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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오늘의 요리] 동태 알탕
파스텔 추천 3 조회 136 24.01.23 02: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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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5:54

    첫댓글 먹고 싶어 앙앙...
    배도 고픈데 고문이야유 앙앙 흑흑..
    정말 맛나보입니다 파스텔님!!

  • 24.01.23 06:41

    시원한 국물이 지금 한국날씨에 딱이겠어요....
    요리를 대충이 아닌 제대로 해서 드시네요

  • 24.01.23 07:18

    캬.
    쥐깁니다.
    파스텔님의 요리 실력을 익히 알고 있는 터라
    군침이 돕니다 . 근데 왜 이 알탕을 보고도
    그놈의 술이 생각 날까요?
    참 내가봐도 못 말린다 싶네요.

  • 24.01.23 07:36

    이걸 보면 당연이 술 생각나죠
    전 주당은 아니지만 이런 탕에 소주한잔 쥐기지요 ㅎㅎ

  • 24.01.23 08:36

    50불
    침 다섯번 삼켰음
    삿갓님 며칠전 상주를 지나다가 영의정이라는 청국장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옛날의 꼬리꼬리한 청국장은 이제 찿을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여수에는 기찬 동태탕에 쐬주가 기다립니다

  • 24.01.23 09:23

    저도 먹고싶어 엄엄. 집에가자님과 듀엣으로 엉엉.
    한번도 계량하며 끓여본 적 없이 마음대로 하시는게, 진짜, 레알, 손맛이죠.

  • 24.01.23 09:23

    아내가 가끔 맛있는 반찬을 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할줄을 모르고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하냐고 농담을 하고는 맙니다. 그런데 여기를 보니 너무 쉽게 만드시는 것 같아서 감히 도전해 보고싶네요 ㅋㅋㅋ

  • 24.01.23 12:50

    와우!놀랍습니다. 전유트브 보고 음식을 하면 할적 마다 맛이 달라요.
    알탕은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군침 10번 넘어갑니다.
    저도 도전해 볼께요..

  • 24.01.23 20:55

    특히 춥고 흐린 요즘같은 날씨엔 얼큰한 동태알탕이 최고죠~
    살많은 동태찌게나 탕도 좋구요~이제 생태탕은 추억의 맛이 됐지만..

  • 24.01.24 02:49

    아니 이런~~ 옛날엔 임금님 수라상에나 올라갈 알탕을~~ ^^
    넘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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