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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처음 주식투자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던지간에 그 목적은 재테크이고 또 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재테크를 위해서 시작한것이 대부분 투자의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증권사 직원의 추천 전문가의 추천 신문언론의 추천으로 우량주등을 장기로 들고 가다가 실패를 하고 다음은 단기투자로 들어가면서 분봉 일봉 등 기술적 지표 등으로 공부를 하면서 단기투자를 경험하게 되고 진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단기투자로 돈을 잃고 대부분의 고수투자자들은 단기투자로 수익을 꾸준히 냅니다.
원칙 없는 단기투자는 회전률 고조 등으로 역매매가 발생시 즉 저점매도 고점매수 가 발생 하고 또 잦은 매매의 수수료 가중으로 일어난다면 대부분 투자자산은 줄어들게 됩니다.
절반이상의 손실을 보고나면 투자심리상 제대로 매매가 힘이 든것이 현실인바 이에 다음의 단계는 한방에 본전심리로 작전주 투자 몰빵이나 미수 등을 이용한 급등주 올인 몰빵 미수매매로 복구하고저 합니다.
하지만 급한 마음의 투자는 대부분 실패로 돌가가게 됨이 본 필자의 경험으로도 또 이때까지의 투자자의 투자손실의 과오 이론상으로 또 통계학상으로 맞는 증명되는 일입니다
이러한 매매를 우리는 투기(speculate)로 봅니다.
즉 단기투자냐? 장기투자냐? 데이트레이이딩이냐? 가치투자냐? 등등에 따라서 그 매매 방법과 매수 매도 자금비중이 달라야 전략적인 투자를 할수가 있습니다.
투자란...
기업의 가치를 보고 저평가 기업을 발굴하여서 더 이상 하락할수 없는 자리에 분할 매수 하여서 들고 가는 것을 말하며 이때에도 만일 일어날지 모를 단계를 대비하여서 여유자금을 구좌에 두어야 합니다. 대개 전업투자가의 경우엔 구좌를 보고 있으면 조금만 내려가면 손절하고싶거나 올라가면 익절하고픈 욕구가 많습니다.
이럴땐 구좌를 둘로 나누어서 홈트레이딩으로 하지 말고 가치장기투자의 경우엔 수수료가 비교적 쎈 대형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서 전화 주문으로 하는 것이 1년동안 2년동안 들고 가면서 투자의 여유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2000년 초반에 조선주, 중공업주가 수십배 올라도 장을 매일 매일 보고 있는 전업투자가에겐 구름 넘어 태양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업투자가에게 있어서 당장 월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입장이므로 데이트레이딩이 좋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우량주라도 내릴 때가 있고 아무리 안 좋은 부실주라도 막막 날라갈때가 있습니다. 즉 전업투자가에게 있어서 투자는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시점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에 나가면서
짧은 거리의 적군을 상대할 때에는 단검을 써야 하며 먼 거리의 적군을 상대할 때엔 창이나 활을 사용하여야 효율적인 전쟁이 되고 승리할수가 있습니다
주식투자 역시 구좌를 둘로 나누어서 투자와 투기의 영역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장을 못 지켜보는 직장인이라고 하면 년2회에서 4번 정도의 종목교체의 중기투자가 가장 확률적으로 안정적이며 잦은 매매는 잦은 손절과 또 원금복구 욕구충만으로 인한 미수,정보주매매 등을 행하게 되어서 종국엔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니
반드시 자신의 투자성향,직업,투자자산의 성격 등을 고려 투자법을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투기의 필승법칙이란?
자, 여기에서 독자들이 증권투자를 투자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투기로 생각하여 거래를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뭘까요?
그것은 시간과 또 레버리지로 차이점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승부수를 보며 또 원전대비 보다 많은 돈을 투입 스탁론 또는 신용 또는 미수 동원 을 한다고 하면 이는 투기적 거래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투자가 좋다, 투기가 좋다 이런 초등 학생적 흑백론보다는 필승전략을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투기는 이런 경우에 사용하고 전략적으로 행동 대응 청산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나. 투기적 거래는 10년에 크게 한번 1년에 짧게 한번의 기회만 노려라
단한장의 화살만 총알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기다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요,.
