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자라면서 아는것을 한번 도리켜보는데나는 농촌에서 태어나서 어렵게살아가는 데 내가 어려서 옛날에는 홍정기침이라고 하는데 겨울철이면이면은아주기침이 많이나고 콧물이 많이나서 견디기가 참으로 힘이들었습니다 그때 담배농사를지어서담배잎을따고나면은 담배씨앗을 감홍씨 꼭지을빼고 담배씨을너어서 하릇밤자고나서 먹으면 낫는다고 여려번 했지만 낫지는 안앗다그려다가 학교에입학을했서 학교가 멀으서 오고가고 하는데 참으로 고생을 많이하고나서 대구에서중학교를 다니면서 찬우를 잘못맛나서 그때부터 친우와 담배을피우기시작을하니 기침이 더심하게나서 나는 학교를그만둘까 하는생각도 해보았으나 내가 참고학교는 다녀야한다는 마음을먹고 열심히학교를다녀서졸업을 하고나서결혼을하고 새살리을 차려서살아가는내가 이렇게 기침을 많이하고술도많이먹으서 대겠나하는생각이들으서 담배를 끈으려고 결심을했으나 얼마를 가지못하고다시피우기시작을했다 나는이래서는안댄다고생각을하고그때는 성서공단에 다니면서 담배을 끈으려고또 도전을 하면서 우와개 호주머니를 따고없에버리고 도전했으나 참지못하고 또 피우기시작하다가 무덕생각이나는것이 내가결심이없나싶은생각을하고 다시도전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생각을 하고나서참고또 참고하니담배생각이 줄어들어서이번에는 성공하겠다는마음이들고결국은 세번끈고낫서 또 도전하는것은 참으로 좋아하든 술을끈겠다고 시작을했다몆일동안술을 안먹고있으니 친우가 왜 요즘술을안먹느냐고 물어서 약먹고있다고하면서몆일도못참았으나결국은 또 먹게 대여서 내가참을성이 이렇게도안대나하고 다시또 도전했서 이제는 모든것해결하니 그렇게 힘들든 기침도이제는나지아니하고 술 담배가 사람에게는아주사약이다 각자의 몸을생각을했서술과담배는아애 배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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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달우
내가지난 어려운 시절
이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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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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