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몰랐다 노후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젊었을때 몰랐다 늙으면 병원을 자주 차게 된다는 것을 몰랐다 신체적인 문제가 발생 된다 이제 깨닿게 됐다 퇴행성으로 허리 무릎 관절염 통증으로 나타나면서 모든 기능이 쇠퇴하기 시작한다 지적능력. 보행.시각.청각 어려움을 격게됐다 그뿐만 아니다 노인성 질환으로 당뇨 혈압 고지혈증 전립선 심혈관질환등 등 다양한 병을앓고 있는 노인들의 대 부분 환경 변화 적절히 적응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조직세포 기능이 감소 되면서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것을 몸소 깨닿게 됐 다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라 하지만 남에 손 빌리지않고 자신의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아파서 걷지 못하고 누워서 생활 한다면 살아가는 삶이라 할수없다 25년 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을 돌파 한다 노년의 삶은 오히려 더 고달프다 삶은 더욱 어렵게 되는 현상이다 자녀들에게 짐 되기 싫어 노인들이 스스로 시설을 찾기도 한다 그 뿐만 아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살고있다 부모가 늙고 병을앓고 있으면 자녀 들은 당연히 시설로 보내는것을 선호 한다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노인들이 내가 마지막 으로 살 집은 어디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물론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생을 마감 한다면 좋겠다 노인들이 모두 소망 할 것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자녀의 부양을 받으면서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 한다면 그 처럼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요양시설에 들어가셔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도 소수의 노인들 이다 하지만 상당수 노인들은 생의 끝자락까지 생계를 위한 노동을 해야만 한다 그 나마 가족과 함께 지낼수 있다면 그것은 다행한 일이다.그 마저도 안되 어렵게 홀로 여생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 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가 됐다 앞으로 계속 노인 인구가 증가 되면서 복지비용이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까 우려가 됐다
사전연명의료 결정법 국회를 통과 하면서 2018년 2월부터 시행됐다 2018년도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시점에서 (생명 윤리 정책 원장 이윤성 박사님)의 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됐다 "웰다잉"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평안한 삶을 마감 하는것이다 요즘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신청"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있다 나는 7년전 신청하였고" 신분증처럼 지갑에 넣고 다닌다
대한민국도 안락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1~2022년 서울대병원 1000명의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70%가 안락사를 찬성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면서 나도 찬성 했다 안락사는 아름다운 죽음이란 뜻이 담겨있다 마지막 가는 길 고통 없이 생 마감 한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죽음없다 (대한민국 안락사 법) 우리나라도 허용될까? 시급한 상황이 아니까란 생각 하게된다
안락사 법 허용국가2002년도 4월 세계 최초로 안락사법 허용한 국가는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캐나다. 호주.미국은 <일부 주>등이다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다 그 외 다른 국가 들도 선호 하고 있다 바로 선진국가로 가는 길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