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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짧은 글 긴 여운(펌, 명언 등) 애니멀스; 해뜨는집
경주애인 추천 2 조회 162 24.01.24 09: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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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0:30

    첫댓글 이노래 무자게 좋아하고 제 노래방 선호곡 입니다.
    음치인 제가 제일 무난하게 부를수 있는 노래라 그럿습니다^^

    이 비데오를 보니 저 미국 첨 와서 학교 다닐때 학생들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당시 비틀즈 애라 에서 히피
    애라가 겹쳐질때라 그런지 어떤 학생은 히피스타일
    어떤 아이들은 저런 머리 와 복장 이였어서 저 리드
    싱어 (에릭 벌던) 모습이 마치 제가 학교서 알던 말썽장이
    아이 처럼 생겼네요. ㅎㅎ

  • 24.01.24 11:00

    기타를 치는 분들의 기본과정 중 한번쯤 배우고 치셨던 곡인 것 같습니다.

  • 24.01.24 11:32

    경주애인님, 저도 중딩이 시절 많이 따라 불렀어요. ㅎㅎ
    기타로도 배우기도 했고요.

    추억에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24 12:09

    저도 중딩때 기타 배우면서 많이 부르던 곡입니다 ㅎ

  • 24.01.24 12:32

    이 노래를 들으니 젊은 날의 옛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24.01.24 13:48

    해 뜨는 집' 가엾은 소년들의 무덤 같던 곳….노름꾼 아빠와 재단사 엄마….헤어 나오지 못하는….그 생활….슬퍼요…....

  • 24.01.24 14:11

    오리지날은 매춘녀의 스토리라 합니다. ^^ 오리지날 음악을 들으면 음정도 거의 비슷은 하나
    틀리고요 가사도 틀림니다. 어서 들었는데 "하우스 오브 라이징 썬" 이란 브로뗄 이 뉴올린스에
    있었다 더군요. 이상한건 수십년간 미국 가수들이 불렀을땐 유행 안타다 비틀즈의 영향력 때문에
    영국 가수들인 그룹 애니멀스가 가사 좀 손좀 보고 불러서 힛트 친겁니다. ^^

  • 24.01.24 17:46

    1933 년에 리코딩 한것 이라네요....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https://youtu.be/pHnu6nDZM9s

  • 24.01.24 18:45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한심한 집구석에 대한 절규같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스모키(Smokie)의 노래도 좋아했죠.
    Living Next Door To Alice 와 I'll Meet You at Midnight ..

  • 24.01.24 15:42

    한 때는 퇴폐곡이라고 방송금지 되었던 ...
    아, 옛날이여~~~

  • 24.01.24 16:59

    정말 오랫만에 들어봤네요
    뭔가 아득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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