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 공원 | 규경덕 | 24.01.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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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3 | 시네마 | 규경덕 | 24.01.0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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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2 | 월일이 천지충 하는 것흉물로 서 썩 안좋다 조심하는것 상책,교묘한 논리 옆으로 읽으라한다 | 규경덕 | 24.01.05 | 3 |
| | 월일이 천지충 하는 것흉물로 서 썩 안좋다 용케 재판을 미뤘는데 다른 사안으로도 세계적 으로도 좋지 못한 일이 형설 될가 두렵다 사시하관에 발복 먼저라고 하관전 묘시 발복 나는 것처럼 날짜흉물 잡아 놓고선 발흉이 먼저 되선 교묘하게도 재판 날짜를 변경 시키는 것, 時 日 月 年 胎 戊 辛 乙 癸 丙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子 未 丑 卯 辰 (공망:戌亥,辰巳) 70 60 50 40 30 20 10 0 丁 戊 己 庚 辛 壬 |
| 5131 | 삶에 시공환경이 협조력이냐 비협조적이냐에 따라서. 그 삶이 견양지 차이가 난다., | 규경덕 | 24.01.04 | 5 |
| | 삶에 시공환경이 협조력이냐 비협조적이냐에 따라서. 그 삶이 견양지 차이가 난다. 사람의 삶 사람의 운명이 천태만상이지만은 시간 공간 그 자체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시공(時空)이 얼마나 그 태어난 운명에 대하여 협조적이냐 협조적인 성향으로 사주팔자를 구성하여서 태어났느냐 아니면 그 반대로 비협조적이냐 시공 환경이나 시공 환경을 운영하는 자의 비협조적이냐 여기에 따라서 그 삶이 견양지(犬羊之)지 차이가 벌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
| 5130 | 혼돈의 시대 | 규경덕 | 24.01.03 | 43 |
| | 혼돈의 시대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의 인력으로 하는 게 아니야. 가만히 보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 귀신들 난동 부리는 거랑 똑같은 거야. 세상 그 흐르는 시간 성향이나 공간 성향 이런 걸 논해서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뭐 입춘 세수 동지 세수 그러는데 동지 세수가 또 맞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지 동지 세수면 갑진년 갑자월로 들어가는 것 아니야 입춘 |
| 5129 | 한강공원 | 규경덕 | 24.01.0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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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8 | 겨울 새 | 규경덕 | 24.01.0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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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7 | 이재명이 칼 맞은 운세를 연구해보자 | 규경덕 | 24.01.0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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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6 | 어제 올린 글중에서 발췌 외로운 늑대 무언가 감이 잡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 되고 오늘글 이재 | 규경덕 | 24.01.0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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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5 | 이재명의 최대한 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