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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와 송과선
'hypophysis'는 그리스어로 '밑에 있다'라는 뜻이며, 뇌하수체가 척추동물의 뇌 아래쪽에 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까지는 흔적기관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주로 내분비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송과선은 뇌의 일부는 아니지만, 뇌의 한 부분인 간뇌(肝腦)의 천장에 있다. 몇몇 하등 척추동물에서는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 눈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다른 하등 척추동물에서는 눈처럼 조직화되지는 않았지만 빛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의 역할을 한다. 1980년대에 있었던 여러 연구는 송과선이 진화상으로 눈의 전구체임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인간의 몸에 많은 변화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몸을 거의 재구성하는 수준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인간의 몸이 보유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적인 기반(matrix)이 인체 내에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재구성 작업은 의식적으로, 그리고 어떤 경우는 무의식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권능이 주어지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의식적으로 개인적인 변형을 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게 되면 훨씬 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와 마찬가지로 인류도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변형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태어나고 있거나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은 DNA와 신체의 각 기관 및 골격 구조면에서 이미 개조된 상태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구성 작업은 두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개인적인 세포차원에서 일어나는데, 세포의 핵이 가장 높은 수준의 신성(Divinity),
즉 신적인 자아(Godself)와 하나로 통합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각 세포의 에너지적인 기반이 고차원적인 수정(水晶)의 형태로 바뀌게 되며,
이 수정체를 통해 순수한 에너지가 점점 더 많이 유입되어 여러분의 몸에 통합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재구성 작업은 두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성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구조가 발달될 수가 없습니다.
육체적인 3차원의 몸과 신성한 사랑사이에 오랜 세월에 걸쳐 존재했던 분리는 이제 끝났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형의 과정에는 이 신성한 측면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은총을 통한 우주적인 변화는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5차원 그 이상의 상위 차원계들에서는 송과체가 더욱더 큰 역할을 하게 되며,
정신적인 텔레파시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기관도 바로 이 송과체입니다.
이것은 마치 3차원의 몸에서 목 차크라가 성대를 통해 그 기능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3차원에 사는 사람들 중에도 송과체를 아주 크게 활성화시킨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 속에는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예전에 형이상학적인 문헌이나 신비학교에 등장하는 심령능력자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오늘날 이 지구에는 인간 외에도 지각력을 갖고 있는 다른 종(種)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돌고래와 고래류도 이러한 송과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자아에 대한 완전한 접근뿐만 아니라
아카식레코드나 행성의 에테르계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도서관에 소장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의 세계와 연결되거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될 때,
채널이나 초능력이라는 용어 자체가 무의미해지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과잉성 행동장애 치료하기
오늘날 어린 아이들의 세대에서 나타나는 과잉성 행동쟁애의 상당부분은 극히 열악한 주거 환경에 따른 반응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행성에서 삶을 영위하며 소비하는 인공합성제로 인해 소중한 아이들의 신체 감각기관에 과부하가 초래될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와 송과체에도 비 정상적인 "과다한 자극"이 주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에너지체나 육체가 극초단파(microwave)의 기술을 활용한 전자제품이나 텔레비젼, 휴대폰, 그리고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각종 파장에 노출되어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음으로써 모든 아이들이 이 지상에서 구현하기로 되어 있고,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DNA 변형작업이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몇몇 주요 도시들에서는 이러한 혼돈이 너무 커서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본적인 에너지체는 신성의 흐름(Divine Flow)과는 잘 맞지 않는 인간이 만든 에너지들에 의해 매일매일 새로운 형태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자녀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해야 하며, 특히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침실에 텔레비젼이나 비디오녹화기, 휴대폰이나, 전기전화, 전자시계, 기타 이와 유사한 제품들은 가급적 "놓아두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마다의 각각의 사례에 따른 해결책은 "의학적으로 아이들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으로 인해 아이들의 몸에 생긴
"불균형을 잡아 주는것" 입니다.
이러한 치유의 과정은 부모와 아이들 공동의 의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아이들은 과잉성 행동장애라는 진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사회와 어른들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라고만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아이들에게 죄의식과 수치심을 유발하게 되므로 이러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꼭 피해야만 됩니다.
과잉성 행동장애로 인한 신체적 증상은 에너지의 불균형에 대해 몸이 단순히 반응을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에너지적인 면에서 자녀들의 몸에 균형을 이후게 할 수 있는 자연적인 요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허브요법, 꽃 에센스 요법, 명상, 요가, 기공, 태극권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아이들이 먹는 식사도 모든 요소들이 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식사여야 합니다.
