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례회
생 택쥐페리 어린왕자 21장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어린왕자와 작별할 때 비밀 曰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거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해는 어둠을 몰아내고 만물에 빛을 비추는 자연의 상징인 ‘해’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의 부정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생명의 의지를 북돋우는 갈망이 강렬하게 표출된 작품이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고운 얼굴/ 해야 솟아라.../ 산 너머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박두진
김효근
경영학자, 시인, 작곡가
위로가 절실할 때 더위 빛을 발한 작곡가 김효근
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3악장
MOZART Piano Concerto No. 22 - 임윤찬 Yunchan Lim
모차르트(1756~1791)
피아노협주곡 22번 1785년12월완성 다음해 봄 초연 대중음악회 위해 작곡. 오보에 대신 클라리넷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긴 작품
영화 아마데우스 요세프 황제 2세 앞에서
해맑고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 한 곡
말갛게 씻은 고운 얼굴
해야 솟아라...
- 박두진
명상곡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곡
해님의 밝음 입고 말의 힘찬 기운으로 춤추듯 한해 축복의 시간 만들어가기
[K - ARTPOP] 영원히 사랑해 Forever Love
- 유채훈 & 손지수 - 김효근 시/곡
사랑은 따스한 미소 함께 동행하는 삶의 여정
아름다운 삶을 비추는 영혼
이야기는 아름다운 삶을 숙고하게 한다
유일한존재로서어개인을묻고 듣는 것이
친구(진정한 완전한 우애.)
상호적인 덕德의 고양(羔羊)
진심 다해 공감하며 들어주는 타인
- 진정한 친구(우정)
德의 고양'은 한자 '德(덕)'의 의미와, '고양(羔羊)'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주로 공자의 《논어》에 등장하는 '문왕의 덕(文王之德)'을 입은 남국 대부의 정직함을 기리는 고사에서 사용됩니다
• 德(덕): '덕'은 사람의 성품이나 인격, 도덕적 품성을 뜻하며, '공덕', '덕망' 등 다양한 단어에 사용됩니다.
• 고양(羔羊): 염소 또는 양을 의미하며, 고대에는 순수함과 선함의 상징으로 자주 쓰였습니다.
김효근 제 2의 한국가곡르네상스를 이끌고가다(1981년 mbc1회대학카곡제 '눈' 대상수상, 조미경) 사 작곡 송기창바리톤 노래
가곡화된 詩
詩語(시어)에 가장 잘 맞는 음악은 온우주에 한세트 뿐이다
인생시소통
1
이정아 낭독ㅡ눈 /김효근
[K-ARTPOP] 눈- 송기창- 김효근 시/곡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민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 되어 산길 걸어간다오
ㆍ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75 독, 철학박사)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 프, 해석학)
인생詩
2.장옥순
■날다
Volar / Flying
삼동(三冬) 편지
- 이 기 철 -
아무에게도 편지 않고 석 달을 지냈습니다.
내디딘 발자국이 나를 버리고 저 혼자 적멸에 들었나 봅니다.
그간 마음에 서까래를 걸고 춘풍루 한 채를 지었다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세간이라 이른다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 그 깊은 골짜기에 내려서지 않으면
어찌 먼지 낀 세간이 보이겠습니까?
전화가 울릴 때마다 귀는 함박꽃같이 열렬했지만
마음의 회초리 열 번 쳐 세상의 풍문에 등 돌렸습니다.
법어(法語)를 읽다 주장자(柱杖子)를 부러뜨린
선승이 계신다구요?
물소리를 가르고, 그 속에 뼈를 세우기가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기와 같다구요?
세상이 날려 보내는 말들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 때마다
자갈돌 쌓아 올려 석탑을 이루는 석공의 인고를 생각했습니다.
오래 소식 주지 마셔요.
깊을 대로 깊은 병이 암을 지나 보석이 될 때가 오면
햇빛같이 사실적인 편지 드리겠습니다.
자꾸만 인생무상이라고 쓰려는 마음을 꾸짖으며
추운 가지에 둥지 튼 새를 쳐다봅니다.
또 소식 드리지요....
날다 새안다
Volar / Flying
- 알머슨(Eva Armisén)
평정심 잔혹 ㅡ자연영감
Calma / Calm[kɑːm] 잔잔함
- 에바 알머슨(Eva Armisén)
마무리
우정은 미래를 향하여 밝은 빛을 투사하여영혼이 불구가 되거나 넘어지지 않게 해준다.
진정한 친구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영상(映像)을 보는 것이다
-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기원전106, 고대로마 정치가, 철학자), <우정에 관하여'>
서로 덕(德)을 고양(羔羊)하는 관계만이 진정한 의미의 우정이다.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
ㅡ 좋은 사람 ㅡ 훌륭한 우정의 주인공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4c 고대그리스철학사)
기쁨
낭만
오늘 지금 여기!
