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바다 바람'을 타고' 같기도 하다만... 고생하셨습니다😎
조개랑 돌 하니까 토모찡 생각나는데 토모찡도 데려가지 그랬엉?
이브찡의 요염(?)한 이면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만, 너무 열심히 돌리지 않았다🥲
컬러 지뢰찾기의 매력에 빠져부러서 ㅋㅋ 그래도 가능한 한 돌리고 있다시라🎑
코코☆나츠는 nuts 발음이 안되니 그랬겠다마는, 코코넛이랑 나츠(여름)가 합쳐진 말 같기도 하네욤?!
코가 무려 열 다섯 번 연속 나오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ㅋㅋ 그래도 해냈다구😏
또 또 또 로젤리아는 꼭 제목에 외국어 섞는다
검색을 해보니 '이 장미 이야기' 라는 의미가 있는데
엄청 평범한 제목이 멋지구리한 제목으로 둔갑하는 느낌이군여😏
그래서 맛들린거냐~?!
노트랑 노트 사이가 가까운 구간이 있어서 그것만 조심하면 무난한 것 같아욤😎
다음은 유키리사 메들리더만- 열리기 전까지 잘 쉬었다가 달려보자구요- 안뇽!
첫댓글 엣... 뒤에 ナツ가 여름 아니었어요...?!
앞에 그냥 코코만 붙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코코넛이라는 건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sage der rosen은 지금까지 로젤리아 곡과는 음색이 많이 달라서 유키나 목소리 아니었다면 그냥 다른 곡인줄 알았답니다
제목만 보면 아베뮤지카가 살짝 떠오르기는 하는데 rose가 들어가서 로젤리아라는 걸 알았어여ㅋ
그나저나 코코나츠가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ㅋㅋㅋ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나츠 (?)
음... Mixed Nuts에서 Nuts를 ナッツ 라고 옮겼고, 이는 여름(ナツ)과 발음이 매우 비슷해여
그런데 코코넛은 열대과일이니 여름에 알맞지 않을까 ? 해서,
Nuts를 나츠라고 하는 발음체계와 여름이라는 계절이 맞물려서 코코☆나츠 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여 ㅋㅋ
독일어가 맞으면 자그 디르 로젠이라 할텐데, 비슷한 음색이 짧지만 파스파레의 아이돌에도 있지요😏
rose가 들어가면 일단 로젤리아라고 할 정도로 정체성은 제대로 지킨다고 할까 ㅋㅋㅋㅋㅋ 🤣🤣🤣🤣🤣
'코' 를 너무 외쳐대서 코나올 것 같은 아야찡 ㅋㅋㅋㅋㅋ 나중에 뒷이야기 풀어줬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