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찾아 온 공휴일, 실컷 자고 일어 났더니 5시 30분. 모닝커피와 군고구마 2개로 아침을 대신하고 티비에서 유투브를 선택해 서핑을 하다가 이 내용을 발견했다. 연속된 시리즈 전체를 집중해 시청했다. (유전자 설명 부분은 걍 맥락만 이해하는 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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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가시고기는 등에 2개, 배에 1개의 가시가 있지만 ...
민물에 사는 가시고기는 가시가 없다
왜 이런 변이가 일어 났을까?
"바다에선 커다란 포식자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가 있지만, 민물에선 커다란 포식자가 없고 잠자리 유충같은 새로운 포식자가 외려 가시를 붙잡고 가시고기를 사냥하므로, 가시가 없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가시가 없어졌다"
꽤 낭만적인 내러티브다. 이 분은 적자생존이 시대별로 보충(?)돼 왔지만 그 때마다 보충된 설명이 늘 반박이 돼 왔음을 밝힌다. 그러나 이젠 DNA를 통한 염기와 분자단위의 연구 결과 무엇이 진화를 일으키는지 빼박 증거로 들이민다.
<<결론>>
가시고기가 변화된 것은 DNA 상의 특수 거시기가 작동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적응"의 증거임을 확인했을 뿐이다.
진화교 측 - 진화
탐구자 측 - 적응
그 뿐~!!!
첫댓글 윗글은 시리즈의 2번째 영상입니다. 첫번째부터 보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