시장이 이유 없는 폭락 그것도 일회상 폭락이 아닌 3단폭락이 진행시 지수관련주를 사야 합니다. 가장 단순하면서 그런데 또 지키기 힘이 든 투자법입니다.
1998년도 IMF때 가장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종목은 무엇인가요?
2008년도 써브 프라임 사태때 가장 좋은 투자기업이 뭘까요?
그것은 대제는 지수관련 우량주입니다.
중제는 10년 싸이클상 단 한번도 급등을 안 한 우량주 업황을 사야 합니다.
80년대 증시가 트로이카 즉 금융건설 무역이었다고 한다면 90대는 저퍼주.
2000년대는 반도체와 IT,조선 중공업,철강주, 2010년대에는 제약업종으로 순환을 하고
한번 크게 오른 업종은 주가도 그렇지만 기업도 호황업종이 되면 신규진입 기업이 늘어나고
그럼 경쟁이 심화, 수익성이 약화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태양광도 돈이 된다고 하니 너도 나도 몰리다가 과당경쟁으로 출혈이 심한 매출로 기업의 적자가속화가 일어낙서 결국엔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이 도산하는 현실과도 같습니다.
조선업도 마찬가지입니다.조선업은 한때 부동의 1위였지만 후발국 중국의 물량경쟁으로 인한 경쟁심화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1937년에 현재의 한진중공업인 조선중공업이 처음으로 설립 이후 6.25전쟁 이후 군수물자 공급 등으로 인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업이 발전하기 시작을 하였으며 1970년대 경제계발5개년 계획이 발표된 이후 본격적인 발전이 일어났으며
주식 역시 현대미포조선이 2007년도에 407500원 정점을 그리고 현대중공업이 2011년도에 554000원 피크를 이룬것 처럼
조선업은 대한민국 산업사 또 증권역사에서 거론되어야 하는 업종입니다.
대한민국 증권시장에서 대위기는 10년에 한번 오는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4년 100포인트에서 1989년 1033포인트까지 숨 쉬지 아니하는 폭등장 그리고 이후 깡통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1989년 그리고 한보 기아의 붕괴와 함께 찾아온 1998년 IMF사태
다시 10년뒤 2008년 써브프라임사태 이렇게 우리나라 증시는 10년에 한번 아주 큰 위기가 옵니다.
이 위기는 꿈을 꾸는 자에게는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기회이요, 탐욕스러운 자본가들에게는 거지가 되는
일종의 부의 타자교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때 반드시 투자를 단행 ,아니 투가를 단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투기는 자신의 자산에서 차지하는 주식 부동산 예금 등의 비중에서 주식에 대한 비중을 올려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하며 승률이 높아가지면 자연스레이 동물적 베팅감각도 생기고 또 레버레지도 이용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투기는 아름다운것이며 잃기만 하는 투기는 비참합니다.
10년에 한번 오는 위기 이 기회의 장에서는 반드시 우량주 그것도 업황을 살펴보고 종목을 선정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필자의 지인인 모모님은 2008년도에 자신의 자금 뿐 아니라 여기 저기에서 지인들 돈 은행 부채까지 동원
큰 돈을 만들어서 지수바닥이라고 예언 큰 모험을 단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시황은 맞았습니다. 그리고 승부사다운 베팅도 유효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코스닥의 저가주 즉 동전주에
대주주랑 연계 매집을 시작을 했고 그분은 대주주랑 짜고치면 물량 부담 또 공시조작 가능 등 유리하다고 판단을 한것이지요
그런데 그 종목은 2008년도 써브프라임사태에 지수가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와중에 상장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당시 필자의 투기기법대로 업종은 이미 대급등을 한 조선 중공업 피하고 자동차주 찍었으면
즉 기아차가 5720원에서 4년간 84800원까지 15배 상승을 하였습니다.
