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의 인재를 육성하는 삼호중학교

[이규희]

삼호중학교(2016년 7월 14일, 목요일)

힘써 배우자, 바르게 살자를 교훈으로 바른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삼호중학교!

  최향미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배우는 기쁨과

가르치는 보람이 충만한 학교, 남을 배려하고 더블어

사는 인성을 키우는 삼호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상세한 학교현황설명과 장광현교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1학년 5개반(2,3교시)에 인성교육을 하였습니다.

  진로인성부 오명란 부장선생님과 담당 이지윤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호중학교 학교전경

학교 교훈

학교장 학교현황설명

강사 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호 )중학교 1 학년 1 반 성명 (권범준 )

강사명 : 곽효근       

전 울산 여자 상업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곽효근 선생님께 인성교육 강의를 들었다. “

“자신의 꿈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나는 이 강의를 듣고 내 꿈을 무엇으로 어떻게 추려가고 내 꿈을 이루고 나서는 내 적성에 안 맞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미래의 내가 가정을 꾸리고 살아 갈 것인데 생활비 세금 부족함 없이 살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억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눈없는 엄마이야기이다.아들이 어릴적에 교통사고로 인해 눈에 이상이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아들에게 눈 이식을 시켜주었다.아들은 이사실도 모른채 있었고 아들은 이런 환경에서 공부를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월이 흘러 아들은 결혼을 하고 엄마와는 연락도 하지 않고 인연을 끈는 듯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아들은 동창회에 가게 되었는데 근처에 엄마집도 있어서 잠깐 들렸다. 엄마 집에 가보니 엄마는 편지를 손에 쥐고 쓰러져 있었다.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나중에 결혼을 해도 자주 찾아 뵙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진짜 엄청 들었다.

첫 번째 시간은 인성에 대해 강의를 듣고 두 번째 시간은 효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강사님께서 인성에서는 꿈과 관련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인성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관심도 없었는데 내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고 효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특히 효도에 대해서는 내생각을 완전히 뒤집어놨다. 평소에 부모님에게 불만도 많고 짜증도 많이 냈는데 눈없는 엄마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과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나를 위해 희생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부모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시고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성 교육 시간에는 교장선생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을 자랑하시며 현재는 중소 기업의 사장도 있다고 하시면서 인성이 좋으면 좋을수록 커서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다.

나는 이 강의를 듣고 커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인성을 좋게 만들고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호 )중학교 1 학년 2 반 성명 ( 김찬업 )

강사명 : 손수목

다른 학교의 교장선생님이셨던 손수목 교장선생님께서 우리반에 인성교육 수업을 하기 위해 오셨다. 손수목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성교육 수업도 해 주시고 부모님에 대한 효에 대한 강의도 하셨다.

효라는 것은 그야말로 어른에게 또는 부모님한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교장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는 거의 부모님에게 효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부모님에게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효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그래서 당장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일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디슨은 “99%노력과 1%의 영감이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이처럼 노력을 하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능력이 누구에게나 있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었다. 전구를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힘들었다. 에디슨은 100,000번 실험과 포기하지 않는 연구를 하였고 12700번의 실패를 통해 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목표를 가지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라고 하셨다.나는 태권도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선생님 말대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기에 나도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그 꿈을 꼭 이룰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저는 본래 어떤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하고, 대충하고 잘 안되면 포기하기 쉬운데 이 말씀을 듣고 앞으로는 느리더라도 정확히, 안되더라도 끝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떤일 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기회에 참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서 강조하셨던 것처럼 꿈을 위해 노력하고 부모님께도 효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호 )중학교 1 학년 3 반 성명 (권요한 )

강사명 :  이규희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행복에 대해 인성교육 수업을 해 주셨다. 가르쳐 주신 내용의 주제는 행복은 가족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말에 엄청 공감이 된다. 가족이 없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가족이 없다면 행복은 물론이고 희망도 없고 나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할 내편이 없을 것 같다.

가족은 서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잘못하고 나쁜 일을 해도 나를 응원해주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다. 힘들 때 몸이 아플 때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고 아파해 주고 도와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이 가족이다. 

이규희 교장선생님께서는 “가화만사성”이라는 단어를 설명해주셨다.

가족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는 뜻이다. 참 맞는 말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다.

