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
2024 여름 ㅡ 시스템 칸막이(하우저만 타입)
구분 | 단위 | 단가 | 비고 |
System | ㎡ | 140,000 | 60T 올 스틸 |
상부 유리 〃 | | 180,000 | 이하 유리 더해 |
C ― type · | | 180,000 | |
반 유리 〃 | | 180,000 | |
전체 유리 〃 | | 200,000 | |
격자 유리 〃 | | 220,000 | 3 ― 5단 |
블라인드 〃 | | 220,000 | frost glass |
시공비 | | 13,000 | |
문 | 조 | 600,000 | |
| | | |
제작 기간은 1주 ― 열흘입니다 2022 T는 두께(Thickness)로 mm를 대신합니다. 유리는 자평(尺坪)입니다 베이지 체리 메이플 그레이 블루 실버 레드 화이트 다크오크 컬러가 있습니다
|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GP와 하우저만
시스템 칸막이(System ―, Hauserman type) 이전 설치 현장의 낮은 높이를 찬넬 천장받이로
극복했습니다. 필름 입힐 거예요 2023. 5. 13 토요일
결정적 한 장은 빼먹었네요. 디테일이 안 맞은 날입니다. 밤이라 빛이 불리했으며
. 2023. 5. 18 목요일
SGP와 하우저만
시스템 칸막이(하우저만 타입)와 SGP 격자 유리칸막이
#하우저만 #하우저만칸막이 #하우저만타입 #시스템 #시스템칸막이 #한국형하우저만
스치기만해도 가볍게 반발하는 삥자형 쿠션 바 대준 것까지 만족이 극에 달했다. 닿으면 소리 없이
튕기는 금색 스돕바. 삥은 1. 섰다와 솔을 아는 이는 대번에 알까. 스돕바는 스토퍼의 비표준어이
다 2023. 12. 23 토요일
시스템 칸막이(System ―, Hauserman type) 격자 유리칸막이 C ― type 3단창
#칸막이
#래핑칸막이 #랩핑칸막이
#유리칸막이 #방음칸막이
#학원칸막이 #경량칸막이
#한길칸막이 #SGP칸막이
#사무실칸막이 #샌드위치칸막이
#격자유리칸막이
다음 카페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랩핑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피스 고정 오목이
SGP 칸막이에 목재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양댐퍼형. 행가도어는 부적절한 말입
니다 .
메탈스터드(metal stud)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목문이고
피스 고정 오목이. 행거도어는 방음, 단열 안 됩니다 .
1200×1800 115티 하이샷시(16 페어)
갤러리(Gallery)가 있는 620×2100 문입니다. 에어컨실 방음 칸막이입니다
잉어 메기 추어(鰍魚)를 보내고. 메기 점프하는 장면 있다고 말할까 2024. 4. 16
누가 그랬나.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진언(眞言)이 된다고. 그것이 주문(呪文)
이라고. 그러니 습관처럼 맑고 향기로운 말을 하라고. 화요일의 남한강에서
22년 3월부터 매달 온 그 자리. 천서리 막국숫집 간다 2024. 4. 16 화요일
一 切 有 意 琺 일체유의법 있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은
如 夢 幻 泡 影 여몽환포영 꿈 같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如 露 亦 如 電 여로역여전 그림자 같나니/ 이슬 같고 번개 같나니
應 作 如 是 觀 응작여시관 응당 이와 같이 볼지니라
금강경(金剛經) 마지막 장에 있는 부처님 말씀을 그렇게 풀었다 2024. 4. 16 화
순천만국가정원. 어제 하행해 나주곰탕 하얀집에서 수육곰탕 먹고 태평사(太平寺)를
봤다. 디너는 광주 쌍촌동 해신의 참돔 유비끼였고 2024. 4. 21 일요일
영화 같다. 꿈꾸는 이는 멀리 보는 거란다. 컨트리풍의 소년이 뭐가 될지 뉘 알랴. 그
도 나이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고비에서 오늘을 추억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백봉산(柏峰山)에서 2010. 6. 2(日)
첫댓글 빨간 칸막이를 터치하시면 쩜쩜
'한길칸막이'와 'DAUM 카페 GO'도 클릭해 보시기를
설레는 나날이기를
백세까지 만복을 누리시기를
세세생생 좋은 인연이기를
_()_
밴드 '칸막이와 풍경'은
열림과 가려짐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절 처마끝 붕어처럼 맑은 소리를 냅니다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us/@kan6904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와 풍경에는
식지 않은 스토리와 사랑이 있습니다
글과 풍경과 산을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