산성/알칼리가 혼합된 식품, 정제된 설탕을 함유하지 않은 식품, 동물성 단백질 보다는 천연의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한 식품,
그리고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생명력을 잃은 식품보다는 살아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챠크라의 균형요법, 색채요법(Color Therapy), 수정요법(Crystal therapy)을 통해서도 에너지적으로 할 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별과 죽음에 대하여
나는 여러분이 "죽음"이라 부르는 영적인 전환 현상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실질적인 죽음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육체를 지니고 인간으로서 체험을 마친 영혼이 죽음이라고 알려진 다른 상태로 이동해 가는 것 뿐이며, 영혼의 입장에서는
궁극적인 단순한 전환에 불과한 것입니다.
대개 죽음은 기쁨과 해방, 자유의 시간이고, 자신의 또 다른 본질과 재결합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 죽음은 해방의 시간이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극적인 사건을 절대로 아닙니다.
이러한 죽음을 완전히 이해하고 나면, 여러분이 일정기간 애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이해할 만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에너지체)에 대한 존중의 예(禮)를 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떠난 사람에 대해 절대로 "미안하다는 느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장차 사랑하는 사람이 선택한 것을 여러분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충분히 수긍하게 될 것입니다.
때때로 전환, 혹은 죽음이 사고나 범죄, 전쟁 또는 비극이라 부르는 자연적인 재해에 의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 일어나든, 모든 죽음들은 다른 차원에 있는 자신의 영혼에 의하여 이미 계획된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적 선택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이루어지는데, 예컨대 그 영혼이 가야하는 여정이나 카르마적인 균형을 잡기 위해 베일의
저편(영계)에서는 어떤 존재가 이승을 떠나는 것을 기꺼이 선택하게 됩니다.
영혼의 차원에서 보면, 떠나는 존재에게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죽음이 매우 흥분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존재들은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삶"이라 부르는 위대한 여정에서의 새로운 체험과 모험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아들을 잃어 슬픔에 빠져 있는 어머니가 있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죽음과 같은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육체적인 체험으로부터 더 큰 세계로 이동해 가는것에 불과한 것인가?
아들이 정말로 나의 소유물인가?
아니면 여기 지구와 다른 곳에서 진화의 과정을 가고 있는 다른 모든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아들도 신(神)의 소유물인가?
그리고 그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역할은 이 영혼이 잠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돕는 것인가?
나의 아들이 정말로 죽은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의식의 세계에서 이전보다 더 활기차게 살아 있는 것인가?
우리가 느끼는 분리가 영원한 것인가?
아니면 단지 일시적인 환상인가?
지구에 아들이 없어도 나의 신성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마음으로 나의 삶을 즐겁게 지내며 계속 살아가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초연하게 놓아버리지 못하고 더 큰 슬픔에 빠져 있을 것인가?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
"아카샤(Akasha)" 란 우주의 원초 물질을 뜻한다고 하는데, 〈아카식 레코드〉란 바로 이 아카샤에 새겨진 모든 기록을 의미한다.
이 아카샤는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대한히 정묘한 질료로서 아주 미세한 진동조차도 여기에 모두 기록된다고 한다.
이것은 우주 그 어디서나 존재하는 보편적인 것으로서 우주심(宇宙心)안에 존재한다고 하며, 따라서 아카식 기록은
일종의 〈우주 도서관〉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예컨데 지구라는 행성의 경우, 그 태초부터 현재까지 이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지구 주변의 아카샤라는 에너지 장(場)에 고밀도의 진동수로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의 경우에도 지구에서 윤회한 모든 전생(前生)의 기록들이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불멸의 우주 기록들은 영적수행을 통해 적어도 이니셔트(3비전)이나 아라하트(4비전)의 단계에 이른 존재들은
언제라도 접근하여 볼 수가 있다고 한다.
-텔로스(Ⅱ)-변형과정에 있는 인류의 깨어남을 위해서/오릴리아 루이스 존스 저-
신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책소개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는 지상문명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고도의 지저문명을 알려주는 책이다.
채널러(CHANNER)인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샤스타 산 아래에 존재하는 지저도시 '텔로스'의 고위사제
아다마 대사 및 여러 존재들과 영적으로 교신하여 그들이 보낸 메시지를 기록하였다.
그들이 산 아래에 지저도시를 구축하여 12,000년 동안 5차원 문명을 구가해 왔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소개
오릴리아 루이즈 존스
1940년대 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출생했다.
젊었을 때는 간호사로 근무했고, 그 후 성인기의 대부분을 자연요법, 동종요법과 같은 대체의학의 전인적 치료법을 지도하는
건강 카운슬러 및 영적 카운슬러로 일했다.
