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사랑
◉ 찬양하라, 세상 모든 만물들아
▷ 기본 지급 ▶ 교통 + / 티셔츠 구입비 [개인이 직접 구입]
▷ 기본 업무 ▶ 타종교 찬양 사역 [하루 7~10시간 찬양하기]
▷ 업무 가능 시간 (이동시간 포함) ▶ 월~토 06:00~22:00
▷ 찬양시간 ▶ 09:30~12:30 / 14:00~16:30 / 18:00~19:30
▷ 찬양시간은 상황에 따라 찬양시간 전후로 30분씩 시간 조율이 가능합니다. (30분 먼저 시작하거나 30분 늦게 끝나는 것만 가능, 시간마다)
▷ 찬양의 목표 ▶ 타종교의 찬양이나 집회, 또는 법회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들이 있다. 그래서, 교회보다 오히려 타종교에서 마음이 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타종교에서 오히려 자리를 잡는 사람도 많이 있다. 이 찬양의 목적은 타종교를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타종교를 없애고 또 타종교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기독교 일부 교회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타종교가 필요없거나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타종교를 모두 사라져버리게 했을 것이다. 이 찬양의 목표는 타종교를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타종교에서도 그들만의 신앙을 가지면서도,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 그래서 이 세상의 창조주인 하나님께 함께 찬양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찬양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찬양의 마음을 갖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사실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즉, 타종교에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사역이다. 그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하는 그런 사역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해당한다. 이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타종교에도 전파되어, 그들이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을 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역이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고,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찬양을 받으면서, 하나님도 정말 기뻐하신다. 그것은 타종교에서 찬양을 드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타종교에서도 항상 울려퍼지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티셔츠를 사야 하는 이유는 유니폼 대신 그것을 입으라는 얘기다. 유니폼은 교회의 일부에서만 입는 것이 가능하며, 유니폼을 입는 교회는 약간의 보수적인 색채를 띄는 곳이다. 타종교는 보수적인 곳이 거의 없다. 그러므로, 유니폼을 입으면 반감이 커져서 찬양사역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가볍게 티셔츠를 입고 찬양사역을 하는 것이 타종교에 갈 때는 부담없고 서로 찬양을 기분좋게 해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티셔츠를 사서 입어야 한다. 찬양을 할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야 하고, 이 가벼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티셔츠를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란 극적 마음 갖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일 수 있다. 어떤 순간에 누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늘은 내게 위협을 가한 사람이 내일에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다시 탄생할지도 모른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들어간 회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란 극적 마음 갖기. 회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