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처럼 매일 뜻을 주셔도 알지 못하며
알았음에도 의심하며 믿지 못하고 거부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있기 전날 이 비극적인 일에 대해 알려 주시고
2018년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있음을 알려 주셨고
이태원 압사 사고가 있기 12일 전에 어떤 축제에서 여러 사람들이
공룡에게 잡아 먹히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편에 서라!"
뜻을 주셨음에도 귀신 축제인 할로윈 축제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이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것과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과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그 이후에 오바마가 등장하여 그가 적그리스도가 되며
한국은 주한미군이 철수한 후에 멸망을 맞이할 것이라 알려 주심에도
마치 모든 것을 무시한 어리석고 미련했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어찌 눈이 있음에도 볼 수 없고 귀가 있음에도 듣지 못하며
보고 들었음에도 무시하고 방관하시는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물의 심판과 방주에 오를 시기에 알려 주심에
100년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무시하고 물의 심판을 받은 사람들처럼
마지막 때에 시기에 대해 알려 주셨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시는지요?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하나님의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4분 남았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새벽 기도하다가
이처럼 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깜짝 놀라
오늘 기도할 시간이 4분 밖에 없나? 하고
급하게 기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금은 새벽이고
내가 오늘 기도할 시간이 족히 4시간 이상도 가능한데
어찌 하나님께서 4분이라 하실까?하여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그 4분이 우리에게는 4년이요
4년이 4분처럼 빠르게 지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2028년은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처럼 큰 음성으로 4분 남았음을 알려 주셔도!
그 누구는 듣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비방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산 꼭대기에 배를 만드는 미친 사람 취급하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명하게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년부터 9년째 수많은 표적을 보여 주셨고 뜻을 주셨음에도
스스로 귀를 닫고! 눈을 가리고! 믿지 못하여! 멸망의 길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이 아기를 안고 저에게 와서 내게 이르기를
"당신의 아기를 보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기를 보았는데
그 아기는 제 아기도 아니었고 그 여인도 나의 아내가 아니었으며
내가 그 아기를 자세히 보니 그 얼굴이 전혀 저를 닮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체구도 나를 닮지 않았고 다른 골격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기를 이 아기는 내 자녀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 여인은 이 아기를 나에게 밀어 보이며
당신 아기가 맞다!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기가 내 아기가 아님에도 그녀가 우기기에
무척 불쾌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9년째 매일같이 뜻을 주셔도
그들이 듣지 못하고 볼수 없으며 믿지 못함은
이 아기가 내 아기가 아님과 같이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에 받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두 개의 달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개의 달걀 중에 하나는 생명이 없어
음식에 쓰기 위해 함부로 만져졌고
다른 하나는 생명이 있고 부화를 기다리는 달걀이었기에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달걀 두 개를 보여 주시며
듣지 못하고 볼 수 없으며 믿지 못하는 자는 그에게 생명이 없고
듣고! 보고! 믿고! 준비하는 자는 그에게 부활 생명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생명이 없는 달걀처럼 우리 안에 믿지 못하는 관계 없는 자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이 있음에도
스스로 생명이 없는 달걀과 같아 듣지도 못하고 볼 수도 없으며
믿지도 못하는 부활 신앙이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배우 김혜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혜수가 수상 소감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가 말하길
만약 자신에게 어려서 부터 매니저가 없었다면
자신은 배우를 계속 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처럼 큰 배우가 되지 못할 것이라 하며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자신과 함께하며 매니저로 일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스타가 된 배우와 연예인들도
매니저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들이 스타가 될 수 없었듯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받지 못하는 자는
매니저 없는 일반 사람과 같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며
볼 수 없으며 믿지 못하여 휴거에 참여하지 못하고
큰 면류관과 상급을 수상으로 받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처럼 음성을 들려 주심에도
스스로 무시하여 '휴거의 매니저'가 없어 평생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스타의 자리에 서지 못함처럼 주님과 함께할 혼인잔치에 버림받고
참여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을 보았는데 그는 유명 연예인의 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그 연예인을 만나고자 팬미팅에 일찍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장 먼저 찾아와 좋아하는 팬임에도 그 연예인 앞에 다가가지 못했고
멀리 뒤에 숨어서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안타까워 그렇게 지켜만 보다가 집으로 돌아 갈 것 같아
그 남성에게 다가가 이르기를 용기내 그녀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그녀에게 자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팬임을 인정하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남성은 무척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는지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남성을 붙잡고 그 연예인 앞으로 인도하고는
그 연예인에게 자신을 소개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도하여 소개하라 함에도
이 남성이 부끄러워하며 자꾸만 내 뒤로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이 자리가 그 연예인을 위한 팬미팅 자리였는데
나중에 참여한 어떤 이들은 이 자리가 팬미팅 자리라는 것도 모르고 참여했고
그녀가 유명한 연예인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알아보지도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가가는 사람도 없었고
또 어떤 이들은 우리가 이처럼 그녀 앞에 서 있음에도
그 사이를 지나다니며 우리의 대화를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자리가 팬미팅 자리라는 것도 모르고
그 여인이 유명한 연예인이라는 것도 모르며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음에도 그 가운데를 오가며
또 알고 팬으로 참여한 이 남성과 같이 알고 있음에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또 도움을 받아 인도함을 받았음에도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이 남성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심에도
이 귀한 자리를 알지 못하며 인도함을 받았음에도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뒤로 숨는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오지 못하고 지나치며 숨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열쇠를 잊어버려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어떤 열쇠를 찾느냐? 물으니
그가 하는 말이 8번방 열쇠를 잃어 버렸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8번방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찾지 않고는 포기하고 그 8번방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포기하고 자신의 책상에 앉아 서랍을 열었는데
그 서랍 안에 8번방 열쇠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렇게 찾던 8번방 열쇠를 들고 말하기를
아! 내가 잃어 버린 것은 8번방이 아니라 다른방 열쇠였구나!
하고는 8번방 열쇠를 잃어 버리지 않았음을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도 우리에게 4분만 남아 있듯이 4년이 남았고
8번방의 열쇠도 2028년을 의미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과 때를 알려 주셔도
노아의 때와 같이 무시하고 멸시하며
생명이 없는 달걀과 같은 사람이 있고!
매니저가 없는 사람과 같이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팬미팅 자리임에도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모르며!
알았음에도 나서지 못하고 뒤에 숨는 사람처럼
휴거의 때가 임박하고 그 시기를 알려 줘도
듣지 못하고! 볼 수 없으며!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어떤 이들은 이처럼 성경에 시기를 알고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함에도
그 시기는 알지 못하며! 무시하며! 부정하며! 믿지 못하며!
스스로 구원을 얻지 못하고 버림 받을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4분 남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만한 귀를 가진 자들을 들으십시요!
우리에게 4년은 4분처럼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듣는 자는 노아의 때와 같이 그 시기와 때를 알고
방주 안으로 들어 가듯이 멸망에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이제 4분 남았음을 알려 주시며
그 뜻을 8번방 열쇠로 확증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