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의 의미의 중요성
문자의 알파벳의 의미가 중요한 것은 독창적이냐, 다른 문자에 영향을 받아 진화한 것이냐가 되기 때문이다.
즉, 자음의 근원을 찿아내지 못하면 결론은 다른 문자에서 한글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밖에 없기에 또한 우리의 문화가 다른 문화로부터 왔다고 말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문자가 없으면 문화가 없다는 것은 모순일 수 있으나, 우리가 믿고 있던 역사의 시대, 마고시대, 고조선 시대등 역사의 자료가 부족 하여 이것이다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지금, 우리는 역사가 있었다고 말하고 믿고 있는데 증명을 못하면 그 역사는 우리만의 옹알이 하는 것이 될까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같이 증명하고 거짓의 역사 왜곡에 희생되는 자손이 되지는 않아야 되며, 물려 주어서는 아니 되지요, 증명을 못 하면 그 시대는 다른 문명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할 수 받에 없다는 생각이 듬니다.
문자는 어떠한 천재로 인해 복원,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이스라엘의 천재 엘리에제 밴 예후다(Eliezer Ben Yehudr)를 통해 알려져 있는 것을 압니다. 말중에"조상의 언어를 회복하지 않으면 살아 있는 국가가 될 수 없다"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언어가 없어 졌다는 것이 아니라 외래어를 너무 중요시 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보며 아름다운 한글의 쇠퇴기를 우리가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관심의 글을 적어 봅니다.
지금의 한글의 낱말의 70%가 한자가 한글화 되여 한문을 모르면 그 뜻을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다른 문화권에 살던 한국 사람 셋이 모이면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대화 속에 외래어가 섞여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돼고 있다고 합니다. 한자어, 영어등 외래어가 짭뽕으로 섞여 있으니 의사소통이 바디랭귀지로 표현해야 하는 현실을 혹 서양 문화물 먹었다 자랑하는 듯 어리석은 우리의 모습, 자손의 모습을 관망하는 우리가 어른이라고 말 할 수 있나요? 반문 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우리는 우리의 실수로 무너진 역사를 살리기 위해 살아 남아 맥을 이은 우리를 잊지말고 우리를 지켜내 주신 우리의 얼을 찿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우리의 일을 차근히 조금씩 해 우리들에게 잘 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글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할 수도 있습니다. 한글은 역사요, 진화요, 문화이며, 철학이 들었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속에는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모습의 생활을 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식인은 한글에 종교를, 어떤 지식인은 철학을, 어떤이는 다른 문자의 조합으로 이야기 하지만은 저는 한글은 조상님의 지혜를 담고 있고 그 지혜를 찿아내고 귀한 뜻을 착이 없이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아름다운 한글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부족하지만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 주시고, 틀린 것이 있으면 고쳐 주시고, 몰라 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고, 생각이 있으시면 적어 주시어서 나누고, 더해서 우리 글을 접할때 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되고, 주인과 손님이 헷갈리는 장이 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