그리고 강의를 들은 후에 나는 뭘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가족을 소중히 대하고 가족과 함께 사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그말을 듣고 잠시 가족과 함께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생각해 보니 가족과 함께한 추억이 생각나지 않았다.함께 한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조금 우울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나를 보고 행복해 할까? 나를 보고 즐거워 하고 계실까 하는지도 궁금해진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를 보면서 부모님이 행복해 지고 즐거워 질 수 있도록 나는 노력할 것이다. 나는 가족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이 나이가 드셨을 때 지금 부모님이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듯이 나도 어른이 되었을 때 부모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그리고 그렇게 해야한다.

나는 2시간 동안의 짧은 강의지만 이규희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집도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집이 되도록 나는 노력할 것이고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인성교육이라고 해서 엄청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호 )중학교 1 학년 4 반 성명 ( 배나연 )

강사명 : 김정근

오늘 2, 3교시에 김정근 선생님께서 오셔서 인성교육 강의를 하셨는데 선생님께서는 울산 여상에서 교장선생님을 하시고 퇴직하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딱히 아무 관심 없고 지루할 거 같았는데 시작하고 몇분 뒤에 진로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그때부터 선생님 말에 관심이 갔다.

아직 정확히 내 미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그래서 계속 강의를 들어 보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훨씬 더 의미있는 성공을 한다고 하셨다.그말이 귀에 딱 들어왔다.나도 아직 어떤 일에 노력해 본 적이 없고 항상 무엇이든 건성으로 행동하고 공부하는 편이다.그런데 그때 선생님께서 동영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 영상에 주인공인 닉 부이치치 다는 팔, 다리, 손이 없는 장애인이였다. 있는 것은 발가락 2개뿐이이었고 더 신기하고 놀라운 것은 그사람은 몸이 많이 불편한데 수영, 일하는 실력, 악기연주 등등 보통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고 잘했다.어떻게 저런 것이 가능한지 너무 신기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저렇게 까지 되기 위해 그 사람은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닉 부이치치를 보니 나도 저 사람의 정신력을 본받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에 선생님께서 저런 사람들도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사는데 반면 너무 편하게 사는 우리에게도 저렇게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의미있게 성공하는 사람이 되자 말씀하셨다.

오늘 동영상과 말씀을 들은 뒤 자기 자신이 부끄럽고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찡하기도 하였고 감동을 받았다. 오늘 교육을 받은 뒤 무엇인가 달라진 기분이다. 오늘 수업시간 2시간을 인성교육 들은 보람이 있고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 같지가 않다. 다음에도 또 저렇게 사람이 커가고 생각이 넓어지는 인성교육과 진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다. 또 오늘 2시간 동안 교육하신다고 고생하신 김정근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호 )중학교 1 학년 5 반 성명 ( 김경진 )

강사명 : 배선환

인성교육을 통하여 인성의 중요성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수업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말은 “인성도 실력이다”라는 말이다.

아무래도 이 말이 오늘의 인성교육 주제였기 때문에 더욱 강조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이말이 길게 기억되고 있는 것 같다.

인성에는 예절, 효도, 배려 등이 있다.또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였다.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인성교육을 4시간 실시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고 왜 이 수업을 받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하버드대학교의 교수님께서 200명의 졸업생을 상대를 통하여 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을 통해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선생님께서는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 하모니카로 “고향의 봄”과 “개똥벌레”를 연주해 주셨다. 잠시나마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선생님께서는 감동동영상(아직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사진12장)을 틀어주셨다. 제목처럼 감동도 받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도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 수업을 이 수업을 보고 감동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나도 과연 타인에게 이타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 인성교육을 통하여 나는 “이런 사람이 되야지”보다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야지”라는 생각을 더욱더 많이 했고 인성을 더욱더 갈고 닦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인생 현장 만들기”라는 것을 했다. “나의 인생 현장 만들기”는 나의 꿈을 적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태도와 습관을 지녀야 하는지 등을 적는다. “나의 인생 현장 만들기”에 나의 꿈과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적고 생각하면서 나의 꿈을 더욱더 확실하게 다졌다. 이 수업을 통하여 나의 인성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이타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해야겠다,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이번 인성교육은 나에게 좋은 기회였고 유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고 계속 기억될 것이다.