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덕유산한옥학교 작품이 묵향에 내려 앉다.! ^^

[박미영(8회)]

     ^^* _()_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소중한 무수한 인연들!

           그 속에서 더 모를 인연이 있다는 사실!

           어디서 온 것인가..어디서 생겨난 것인가..? _()_

           참으로 소중한 일이 우리 묵향에...조용히 내려앉았다.!

           나는 황인찬(하늘재) 친구를 초등학교 동창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몇 편의 인찬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 _()_ 불문가지.._()_

           뭔가,,,이 뭣 고..? _()_

            덕유산 한옥학교와 묵향의 만남!

            아름다운 인연으로 ,,감사의 두 손을 모아올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가련다. _()_

                  (2010. 2.26 금요일 박미영)

         

[총동문회장 이유병]

오우!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장면을 연출 하셨네. 최고의 대월 예술인들의 합작품이 이루어질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우리들의 축복이 아닐런지?

[박미영(8회)]

^^* 네 그렇습니다. 회장님 대월인의 함성들이 여기저기서... ^^_()_

[김헌동(10회)]

멋있게 잘꾸며 놓으셨네 시간이 허락하면 콩댐을 해서 더욱 은은하게 보이게하면 아늑해 보일것 같네요.

[박미영(8회)]

^^* 콩댐을 알고 있네.. ^^ 점차적으로 더 변화해 갈 우리 묵향 그 곳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 ^^

[황인찬(8회)]

콩댐을 알고 있는 걸 보니 옛날 사람 맞구만

[김헌동(10회)]

아버님이 그런쪽에서 일(목수)을 하셔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죠

[황인찬(8회)]

맞아 우리 아버지가 아저씨 이야기를 많이 하시곤 하네 솜씨가 좋으신 목수시라고.....한 동네에서 살면서 그 때는 왜 관심이 없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