한순간의 판단의 오류가 그 사람 개인 뿐 아니라 지인들 가족들 수 많은 사람들에게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주고 가는 셈이지요.
자 ㅡ그럼 1년에 한번의 투기의 ㅡ기회를 배웁시다.
영업일 기준으로 주식을 거래를 하는 날은 한달에 대개 21일정도입니다
이 20여일중에서 지수가 좋은 날이 1할이요 아주 안 좋은 날은 또 2할이요 나머지는 그저 그렇습니다.
개인투자가가 지수가 또는 개별주가 급등을 할때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승리 법칙은 지수폭락 개인투자가 투심붕괴 확인 후
분할 매수가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1년에 한번은 장이 좋으나 안 좋으나 오기 마련인데
이때에도 지수관련주 또는 주도주 베팅을 하여야 합니다.
이때에는 기술적지표 즉 일봉 챠트로 파동이론을 어느정도 알고 3단 하락이 진행이 완료 된 종목 즉 엘이어트파동이론에서
충격5파가 완료된 챠트를 골라야 하며 20%정도 수익이 나오면 청산을 하고 나가야 합니다.
둘. 정치 사회적으로 큰 파장 이슈화가 된 기업은 개인투자가들 떡 실신 후 3단 매수법으로 투기를 단행을 하라
정시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둔 기업은 이 사람 저 사람 , 시장의 모든 참여자에게 공포를 주고
일시적으로 본질가치망각의 기능을 언론에서 막막 떠들어댑니다.
그러면 생각 이상으로 급락에 급락을 주는데 이때 매수를 단행 1차 매수에서 3차매수까지 고려 3단매수법으로 매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3단매수법이란 하단의 그림 처럼 쩜하한가가 진행시 대개 하한가 풀기는 홀수차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3일간 하한가 후 또는 5일간 연속 하한가 후 또는 7일간 하한가 후 하한가가 풀어지는 경우인데요
아무래도 연속 하한가 횟수가 많아야 단기간에 먹을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3단매수법이란 처음 하한가가 풀어질때 매수 후 다시 하한가에 잠기는 경우 다음 저점잡기입니다
물론 단기트레이더는 하한가풀어질때 매수 후 다시 하한가에 들어가면 무조건 시장가매도가 원칙이지만
3단매수법을 대비한 투자는 사회정치경제적으로 큰 이슈가 된 기업은 되반등을 준다는 법칙 역사적 통계학에 입각
하한가압바박에 한번에 매수는 아니하고 3단에 걸쳐서 하여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이성적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청산은 20%에서 50%정도의 단기 수익만 취하고 나간다는 것이며 매도 후 반드시 당일 매도대금담보대출을
신청 당일 출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도대금담보대출의 이자 이일동안 빌리는 것이므로 이자가 절대 안 아까우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얼마를 벌고 나간
그 종목이 오르거나 또 밀리거나 또는 다른 종목이 눈에 들어오고 들어오면 현재가창과 분봉을 보기 마련이며
보면 산다는 통계 일반 투자가의 통계가 그러합니다.
키움증권의 예를 들어서 매도대금 담보대출을 하는 법을 설명드립니다
키움증권 화면번호 0943번이며 우선 매도대금담보대출약정을 하고
화면번호 0867번 번호에서 매도대금 담보대출을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몇가지 사례를 들어서 사회정치경제적으로 큰 이슈가 된 기업의 투기적 거래를 하였을시
성공확률을 보겠습니다.
2003년도 sk사태-1조5천억원의 분식회계로 SK그룹임직원 10여명이 구속이 된 경우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줬습니다.
2003년 2월22일 SK최태원 회장의 구속발표를 했으며 주가는 7861원까지 밀리고 1달만에 18000원까지 회복 100%이상의 수익을 줬습니다. 물론 2015년 SK주가는 21100원입니다.
