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주
- 삼성중공업 빅배스 수준의 실적과 유증이후 현대중공업 그룹의 4분기 영업손실과 대규모 유상증자로
투심의 악화를 넘어선 완전한 외면 수준 이어질 전망
- 현대중공업 4분기 매출 2.1조원 (YOY -62%), 영업이익 -3,618억원(적자전환), 기록할 전망
- 현대미포조선 4분기 372억원 영업손실 전망
- 현대중공업 1.3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급락,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동반 하락마감
2. 배당주
-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으로 SK텔레콤, KT 등 통신주와 기업은행, 신한지주 은행주
- 그리고 KT&G, 한국전력, 메리츠종금증권, S-OIL, 두산 등 고배당주 동반 하락마감
- 고배당주는 배당투자 목적으로 들어온 자금 일시에 빠져나가 주가 하락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으나
- 1월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 전통적으로 긴그림으로 접근하면 이시기가 매수기회였음
3. 코스피 의약품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미약품으로 설명이 가능
- 두종목 뿐만아니라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급흐름과 기술적으로 자리가 좋은 종목들 많아
- 제약바이오는 코스닥에만 있는것이 아님
-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 염두
- 한미약품 추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모습
- 그밖에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신풍제약 등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하며 소형 제약주들 강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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