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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에서는 올갱이 아유~~ 올갱이 한번 머거 바유~~
전라도 에서는 대사리 아따~~이거시 대사리여~~잉
경상도 에서는 고디(고둥) 머꼬 문디자슥~~고디 다 묵으네 이걸 우야꼬
강원도 에서는 꼴부리(골뱅이) (웰컴투 동막골 버전)꼴부리가 마이 아포오~~
-물속의 웅담이라 불리우는 다슬기는 5~6월이 제철이고 성질은 차서 부추와 궁합이 잘 맞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다슬기(올갱이)의 효능
■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및 개선
다슬기는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간의 콜레스테롤 농축을 줄여주고 암 세포 분화를 억제하는 파틴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 위를 보호하고 숙취, 해독에 도움을 준다.
다슬기에 함유된 아미노산 중에는 아스파라긴이 있는데 이것은 간에서 알콜을 자연분해하는 것을 도와 숙취를 빠르게 해소 해준다. 또한, 다슬기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타우린은 간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간 질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을 콩나물과 다슬기가 아주 좋다.
작고하신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909~1992)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 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워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라고 한다.
여기서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의 저서 <신약본초(神藥本草)>의 한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민물 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며... 사람의 간을 이루고 있는 세포 조직이 청색인데 간은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정화작업을 하게 되고, 만약 간의 조직체인 청색소가 고갈되면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기게 되지요... 이 간의 조직 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민물고둥(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g~500g정도를 날마다 끓여 그 물을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찰 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슬기를 삶은 물 또는 껍질은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 및 개선과 숙취해소 와 신경통, 빈혈증세(철분 다량 함유), 시력보호, 위장기능(위통, 위장병, 소화불량, 변비해소)개선, 골다공증 예방(칼슘 풍부) 및 치료효과,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림.(수험생, 직장인들에게 좋음) 또한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신장 및 담낭 결석 예방에 좋으며, 대,소변을 잘나게 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 결석예방에 좋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다슬기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신장이나 담낭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눈의 충혈 및 통증을 다스려주고 신장에 작용을 하여 대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능를 볼 수 있습니다.
■ 고혈압에 좋다
MBN <천기누설>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은 “다슬기의 껍데기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짠 음식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서 고혈압이 생기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다슬기 껍데기의 칼륨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혈액 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슬기를 달여 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혈액 건강에 도움되는 섭취법을 전했다.
이와 같은 ‘다슬기 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다슬기를 먹기 위해서는 해감 작업이 필요하다. 생다슬기를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놓으면 흙과 찌꺼기를 뱉는데 손으로 박박 비벼 씻어주면서 껍데기 이물질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골고루 영양소가 나올 수 있도록 다슬기를 껍데기 째 으깬 후 끓는 물에 투입해 30분 정도 끓여주면 초록빛 다슬기 물이 우러나온다. 이를 면포나 체를 이용해 건더기를 제거하고 한 시간 정도 식힌 후 냉장보관 하면 된다.
하지만 혈액을 맑게 해주는 다슬기 섭취 시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은 “다슬기는 100g당 단백질이 약 15g 함유된 고단백 식품이다. 때문에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섭취를 삼가 야 한다. 소화가 더디거나 무른 변을 보는 등 탈이 날 수 있다. 다슬기를 달여 먹을 경우 물 1L에 다슬기를 소주 컵으로 다섯 컵 정도 넣고 끓여서 하루 세 번 3~5잔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다슬기는 칼슘이 100g당 137mg이나 함유되어 있어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의 뼈 질환에 좋으며,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인에게 좋다. 또한 철분도 100g당 3.6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눈에 좋은 다슬기
다슬기는 눈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다슬기는 시력을 보호해주는 것 뿐 아니라 눈이 충혈되었을 때에도 완화시켜 주며 통증을 다스려준다고 ㅚㅇ기다
■ 다이어트에 좋다.
민물의 웅담으로 알려진 다슬기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칼륨과 칼슘까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인 음식이다.
다슬기는 100g당 117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낮고, 우리 몸에 살이 되는 지방이 거의 없으며, 100g당 24.10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고단백 식품인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이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에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뇌가 식욕을 증가시켜 자극적이고 단 음식을 먹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칼슘은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다슬기에는 이러한 칼슘이 100g당 137mg이나 함유되어 있어 식욕을 통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부종을 없애고 눈 건강에 좋다.
다슬기에는 체내 염분 배출을 도와 부종을 예방하고 근육이 지방을 빠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칼륨이 100g당 16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부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눈의 충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눈이 침침해지는 경우 다슬기를 꾸준히 복용하면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빈혈에 좋다.