2012년 1월 씨앤케이인터 사태
지금은 상장폐지가 된 씨앤케이터 옛 사명은 코코, MB정부의 자원외교비리라 이야기하시면 다들 아실것입니다.
2010년 12월에는 알려진대로 외교통상부에서 카메룬에서 4.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광상 개발권을 획득했다는 보도자료가 나간 직후이며 이때 주가가 3000원대에서 18000원까지 6배나 뛰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10000원대를 유지하였습니다.
회사는 주가가 진정된 후, 아래와 같이 사업진행을 주주들에게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렸는데요,
1. 카메룬의 KP 가입 (다이아몬드를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국가들의 모임)
2. 자금 획득을 위한 나스닥 상장
3. 연내 생산 시작
이후 주가는 회사의 공지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직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시중에 여러 루무가 돌기 시작을 하였고
2012년 1월 17일 경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씨앤케이인터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씨앤케이인터의 주가는 내리 8연속 하한가를 치며 곤두박질치게됩니다.
이때 5연속 하한가에서 장중 하한가가 풀렸다가 다시 종가에 하한가로 들어갔으며
익일에도하한가 3번을 더 치는데요 이때엔 살수도 팔수도 있는 하한가였습니다.
8일이후 주가가 대반등 바닥기준 90%정도 수익을 줬는데 이 부분 이 케이스에서 우린 3단투자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처음 하한가가 풀리는 시점에 올인으로 투기를 한다, 그럼 무조건 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데이트레이더라고 하면 역시 하한가풀릴시 매수 가담 다시 하한가가면 손절을 치면 됩니다.
사회정치경제적으로 큰 이슈가 된 기업은 투자자들에게 멘붕을 주고 가진 주식을 막막 던지게 하고싶은
욕구를 뉴스 등에서 공포감을 줍니다.
극공포감을 이기고 수익을 필승전략을 하는 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신념입니다.
"내가 사는 주가가 제일 바닥일리가 없다"
이런 마인드에서 출발하는 투자법이 3단투자법입니다
2015년 5월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사태
내츄럴엔도텍 일봉
내츄럴엔토텍은 2013년 10월3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등록 시가가 8만원에서 출발 2015년4월16일 91200원 까지 급등하였습니다.
건강식품 백수오궁을 홈쇼핑 등에 팔면서 승승장구했던 내츄럴엔도텍은 2015년 4월22일 이엽우피소 원료가 검출됐다는 한국소비자원 발표 이후 연일 하한가를 쳤으며 4월28일 회사의 법적대응 및 우리사주매입뉴스에 힘입어서
거래량 1680만주가 터지고 47150원에 주가가 마감을 하였습니다.
2015년4월21일 내츄럴엔도텍의 종가가 86600원에서 4월28일 종가가 47150원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다시 회사의 가짜 백수오 사용인정 등으로 다시 하한가를 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소비자원에서 원료를 수거를 한것이 바로 3월말이었으며 고점에 임원의 매도 등 각종
시비거리를 낳으며 내츄럴엔도텍은 뇌출혈엔도텍이란 괴상한 별칭을 낳으면서
5월18일 사상저가인 8550원까지 하락을 하였습니다.
사화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기업의 하한가매매로 3단기법으로 대응을 하여야지
절대 먼저 속안을 하고 여기가 가장 저점이야 라고 올인투자를 들어가면 절대 이길수 없음을 보여주는
즉 5월13일 연속 하한가가 풀리고 대량거래를 일으켜면서
5월18일까지 극도의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주가가 하한가가 풀리는 시점인 11050원에서 이후 4영업일 후의 저가
8550원을 만들고 주가는 단기 6월1일 23350원까지 상승 다시 횡보하다가 검찰조사 무혐의 발표로 6월30일 34850원까지 다시 상승2파를 보여주었습니다.
공포를 이기고 또 오를때엔 욕심을 버리고 투자를 하는 가장 좋은 사례가 바로 내츄럴엔토텍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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