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일시 : 천일국 12년 천력 9월 24일 (양10.26) 토요일 오후4시
2. 장소 : 대구경북교구 대구대교회 6층 대성전
3. 참석인원 : 250여명
Ⅱ. 특별집회 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9월 24일(양2024.10.26.) 오후 4시부터 대구경북교구 목회자 부부 및 공직자, 천보가정, 중심식구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국가정연합 황보국 협회장 교구순회, 대구경북교구 천보가정 특별집회가 대구대교회 6층 대성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주대교회 변사흠 대교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금번 대구경북교구 천보가정 특별집회는 준비찬송(올리브즈, NEB),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포항대교회 이주환대교회장), 인사말씀(대구경북교구 최수경교구장), 축가(대구경북연합 성가대), 꽃다발 봉정(선산교회 손동훈 교회장부부), 말씀 및 축도(신한국가정연합 황보국 협회장), 천승기금공로자 공로패 수여(44가정), 기념촬영, 경배, 억만세삼창(상주교회 조동희 교회장), 광고,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구경북교구의 올리브즈, NEB은 ‘뜻의 응원가’와 ‘성화용사의 노래’를 힘차게 찬양하여 특별집회의시작을 열어주었습니다.
포항대교회 이주환 대교회장은 43가정 천보가정 실세화를 이루어 효자의 삶을 참부모님께 올려드리며 신한국가정연합 황보국 협회장님 말씀이 우리의 비전과 용기가 되어 참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아 실천궁행하여 천보가정교회 안착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기도교권 복귀 미혼축복 교구목표 승리 총동원 예배 3배가 목표를 승리하고 모든 자녀들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받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결의 담은 보고기도를 올렸습니다.
대구경북교구 최수경 교구장은 인사말씀에서 지난 10월 13일 대구경북교구가 모두가 하나 되어져서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진행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결의 체육대회 영상을 시청하면서 대구경북교구가 하나 되어진 그날의 풍경처럼 천원궁 천일성전도 승리할 것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축가로서 대구경북연합 성가대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를 은혜롭게 찬양하였습니다.
꽃다발 봉정의 순서로서 선산교회 손동훈 교회장 부부가 전체를 대표하여 황보국 협회장 내외께 봉정하였습니다.
신한국가정연합 황보국 협회장은 '참부모님의 심정과 공명된 새시대 창조'라는 제목을 통해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지금 황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함을 설명하였습니다. 천원궁은 하늘부모님이 영원히 임재하시는 실체적 성전이자, 참부모님과 자녀들이 지상천국 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5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은 하늘부모님의 위상을 되찾아 돌려드리는 '천위봉환식'임을 말씀하며, 소유권과 혈통권, 심정권을 전환해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천일국 시대는 하늘의 비전을 함께 바라보면서 이끌어가는 시대의 대전환기라고 하시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신한국 교회 조직개편을 토대로 전도와 축복이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 되어야함을 역설하였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과 일문일답을 하는 창조본연의 자리에서, 당대에 하늘부모님의 꿈을 성취하고자 하심을 설명하였습니다. 과거의 믿음이 중요한 것이 아닌 참어머님의 심정과 관심사에 맞추어 정오정착을 하였는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은 하늘부모님이 안착하시는 집이며, 교육의 전당이라고 하시며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을 교육하는 곳, 믿는 차원을 넘어서서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모시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천심원 철야정성을 통해서 영계가 총동원 되어 순교의 정신으로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기독교인들의 시대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야 하며, 전도와 축복을 통해 휴면식구가 회복되고 새식구가 찾아오는 신한국가정연합 공동체를 만들어야함에 함께 만들어가자고 부탁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천승기금공로자 공로패 수여식'으로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한 대구경북교구 44여 천승기금공로가정의 천승기금공로패를 수여하였습니다. 귀한 천승기금공로패를 수여 받은 모든 공로자들의 기쁨과 행복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주교회 조동희 교회장의 VISION 2025 신통일한국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를 함께 다짐하는 억만세 삼창을 다함께 외치며, 금번 황보국 협회장 순회 대구경북교구 천보가정 특별집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Ⅲ. 소감문
◈ 선산교회 손동훈 교회장
사랑하옵는 참어머님 존귀영광 받으시옵소서.