다슬기는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미네랄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해주어 빈혈을 예방해주고 빈혈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생리로 인한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 숙취해소에 좋다
다슬기에는 아미노산, 마그네슘,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좋으며, 아미노산의 성분이 체내의 독소를 해독해주고 간과 위를 보호하여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다슬기의 성질은 차고 통증을 완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독을 푸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 신경쇠약에 특히 좋다고 한다.
■ 열을 내린다.
다슬기는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어서 천연 해열제로 사용하면 좋다.
※ 날것으로 드시면 절대 안됩니다.
■ 체내의 독소를 배설한다.
다슬기는 체내의 독을 풀어주기에 암환자에게 좋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학 서적에 나타나있는 다슬기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열과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고 갈증을 없애고, 간에 열이 상충하여 생기는 눈이 붓고 벌게지고 아픈 것을 치료하고, 황달 등 간 질환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체내 독소를 배설하고 부종을 치료하며, 뱃속의 열과 맺힌 것을 없애고 열을 내리고 소화불량과 위통을 치료하고 술을 깨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껍질은 반위(위암)를 치료하고 위가 냉한 것을 따뜻하게 하며 담을 삭이고 심통, 복통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이때 껍질은 효존성으로 태워서 분말하여 사용한다.
■ 피부미용,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다슬기는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미네랄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해주어 빈혈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또한 비타민 B1, B2, B6, C, E, 엽산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의하면 다슬기는 열과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고 체내 독소를 배설하고 부종을 치료하며 소화불량과 위통을 치료하고 술을 깨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황달, 술에 취에 취한것을 치유한다.
또한 알코올로 인한 갈증을 멈춰주는 효능도 있으며,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므로 알코올의 독성을 배출 시켜주기도 한다.
■ 혈액을 만든다.
청정 1급수의 깨끗한 물에서만 발견되는 다슬기는 산란기를 맞아 영양이 풍부한 매년 5~6월이 제철이다. 또한 다슬기는 낮에 충분한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청태라고 불리는 해초를 먹고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MBN <천기누설> 방송에서 동국대 식품공학과 노완섭 교수는 “다슬기의 엽록소 안에는 ‘피트산’이라는 물질이 있다. 우리가 숲을 걸어 다니면 피친산(피톤치드)이 나와서 좋다고 하는데, 이것과 같은 계열의 물질이다. 독성을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며 다슬기 속 엽록소의 영양적 효능을 소개했다. 또한 다슬기를 섭취할 경우,
이 밖에도 다슬기를 요리하면 국물이 푸른 빛을 띠는데 이는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동”성분이 미네랄 형태로 풍부히 들어 있다.
■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 다슬기, 올갱이의 부작용
다슬기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체질이나 태양인 체질에게 좋은 음식이다. 따라서 설사를 자주 하거나 아랫배가 차가운 태음인 체질이나 밥맛이 없거나 위가 약한 소음인 체질인 사람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소음인 체질인 경우에는 부추를 넣으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할 수가 있다.
※ 다슬기, 올갱이 복용시 주의사항
다슬기는 폐흡충(肺吸蟲)의 제1중간 숙주이므로 날 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다슬기는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 가운데 길쭉한 것이 좋다. 다슬기를 요리할 때는 비벼 씻어서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시킨 다음에 요리해야 한다.
해감이 다 됐다면 물 없이 그대로 둡니다. 다슬기 몸이 껍질 밖으로 나오면 끊는 물을 부어 죽인 후에 다슬기 행장국을 끌이시면 알맹이가 잘 빠져나와 드시기가 훨씬 편하고 좋답니다.
다슬기는 국으로 끓여 먹거나 무침 등의 요리를 해서 먹는다.
※다슬기의 성분과 작용
● 다슬기의 껍질은 간, 쓸개에 작용하여 간, 담관 질환인 급성 간염, 만성 간염, 위축성 간염, 지방간, 간경화, 담도염, 담석, 간암, 등에 효과가 있어 약효를 극대화하려면 오래 달여서 우려내는 것이 좋다.
● 다슬기의 살과 진액은 신장에 작용하여 두통, 요통, 뼈와 치아의 질환 등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질환에 사용한다.
● 우려내고 난 다슬기 껍질과 생다슬기를 효존성으로 태워 위염, 위궤양, 반위(위암), 소화불량, 복통, 심통 등에 복용한다.
● 피를 맑게 하여 두통, 어지럼증에 좋으며 피부미용에도 좋고 담백한 저칼로리 음식이기도 하다.
●다슬기의 파란 물은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동”성분이 미네랄형태로 풍부히 들어 있다.
