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빈 잔 남진
조운파 글 박춘석 곡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반복)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빈잔 / 남진(1982)
빈잔 /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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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잔(남진) 노래 강의/ 이호섭(작곡가)
빈잔 / 남진
빈잔 / 남진
빈잔 / 남진
남진(南珍)은 1946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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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잔 / 남진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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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7 16: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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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