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전에 최광휘 부회장님의 김상혁 강사님께 감사의 영상으로 멋지고 훈훈하게 수업이 시작되었다
한국문학과 대중문화,
생활법률 과목이 교재가 없다.
번안 작가, 번안 작품.
번역작품과 번안 작품의 차이도..
모든 공부는 다 재미 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너무나 재미있다.
또 우리가 아는,
우리가 지키는 도덕적인 상식일것만 같은
생활법률 ~~~
쉽고 재미 있을 것만 같았으나
역시 법률이라서 고개를 갸우뚱~~
법률 용어로 틀에 맞추고 규칙이 있다.
앞으로 많은 호기심이 간다~~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윤영숙 동기님이 오셨다.
무겁게 귀한 음료를 2 박스나 들고 오셨다.
오랜만에 오신다고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간식옆에 음료 하나씩 드리니
아주 딱 어울리는 간식이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사랑하는 우리 3학년
또 엄청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밀려와도
흔들림없이 전진하는 그들에게서
항공모함 같은 기상을 엿 볼 수 있다.
그들은 바로 라온하제의 주인이며
라온하제의 안녕과 성장을 이끄시는
여러분이십니다.
멋진 라온하제 3학년 학우님들~~
총괄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많은 일에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