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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내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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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내일교회들의 신앙고백 2025년 9월 21일 주일예배 묵상기도
saintyun 추천 0 조회 22 25.09.21 23:1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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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2 07:41

    첫댓글 나의 정욕과 탐심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는 이제는 정욕과 탐심인 나로 살지않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죄였고 그 죄가 당당히 나로 살던 나의 의였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누구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세상에서 나의 옳음을 증명하며 당당하게 살았어도 그런 나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는 고개 조차 들 자격이 없는 죄인이요 이것이 사망의 음침한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나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나의 탐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니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이제 나는 나의 탐심이 아닌 그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된 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이제 나의 달려갈 길은 오직 그 은혜의 빚을 갚으며 사는 것 곧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설교보다 권사님과 집사님의 기도가 참된 복음의 말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 은혜의 빚을 갚으면 함께 감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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