1989년에 미국의 몬타나로 이주했으며, 이 때 빛의 형제단과 멜기세덱의 사제단의 후원하에 성직자로 임명되어 헌신해 왔다.
이 과정 중에 영단의 대사(大師)들과 교신할 수 있는 채널링 능력이 계발되었고, 몬타나에서 살던 1997년에 텔로스의 아다마와
"레무리아인 빛의 위원회"로부터 사명수행을 위해 샤스타 산으로 거처를 옮기라는 직접적인 지시를 받았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나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등의 대사들과도 직접 영적으로 교신할 수 있는 뛰어난 채널러인 동시에
레무리아인들의 가르침과 메시지를 지상에 전파하는 중요한 사명자이다.
현재는 인류의 차원상승 과정을 인도하고 인류의 의식을 각성시키는 영적교사로 일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peti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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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2006년 5월 30일자 <진리보>의 보도를 보면, <인공지능> 책에서 저자 비탈리 프라브디브체프는 러시아의 여러 저명한 초능력 인사들에게 한 가지 반복적인 실험을 소개했다. 빛이 투과하지 못하는 편지봉투에 사진필름을 넣고 그들의 앞이마에 댔다가 현상하면 그 필름에는 초능력자들이 생각한 형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머리 속으로 생각한 영상을 앞이마를 통하여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오래 전부터 말하는 "제3의 눈"과 관계가 있다.
제3의 눈은 뇌의 기관(송과체) 과학자들은 "제3의 눈"은 태아가 2개월 정도 되었을 때 형성되는데 그것은 형성되자마자 바로 퇴화하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두뇌 안의 완두콩 크기의 송과체로 되어 소위 "퇴화된 눈"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밖에 송과체의 전면에 눈의 구조가 있으며 빛의 명암과 색깔을 분별하는 단백질이 있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극소수 사람만이 세 번째 눈을 사용하는 능력을 보존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한 교사는 머리 뒤에 세 번째 눈이 있어
평소에 그는 머리카락으로 그것을 덮어 감춘다. 그녀는 이 세 번째 눈이 아주 유용하다고 하였다. 어릴 적에 다른 애들은 그리스 신화중의 외눈박이 거인을 뜻하는 이름인 키클롭스라고 그녀를 불렀다고 한다.
초자연적인 능력 과학자들은 파충류에도 “제3의 눈”이 있고 빛과 자기장에 모두 아주 민감하고 초음파와 저주파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태양빛은 신경계통을 통하여 송과체로 전송되어 오고 초음파와 저음파도 감지하므로 파충류는 지진과 화산의 폭발 등 자연재해에 아주 민감하다. 그렇다면 인간의 "제3의 눈"은 어떤 능력이 있을까? 절의 벽화와 불상의 앞이마에는 모두 "제3의 눈"을 나타내는 표시가 이마에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눈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타심(Telepathy)과 먼 곳을 보는 요시(Clairvoyance) 등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 수련을 통하여 이러한 신기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대뇌는 우주 중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고 대뇌의 송과체는 우주와 통하는 비범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것을 시신경계로 보낸다. 그런 다음, 이런 신호는 시신경을 따라서 망막에 들어가 망막에서 가상적인 영상을 이루어낸다.
동시에 이 영상을 계속 대뇌로 전송하여 의식(意識)을 형성한다. "선지(先知)"적 화면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송과체가 작용한 결과이다. 순수할수록 초능력이 나온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생물학자는 송과체를 형성한 세포가 망막의 색소세포와 비슷하며 세라토닌과 멜라토닌을 분비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멜라토닌은 저녁에 분비되며 진정작용이 있고 세라토닌은 보통 낮에 분비되어 신체를 활성화시킨다. 이 연구결과를 보면 멜라토닌은 세포간의 물질교환을 조절하는 신호역할을 한다고 한다. 송과체는 고대에 "에너지 중심"이라는 설이 있는데 즉 인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운행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일생을 종교적으로 살거나 혹은 깊은 생각에 잠기기 좋아하는 사람은 신체에 믿을 수 없는 호르몬의 변화가 발생하여 두개골이 얇아지게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이유는 송과체가 우주 중의 에너지를 더욱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밖에 송과체는 성기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금욕을 하면 그것의 신경통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젊은 사람의 성기능을 억제하고 수명을 연장한다. 이것이 아마도 마술이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숫총각, 숫처녀 혹은 아동들에게 그들의 일을 돕게 하는 주요한 원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