● 불면증을 완화하며 신경전달 기능 및 근육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 신장 및 담낭 결석을 예방하는 마그네슘과, 세포들의 산소 공급에 필요한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인 구리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종류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다슬기의 종류는 총 9종으로 여기에서는 7종만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위 다슬기 7종 중 2~3급수에서 서식하는 곳체다슬기는 거의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구분을 잘 하셔야 됩니다.
가끔 시장에서 구입을 하다보면 곳체 다슬기가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곳체다슬기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보통 다슬기보다 크기가 크며, 각경을 보면 가리비처럼 테두리가 울퉁불퉁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다슬기와 곳체다슬기 이제 구별하실 수 있겠지요? ^^
다슬기 손질하는 방법(알맹이 빼내기)
지역마다 요리법은 다르지만 제가 만들 요리는 다슬기의 알맹이(살)를 이용하여 탕을 만들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슬기를 삶고 일일히 살을 빼내야 합니다.^^
1번 다슬기를 깨끗한 물에 해감시킵니다.
보통 3시간 이상 해감을 시키는데... 중간에 깨끗한 물로 한번 더 갈아 주세요.
2번 해감시킨 다슬기를 비벼서 깨끗이 씻습니다.
다슬기들끼리 서로 부비부비 하도록 손으로 박박 문질러 줍니다.
그리고 다시 깨끗한 물로 한번 헹궈주세요[쌀뜬 물이나 밀가루 물을 넣어도 잘 씻겨질듯]
3번 다슬기를 30분동안 방치해 둡니다.
깨끗이 씻은 다슬기를 큰 그릇에 담고 30분동안 그대로 놔 둡니다.
다슬기의 머리를 좀더 빨리 내밀게 하려면 물을 살짝만 넣어주거나 못찾겠다 꾀꼬리 하면 알아서 머리를 내밀거에요.^^
4번 뚜껑(다슬기의 눈)을 떼기 위한 작업을 합니다.
다슬기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을 때 눈치채지 못하게 뜨거운 물을 빨리 부어줍니다.
안 그러면 뚜껑을 안쪽 깊숙히 까지 가지고 들어가 알맹이 뺄 때 불편합니다.
뜨거운 물에 2분정도 놔 두었다가... 비벼주면 다슬기의 눈을 손 쉽게 떼어 낼 수 있어요.
5번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넣습니다.
눈을 제거한 다슬기의 양보다 적은 물로 2분정도 더 삶아 주세요.
다슬기를 삶은 물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세요.
올갱이국 육수로 사용할거에요^^
6번 이쑤시개나 바늘을 사용하여 알맹이를 빼냅니다.
쭈꾸려 앉아서 알맹이 빼내는 작업은 밭고랑 풀을 메는 것 만큼 허리가 엄청 아프답니다.
삶은 다슬기를 책상에 올려놓고 의자에 앉아서 작업 하시면 허리통증 끝~~~^^
다슬기와 알맹이를 분리할 때는 약간의 집중력과 왼손의 섬세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잘 못 돌려서 빼시면 이렇게 똑 하고 이산가족이 된답니다.
▶ 올갱이국 만드는 방법
다슬기를 이용한 올갱이국은 충청도 지방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이다.
① 다슬기를 하루 정도 깨끗한 물에 담가 해감한다.
② 해감한 다슬기를 깨끗하게 씻은 뒤 끓는 물에 20~30분 정도 삶는다.
③ 다슬기의 살을 바른다.
④ 물에 된장을 풀고 끓인 뒤 다슬기 살에 밀가루를 묻혀 부추와 함께 넣고 조금 끓인다.
⑤ 시금치·아욱·배추·쪽파 등의 채소를 넣어 한소끔 끓이면 다슬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더욱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구입요령 : 껍질이 깨지지 않았으며, 길쭉한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논우렁이 (논우렁이는 고여 있는 물에서 서식하며 외관 모양이 둥근 편으로 다슬기는 이에 비해 끝이 가늘고 뾰족하다.)
· 보관온도 : -20℃~0℃
· 보관일 : 1개월
· 보관법 : 깨끗이 손질하여 냉동 보관한다.
· 손질법 : 다슬기를 비벼서 씻어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시킨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민물에서 서식하며 깊고 물이 차며 물살이 센 곳에 잘 서식한다.
· 섭취방법 : 국으로 끓여 먹거나 무침등의 요리를 해서 먹는다.
· 궁합음식정보 : 닭고기 (차가운 기운의 다슬기와 따뜻한 기운의 삼계탕이 만나 보양식을 이룬다.), 부추 (부추의 뜨거운 성질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하여준다.)
· 다이어트 :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효능 : 시력 보호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하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숙취 해소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의 기능 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를 돕는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칼로리 117kcal (10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다슬기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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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