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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1) 로커스 설치부터 구글지도 사용하기 2) 로커스 오프라인 지도 설치, 사용하기 3) 로커스(Locus) 맵, 음영기복지도 보기 4) 로커스 분할된 여러 지도 사용하기 |
이북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벡터지도의 용량은 약 2 기가바이트 정도의 용량이다.
현재(2019년)의 신형 스마트폰의 성능이면, 이 정도 용량의 지도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커버리지가 한반도 전체나 일본 정도로 커지게 되면, 지역별로 분할을 하는것이, 지도를 만들거나 기기에서 지도를 운영할 때, 여러가지 면에서 효율적일 수 이다.
실제로 로커스 스토어에 있는 일본 지도는 5 분할로 구성되어 있다.
로커스 시스템은 분할된 동일형식의 지도를 하나의 지도로 인식하여 운영한다.
따라서 전세계를 분할하여 지도를 만든 다음, 이것을 하나의 지도처럼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래의 그림은 로커스 스토어에서 남한지역과 일본의 홋카이도와 시코쿠 벡터지도를 내려받아 \sdcard\Locus\mapsVector 디렉터리 안에 설치를 하였다.
참고로, 로커스 스토어의 벡터지도와 사용자가 만드는 Mapsforge지도는 같은 Mapsforge지도이지만, 로커스 시스템에서는 서로 다른형식의 지도로 인식을 한다.
분할된 여러개의 같은 형식의 지도를 하나의 지도처럼 운영하기 위하여 시스템을 설정한다.
1) 메인메뉴 > 설정
2) 설정 > 지도
3) 지도 > 오프라인 지도
4) 오프라인 지도 > LOMAPS및 다른 벡터지도 항목의 지도 자동로드 버튼을 활성화 시킨다.
5) 아래의 그림의 로커스 화면에서 지도가 South Korea 로 설정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6) 줌 레벨을 축소하면, 홋카이도와 시코쿠 지도를 자동으로 불러와서 보여준다.
7) 홋카이도 지역을 확대하면 화면 타이틀 부분에 자동으로 홋카이도로 설정된다.
지도 자동로드 버튼을 활성화시켜서 분할된 지도를 하나의 지도 같이 운영하는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하지만, 지도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환경에서는 화면의 확대, 축소 또는 화면이동 시에 데이터를 읽는데 지연이 되어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한 문제점은 다음에 "로커스 지도 데이터 관리" 에서 다루기로 한다. (참조바람)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