황보국협회장님께서 금요일 천심원 철야정성을 마치시고 충분한 휴식도 갖지 못하신 가운데 다음날 오전에는 충북교구순회를 마치시고, 이어서 오후에는 대구경북교구 순회방문을 하심에 진심으로 환영의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저희부부로써는 대구경북교구를 방문하신 황보국협회장님 내외분에게 꽃다발을 봉정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황보국협회장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타이밍(Timing)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타이밍(Timing)을 놓치면 다시는 그 기회는 오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지금은 추수할 때이기에 천국창고에 들어가야 할 준비된 사람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천원궁 입궁의 날은 하늘섭리의 완성, 인류역사의 완성을 뜻하며, 하늘부모님이 직접 통치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통일가의 고난의 시대는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영광의 시대가 오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고난과 희생이 크면 클수록 크게 평가받고 영광의 공덕비가 세워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기도는 기독교를 출발하게 하였고, 장대현교회의 기도는 한국기독교의 불꽃이 되었던 것처럼, 지금 우리들의 천심원 철야특별정성은 새로운 역사를 여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 하였습니다.
귀한 말씀과 함께, 특별히 천승공로자들에게 천지인참부모님의 공로패를 수여해 주셨는데, 저희들의 작고 부족한 정성과 노력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는 큰 공로로 인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크신 은혜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소중한 한날을 허락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늘 바쁜 일정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황보국협회장님에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일선현장에서도 지역복귀와 기독교권복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보고를 드리며, 다시한번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 경주대교회 하따나가노리꼬 선교사
어제 협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지금의 섭리적 핵심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섭리의 황금기에 저희가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동시에 저희가 해야 할 책임도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섭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섭리속에 담긴 깊은 뜻을 알고 실천했던 축복가정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습관적인 일회성의 신앙을 해왔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천심원 정성을 통해 지금 1세가 2세, 3세한테 배우고 께달음을 얻는 시대입니다. 저희가 잊고있던 초창기의 순수하고 아무 사심이없는 절대적인 믿음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작 께달았더라면 섭리가 어떻게 되어있었을까요?' 라는 말씀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제 저희가 이루겠습니다' 라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전진하는 저희 천보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대신자로 세워주신 목사님, 사모님, 청년교회장님을 모시고 저희 1세, 2세, 3세가 한마음이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 천원궁입궁승리, 남북통일, 가평복귀와 경주복귀, 신통일세계 실현을 위해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하사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든 저희에게 힘을 주시려는 참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못한다는 말 대신 '해보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주!
◈ 군위교회 유승근 장로
10월 26일 오후 4시 대구교회 대성전에서 황보국 신한국협회장님 모신 가운데 특별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2시에 대구시에서 손위 처남 손자 결혼식이 있어 이 식에 참석한 후에 시간에 맞추어 특별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통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승리를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협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입궁식 승리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 만물복귀, 백성복귀, 주권복귀가 필요하며, 이를위해 21수 천승기금 봉헌승리, 성주식 승리, 43가정 실체화를 통한 천보가정교회 승리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자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21수 천승기금을 봉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년내로 마무리하려고 정성드리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교구에 천승기금 승리가정이 44가정밖에 되지 않음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송구스런 마음 뿐입니다. 천심원 철야정성에 열심히 동참하여 정성을 통해 반드시 천승기금 승리하겠습니다. 저희가정에 임신한 둘째 며느리의 3세포함 10명에 대한 21수 천승기금을 반드시 승리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대구경북교구를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주신 황보국 협회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안동교회 감순늠 원로사모
협회장님 경북교구 순회오셔 공로패를 주신다하여 죄송하고 면목이 없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21수를 하고나서 꿈을 꾼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우리의 정성하나 하나를 다 기억하심을 느낄수 있었으며 감사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황보국협회장님 말씀에 영계가 함게하고 있음을 느껴 많은 말씀에 은혜와 천보가정으로서의 43가정 실세화를 해야됨의 책임감을 느껴사오며 어떻게 계획을 짜서 할수있을까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천교회 문유미 선교사
황보국 협회장님 대구경북 순회 천보가정 특별히 집회에 참석해서 황보국 협회장님 조상들 중에 영천 출신의 대단한 공적을 세운 분이 계신다고 듣고 기뻤습니다. 협회장님 말씀중에 회망의 시대가 온다고 하셔서 어려운 일이 많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는 회망을 느끼는 은혜로운 시간이 였습니다.
43수을 승리해서 공로패를 받았는데 공로패에 참부모님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역시에 남은 후손들 한때 남길 수 있는 대단한 패를 받을 수 있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