기 , 존경, 경외 ,,등 보여지지 않는 것들로
세상은 움직인다.
반대로 미움 , 증오 , 질투, 몰이해, 이기심, 저주 같은 것들로 세상은
파괴되어 간다.
개인적으로는 믿지 않지만 , 작금의 COVID Pandemic 상황으로 온 지구촌이
난리였던 이유가 솔직히 보이지도 않는 작은 세균들 때문 아닌가?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로 우리의 뼈와 근육이,
그리고 장기들과 혈관들이 만들어져 움직이고 있고 , 이 세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질병이라는 것도 생겨나고 그로 인해
사람이 늙어 가고 , 고통 받고 죽어간다.
사람의 구성 성분이 왜 흙과 같은 지?
왜 사람들은 병들고 , 지치고 , 넘어지면 자연을 찾는 지?
우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것들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지?
지구는, 자연은 동력 원 없이 어떻게 계속 움직이고 있는지?
기본적인 대사가 전부인 생명체는 지구 상엔 없다. 왜 일까?
왜 농약과 비료 없이 농업이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지 ?
왜 유기물이 부패로 전환 되어 악취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지?
왜 중년이 되면 저 마다 지병을 하나씩 가지고 있고 80 이전에 수 많은 사
람들이 질병으로 죽어 갈까?
세상은 크게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로 구분 된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거시 세계를 위해 산다.
그렇기에 보여 지는 것들이 너무나 중요하다.
외모도 그렇고 , 집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에 나름의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산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자신을 합리화 한다.
하지만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은 모두가
미시 세계 즉, 보여지지 않는 것에서 나오는 것 들이다.
어찌 보면 너무 피상적 이지만 .. 사실은 그렇다.
인간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라는 단어에서 부터 ..신뢰, 믿음 ,우정,
사랑 그리고 감동 , 동기 , 존경, 경외 ,,등 보여지지 않는 것들로
세상은 움직인다.
반대로 미움 , 증오 , 질투, 몰이해, 이기심, 저주 같은 것들로 세상은
파괴되어 간다.
개인적으로는 믿지 않지만 , 작금의 COVID Pandemic 상황으로 온 지구촌이
난리였던 이유가 솔직히 보이지도 않는 작은 세균들 때문 아닌가?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로 우리의 뼈와 근육이,
그리고 장기들과 혈관들이 만들어져 움직이고 있고 , 이 세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질병이라는 것도 생겨나고 그로 인해
사람이 늙어 가고 , 고통 받고 죽어간다.
사람의 구성 성분이 왜 흙과 같은 지?
왜 사람들은 병들고 , 지치고 , 넘어지면 자연을 찾는 지?
우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것들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지?
지구는, 자연은 동력 원 없이 어떻게 계속 움직이고 있는지?
기본적인 대사가 전부인 생명체는 지구 상엔 없다. 왜 일까?
왜 농약과 비료 없이 농업이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지 ?
왜 유기물이 부패로 전환 되어 악취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지?
왜 중년이 되면 저 마다 지병을 하나씩 가지고 있고 80 이전에 수 많은 사
람들이 질병으로 죽어 갈까?
이에 대해 원인과 이유를 모른다면 모르는 거다 .
.Nescience 는 모르는 게 당연하다 정보 자체가 없으니까 ..
하지만 자기가 모른다고 남도 모를 꺼라 생각하는 무지가 더 큰 무지라 생각한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하는 평가처럼 ..
자기 집 뒷마당 파보고는 지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는 것처럼..
농, 축산 관련해서 만난 수 많은 농민들과 관계자들과 미생물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 되면 모두들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아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작 미생물이 뭔지 물어 보면 아무 것도 모른다...
소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유기농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좀 더 비용을 지불하면서 까지
유기농을 선호한다.
농본기때 한 해 농작물 생산을 위해 농약(살충제,제초제 포함)을 20번 이상 살포 하는 걸 3~4번 으로 줄여 사용하고 고농도 농약을 가급적 저농도 농약을 사용하면 유기농이고 친환경 이란다.
해충을 죽이고 , 바이러스를 죽이는 화학 약품인 농약(대부분은 다이옥신)이
적게 사용하거나 저 농약으로
사용하면 몸에서 분해가 잘 되고 해롭지 않다는 말인가?
아무튼 관행 농법처럼 농약을 사용하고 휴약 기간을 두어 유기농이니
친환경이니 한다.
무 항생제 닭이나 돼지처럼... 하여간 한국사람들 말 장난 참 잘한다 .
이건 명백한 Ignorance 다 . 즉 무식하다는 거다.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내가 하는 일은 생명체의 기본인 세포를 깨끗하게 하고 잘 활동하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영양 공급도 , 산소 공급도 잘 되게 하는 일이다.
그러면 원래 우리 몸의 자가 면역 시스템이 작동 하고 자가 치유 시스템이 치유를 시작한다.
이게 전부다. 즉, 세포의 Software Regeneration 을 도와주는 것이다.
농업 역시 토양을 태초의 상황으로 회복 시키는 일이다.
Software 가 바뀌면 Hardware 는 당연히 바뀌게 되어있다.
이건 국민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 기초 상식이다.
그럼에도 어떻게 암이 치료가 되고 . 당뇨가 치료가 되는지 묻고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비료와 농약 없이 농업이 가능 하고 ?
질병 없이 , 악취 없이
가축을 사육할 수 있느냐 묻는다 ..
이게 Nescience 일까? Ignorance 일까? ^^
무지함엔 항상 동반하는 게 있다 .
자기의 무지함이 들통 나면 자기가 믿고 있던 신념들이 깨지면, 사람들은 처음엔
창피해 하다가 나중엔 화를 낸다. ㅎㅎㅎ
그건 신념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 나라를 빼앗겨 오 갈 때 없는
나라 잃은 백성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들에게 자기가 모르는 세상은 없는 거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그건 Nescience 가 아니라 Ignorance 다 .
Organic 의 진짜 의미를 모른다면 아는 게 없다는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Rjzf_cWzl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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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에 답을 찾고
많은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놀라운
결과물들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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