유일한 존재로서의 개인을 묻고 듣는 것이 친구,
아름다운 삶을 비추는영혼은 구체적인 타인
생 택쥐페리 어린왕자 21장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어린왕자와 작별할 때 비밀 曰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거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제29회 정기총회를
통해
교육부&행사부 차장으로
이수진님이 선출되었습니다
해는 어둠을 몰아내고 만물에 빛을 비추는 자연의 상징인 ‘해’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의 부정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생명의 의지를 북돋우는 갈망이 강렬하게 표출된 작품이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고운 얼굴/ 해야 솟아라.../ 산 너머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박두진
경영학자, 시인, 작곡가
위로가 절실할 때 더위 빛을 발한 작곡가 김효근
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3악장
MOZART Piano Concerto No. 22 - 임윤찬 Yunchan Lim
모차르트(1756~1791)
■메모
피아노협주곡 22번 1785년12월완성 다음해 봄 초연 대중음악회 위해 작곡. 오보에 대신 클라리넷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긴 작품
영화 아마데우스 요세프 황제 2세 앞에서
해맑고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 한 곡
말갛게 씻은 고운 얼굴
해야 솟아라...
- 박두진
명상곡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곡
해님의 밝음 입고 말의 힘찬 기운으로 춤추듯 한해 축복의 시간 만들어가기
2
대구재능시낭송협회1월례회
3
[K - ARTPOP] 영원히 사랑해 Forever Love
- 유채훈 & 손지수 - 김효근 시/곡
사랑은 따스한 미소 함께 동행하는 삶의 여정
4
아름다운 삶을 비추는 영혼
이야기는 아름다운 삶을 숙고하게 한다
유일한존재로서어개인을묻고 듣는 것이
친구(진정한 완전한 우애.)
상호적인 덕德의 고양(羔羊)
진심 다해 공감하며 들어주는 타인
- 진정한 친구(우정)
德의 고양'은 한자 '德(덕)'의 의미와, '고양(羔羊)'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주로 공자의 《논어》에 등장하는 '문왕의 덕(文王之德)'을 입은 남국 대부의 정직함을 기리는 고사에서 사용됩니다
• 德(덕): '덕'은 사람의 성품이나 인격, 도덕적 품성을 뜻하며, '공덕', '덕망' 등 다양한 단어에 사용됩니다.
• 고양(羔羊): 염소 또는 양을 의미하며, 고대에는 순수함과 선함의 상징으로 자주 쓰였습니다.
김효근 제 2의 한국가곡르네상스를 이끌고가다(1981년 mbc1회대학카곡제 '눈' 대상수상, 조미경) 사 작곡 송기창바리톤 노래
가곡화된 詩
詩語(시어)에 가장 잘 맞는 음악은 온우주에 한세트 뿐이다
인생시소통
1
이정아 낭독ㅡ눈 /김효근
[K-ARTPOP] 눈- 송기창- 김효근 시/곡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민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 되어 산길 걸어간다오
ㆍ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75 독, 철학박사)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 프, 해석학)
인생詩
2.장옥순
■날다
Volar / Flying
삼동(三冬) 편지
- 이 기 철 -
아무에게도 편지 않고 석 달을 지냈습니다.
내디딘 발자국이 나를 버리고 저 혼자 적멸에 들었나 봅니다.
그간 마음에 서까래를 걸고 춘풍루 한 채를 지었다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세간이라 이른다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 그 깊은 골짜기에 내려서지 않으면
어찌 먼지 낀 세간이 보이겠습니까?
전화가 울릴 때마다 귀는 함박꽃같이 열렬했지만
마음의 회초리 열 번 쳐 세상의 풍문에 등 돌렸습니다.
법어(法語)를 읽다 주장자(柱杖子)를 부러뜨린
선승이 계신다구요?
물소리를 가르고, 그 속에 뼈를 세우기가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기와 같다구요?
세상이 날려 보내는 말들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 때마다
자갈돌 쌓아 올려 석탑을 이루는 석공의 인고를 생각했습니다.
오래 소식 주지 마셔요.
깊을 대로 깊은 병이 암을 지나 보석이 될 때가 오면
햇빛같이 사실적인 편지 드리겠습니다.
자꾸만 인생무상이라고 쓰려는 마음을 꾸짖으며
추운 가지에 둥지 튼 새를 쳐다봅니다.
또 소식 드리지요....
날다 새안다
Volar / Flying
- 알머슨(Eva Armisén)
136전신사여인발
평정심 잔혹 ㅡ자연영감
Calma / Calm[kɑːm] 잔잔함
- 에바 알머슨(Eva Armisén)
마무리
우정은 미래를 향하여 밝은 빛을 투사하여영혼이 불구가 되거나 넘어지지 않게 해준다.
진정한 친구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영상(映像)을 보는 것이다
-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기원전106, 고대로마 정치가, 철학자), <우정에 관하여'>
서로 덕(德)을 고양(羔羊)하는 관계만이 진정한 의미의 우정이다.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
ㅡ 좋은 사람 ㅡ 훌륭한 우정의 주인공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4c 고대그리스철학사)
기쁨
낭만
오늘 지금 여기!
유일한 존재로서의 개인을 묻고 듣는 것이 친구,
아름다운 삶을 비추는영혼은 구체적인 타인
※ 초고 메모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