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연극은 특이하게 대학로가아닌 창덕궁옆에 위치한 북촌극장에서
보게되어 기억에더 남을거같내요
인포에서 안내하시는 여자분도 친절하시고 앞자리 배정도해주시고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연극은 제목에서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아주 어리고 젊은 배우들8명이
나왔었고 선생님역을한 배우분도 젊어보였습니다
연극은 청소년들의 이유있는 반항 일탈 금지된 장난등
다양하게 볼수있었는데요
청년들의 저런 광끼를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보게되니 더욱 집중해서
볼수있었고, 그 나이때의 자유분방함과 풋풋함이 부러울정도로
과감한 씬도 여러장면있었습니다.
연극은 소품을이용한 행위예술적 표현이많았고 연기자욱한
아주 몽환적인 연극이였습니다.
보고난후에도 계속 여운이남는 이런연극 자주볼수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Sixteen 후기 대필 YSJ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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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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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고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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