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진상 이렇게 이루어졌다 - 맺는 말 (신천지 총회장님 著)

[성도 6]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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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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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계시를 받아 믿고 지키는 자는

천국에 가게 된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성령의 눈으로 본바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시작과 끝이 있었고,

모세의 세계도

모세 이후의 육적 이스라엘도

예수님 초림 때의 영적 이스라엘 세계도

시작과 끝이 있었다.

사람들은 마치 남은 보아도 자기는 보지 못하는 소경 같다.

세상의 것은 보고 판단하나,

하나님의 것은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말하는 것은

마치 귀머거리에게 말하는 것 같고,

소경에게 그림을 보이는 것 같다.

하나님도 예언도 아는 바가 없고

자기 생각과 자기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 신앙 세계 같다.

사진출처 : 신천지

천지간에 하나님의 책의 말씀을 볼 자도 아는 자도 없으니

봉한 책이요 무도문장(無道文章)이 되었다(계 5:1-4).

귀한 보석을 짐승에게 준다 하여

짐승이 어찌 그 귀한 것을 알겠으며,

보석보다 더 귀한 영생을 줄지라도

짐승 같은 사람이 그것을 귀하게 여기겠는가?(잠 30:2-3 참고)

이 때는 하나님보다 자기 목자의 말을 더 중히 여기고,

진리보다 교권자의 말을 더 믿는 때가 아닌가?

오늘날 정통이 이단으로 매도되고 참 이단이 정통 행세를 하면서,

초림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게 한 것과 같이

정통을 이단으로 만들어 핍박하는 교권의 세계가 되었다.

이것을 누가 시킨 것인가?

지금은

하늘에서 온 편지인

계시를 받아 전하고 있는 때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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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과 약속의 목자를 알게 되고,
약속의 나라인 ‘계시록의 인 맞은 열두 지파’(계 7, 14장)를 알게 되며,
예언된 실체인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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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끝나는 계시록 6장의 선천 세계의 실체들을 알게 되고,
새로 시작하는 계시록 7장의 후천 세계 열두 지파
곧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의 창조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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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민 장막에 침입한 계시록 13장의 멸망자 짐승과
이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배도한 선민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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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추수되어 와서
새 노래로 인 맞은
계시록 14장의 열두 지파 처음 익은 열매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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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린
계시록 17, 18장의 음녀의 나라 바벨론이
귀신과 결혼하고
심판받는 것을 보고 알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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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심판 후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 예수님의 혼인 잔치 기약과
청함 받은 손님들이 모인 곳(혼인 잔치 집)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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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 바벨론이
각각 교리로 싸운 것을 보고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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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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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약의 예언 곧 계시될 예언은

계시 때까지이다.

이 계시될 예언은

몽학선생(蒙學先生)으로서

계시의 믿음의 때까지 우리를 인도해 왔으며,

그 때까지는

우리가 그(예언) 아래 매인 바 되고 갇힌 바 되었으나(갈 3:23-25),

계시의 믿음의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보는

온전함을 입게 된다는(고전 13:9-12)

그 말씀이 응한 곳이 바로 신천지예수교이다.

땅에서 나서 땅의 것만 보고 들어 온 사람이

어찌 하늘의 신(神)을 알며 신의 비밀한 경지에 이를 수가 있겠는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신의 차원은 사람의 차원보다 높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초림 때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은

핍박하는 무리를 향해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치 아니하였느냐”고 하였고(행 7:51-52),

또 마태복음 23:30-33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예수님은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하시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셨다.

또 예수께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고 하셨다(마 5:10-12).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옛 선지 사도들에게 한 행위가

성경 역사에 남아 증거가 된 것같이,

오늘날 우리 신천지 성도가 계시를 전하다가 출교(黜敎)를 당했고,

계시 말씀을 믿다가 핍박받아 맞아 죽은 일이 있었으니,

이는 예수님의 말씀(요 16:1-2)이 응한 것이며,

이 일은 영원한 복음(계 14:6)으로

기록되어 증거될 것이다.

말세의 신앙인들이

성경의 기준에서 떠나

자기 교단과 그들 속에 있는 신에 의해

진리를 가진 상대의 말이 희게도 보이고 검게도 보이니,

이는 진리가 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게 됨이다.

택함 받은 사람이 세상적으로는 미련하고 무지해 보이나,

천신(天神)과 천사가 와서 그에게 보여 주고 설명해 줌으로 알게 되고,

지시하심으로 행하게 된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궁극적인 뜻과 목적은

예수님의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

곧 영적 새 이스라엘 인 맞은 열두 지파이며,

또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예수님의 사자 새요한을 통해

계시를 받음으로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아는 것이며,

알고 믿어 그에 참예함으로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글을 읽고

지식과 믿음이 있는 자가 되어

새 나라 천국 백성이 되어

구원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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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진상이렇게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