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추천 역시 위넥스
최근 계속되는 실내 생활과 더불어 10년간 같이 동고동락 해온 연초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완전 금연을 생각 하고 있었지만 그게 마음먹은 만큼 쉽지가 않아 도움이 되는 전자담배 추천을 몇 가지 받아 보았는데요.
주변에서 말로만 그러지 말고 뭐든 해보라는 쓴 충고를 들었던 저는 아주 큰 마음을 먹고 전자담배 추천을 받은 것 중 하나인 Geekvape Wenax 스타일러스를 구입했습니다.
금액은 48,000원으로 제가 생각했었던 금액보다 더 비싸지 않고 추가 비용은 따로 없으며
제게 전자담배 추천을 해준 제 주변 전담 고인물의 말을 한번 빌리자면 끝판왕 이라고는 부르기 조금 힘들지만 적절한 가격대는 물론 1100mAh의 높은 배터리 용량 그리고 3단 출력 조절 흡입 센서 등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기기 자체의 디자인도 부담스럽지 않은 원통형 디자인에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 처음 제품을 받고 굉장히 흡족했습니다.
사용법 또한 굉장히 간편하며 직접 느낀 부분들은 물론 팁까지
오늘 서술해 볼까 합니다.
일단 이 친구는 기본적인 방식은 csv 타입으로 팟과 기기를 결합해서 사용 하는 것인데 요즘 대세인 csv 타입을 채택하여 간편함은 물론 휴대성, 맛 표현에서부터 아주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csv타입은 팟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이것은 코일 교체를 선택 하고 있고 그리고 인해 더 높아진 수명, 저렴한 유지비용은 물론 맛 표현에서부터 더 강력한 이점을 자랑하고 있지요.
그리고 체결하는 코일의 종류는 0.6옴, 1.2옴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코일은 기존 작인 긱베이프 이지스팟과 동일한 코일이기에 접근성도 좋을 듯하네요.
처음 기기를 받으면 이러한 상태로 들어 있는데 POD과 함께 체결된 코일은 0.6옴 나머지 여분은 1.2옴 입니다. 이것은 취향 차이라고 하니 실 유저에게 맞는 코일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될 듯합니다.
전 갠적으로 0.6옴이 좋아요.
코일 교체 방식은 POD 하단의 코일을 그대로 잡아서 뽑으면 되는 것이고 손으로 잘 뽑히지만 그것조차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구성품에 코일 제거하는 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액상 주입 방법을 설명할 것인데 팟 중반쯤을 보면 검은색 실리콘 마개가 있는데
이 마개를 열어서 나오는 구멍으로 바로 주입을 하면 되는데 2ml라고 해서 굉장히 작은 양인 줄 알았으나 엄청난 양이더군요.
전자담배 추천으로 이 녀석을 추천한 제 친구에게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하게 되었다는..
액상 주입을 하고 나면 코일 내부에 있는 솜에 충분히 들어갈 시간을 줘야 하는데 딱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완벽하게 하면 가능하니 조금만 참으심 됩니다.그리고 이제 전원을 키고 사용을 해야 하는데
전자담배 추천 위넥스 스타일러스 하단 버튼을 다섯 번 빠르게 연타를 하면불이 들어오면서 전원이 켜집니다.
흡입 센서로 작동을 진행하고하단 버튼을 누르면 더 강력한 출력으로가능하니 참고해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출력 조절이 가능한 것을 알았는데 버튼 세 번을 빠르게 누르면 화이트 > 블루 > 그린 순으로 색상이 바뀌면서 출력 조절이 가능한데 이 점 또한 다양한 유저의 취향에 맞춰서 쓸 수 있게 끔 만드는 회사의 센스라고 평가를 감히 내려보고 싶네요~ㅎㅎㅎ
액상은 쥬시트럭의 오렌지 슬러쉬라는 녀석인데 새콤달콤한 맛이 아주 일품이고 시원한 멘솔이 있어요.
비교적 단 맛도 잘 올려주는 듯하고 시원한 멘솔 감까지 훌륭하게 올려주며 더운 날에 아주 적합한 듯했어요.
전자담배 추천을 해준 제 친구 놈도 이 것을 마찬가지로 쓰고 있는데 기존에 쓰고 있던 이지스팟 코일과 호환도 되고 이런 디자인이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고 하네요.
그 녀석도 아주 만족을 하면서 베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꿀 팁이 있는데 전자담배 추천을 받은 녀석과 같이 작은 제품은 고속 충전 즉 핸드폰 충전기로 마냥 충전을 하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저속 충전 어댑터를 따로, 혹은 PC나 노트북에 연결을 하여 충전을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만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은 물론 이 자체의 수명에서의 이득을 많이 가져올 수 있고.
CSV 타입 특성상 내부에 액상이 맺히는 결로 현상 또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흡입을 하는 VAPE 방식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관리는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이긴 한데 기기 내부나 외부에 물방울이 맺힌 것을 수시로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전자 제품에서의 누수, 침수는 굉장히 예민한 부분 중 하나인데, 누수 부분은 크게 없었지만
앞서 설명한 결로의 부분은 조금 발생되었기에 저는 항상 잘 닦아서 쓰고 있답니다~^^
깔끔한 디자인, 좋은 성능, 높은 휴대성을 다 갖추고
금액마저 5만원 이하인 전자담배 추천을 하라고 하면 저는 아주 과감하게 바로 Wenax로 추천을 할 듯해요
저는 이걸로 꾸준히 쓸 것이라는…
실내 생활에서의 이점은 물론 냄새에서의 해방도 진행해 주는 Wenax로 입문해서 다들 지독한 연초에서 탈출!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
저는 감히 추천을 해보는 바입니다!
전자담배 추천 역시 위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