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회복지 어쩌구..에서 전화를 받았다우.
장애인 시설 종사자 교육하는데 강의를 해 달라합디다.
듣고보니 부활원이유. 어찌나 놀랐는지..
연거퍼 살레시오, 괴산의 청천재활원에도 5월중 교육을 부탁한다 합디다.
안된다고 할수가 없어 있단 수락했소만..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구랴.
알고 계시라 여그다 썰을 푸오.
부활원에서 내가 강사인걸 알면 안한다거나 혹은 어쩌나 보자 쌍심지를 킬것인디..
아이고오 현기증이야~
첫댓글 글쎄요 한편으로는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것 제 생각이구요.. 다른 집행위원들 생각과 대표자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아무래도 느낌이 그 시설협회 협회장이 중간 역할을 하는거 같은 느낌이데요...
첫댓글 글쎄요 한편으로는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것 제 생각이구요.. 다른 집행위원들 생각과 대표자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아무래도 느낌이 그 시설협회 협회장이 중간 역할을 하는거 같은 느낌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